인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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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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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달력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달력
     
     
    시골에서 자랐던 필자의 기억으로는 하늘의 별들이 무척이나 컸었고, 마치 땅으로 떨어질 것처럼 가까이 느끼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까만 하늘에 녀무나 맑게 보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중충한 요즘의 서울하늘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기에, 그러한 정서를 우리의 후손들이 경험할 수 없다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다.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현재의 과학으로는 그 신비함을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늘에 있는 별이기도 하다. 그 중 력(曆)과 관련이 있는 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 생활에 가장 중요한 달력이 별자리의 변화를 관찰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아는 분이 얼마나 될까?
     
    력(曆)을 산정하기 위해서 관찰했던 중요한 별자리는 태양과 달, 28수(宿), 북두칠성(北斗七星), 오성(五星)이다. 이들의 위치변화를 관찰하여 하늘의 경도(經度)와 위도(緯度)를 산출하고 또 사계절 12월의 정확한 력(曆)을 산출하게 된다. 이들의 별자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태양은 궤도인 일전(日纏)을 따라 공전하는데 1년이 걸리며, 달은 자전하면서 지구를 공전하며 회전하는 월리(月離)가 한 달이 걸린다.
    그 다음 28수(宿)는 하늘을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구분하여 7개씩 있는 별자리를 의미한다. 이 별들은 12지(支)와 관련이 있다.
     
    먼저 동쪽의 청룡(東靑), 혹은 창룡(蒼龍)이라고도 하는 7개의 별이 각항저방심미기(角亢氐房心尾箕)이다. 각각 살펴보면,
    각수(角宿)는 이무기로 상징되고 항수(亢宿)는 용(龍)으로 상징되는데 이를 대표로 용(辰)으로 하였고, 담비인 저수(氐宿)와 토끼인 방수(房宿), 여우인 심수(心宿)의 대표를 토끼(卯)로 하고, 호랑이인 미수(尾宿)와 표범인 기수(箕宿)의 대표를 호랑이(寅)로 하여 12지(支)에서 동방(東方) 인묘진(寅卯辰)으로 나타낸다.
     
    다음 남쪽의 주작(朱雀), 혹은 주조(朱鳥)라고도 하는 7개의 별은 정귀류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으로서,
    큰사슴인 정수(井宿)와 양인 귀수(鬼宿)의 대표를 양(未)으로 하였으며, 노루인 유수(柳宿)와 말인 성수(星宿), 사슴인 장수(張宿)의 대표를 말(午)로 하고, 뱀인 익수(翼宿)와 지렁이인 진수(軫宿)의 대표를 뱀(巳)으로 하여 12지(支)에서 남방(南方) 사오미(巳午未)로 나타낸다.
     
    서쪽의 백호(白虎)라고 하는 7개의 별은 규루위묘필자참(奎婁胃昴畢觜參)으로서,
    이리인 규수(奎宿)와 개인 루수(婁宿)의 대표를 개(戌)로 하였으며, 꿩인 위수(胃宿)와 닭인 묘수(昴宿), 새인 필수(畢宿)의 대표를 닭(酉)으로 하고, 원숭이인 자수(觜宿)와 유인원인 참수(參宿)의 대표를 원숭이(申)로 하여 12지(支)에서 서방(西方) 신유술(申酉戌)로 나타낸다.
     
    북쪽의 현무(玄武)라고 하는 7개의 별은 두우여허위실벽(斗牛女虛危室壁)으로서,
    게인 두수(斗宿)와 소인 우수(牛宿)의 대표를 소(丑)로 하였으며, 박쥐인 여수(女宿)와 쥐인 허수(虛宿), 제비인 위수(危宿)의 대표를 쥐(子)로 하고, 돼지인 실수(室宿)와 설유인 벽수(壁宿)의 대표를 돼지(亥)로 하여 12지(支)에서 북방(北方) 해자축(亥子丑)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28개의 별자리가 하늘의 동서남북에 퍼져 있고 가운데의 북쪽에 자미성(紫微星)이라고도 하는 북극성(北極星)이 위치하며, 그 주변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위치한다. 이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우리들에게 특히 친밀하게 다가오는 별자리인데 그 형태를 알아보자. 그 의미에 대한 내용은 고급과정교재인 궁통보감 제1권 43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손잡이 부분 3개를 두병(斗柄)이라고 하는데, 이 두병(斗柄)이 동쪽을 가리키면 사계절 중에 봄철이 되며, 남쪽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변화하면 여름철이 되고, 가을철에는 서쪽을 가리키고, 겨울철에는 북쪽을 가리킨다.
     
    두병이 동쪽을 가리킬 때 오성(五星) 중에서,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이 나타나 보이게 되며, 남쪽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변화할 때 목성(木星)은 사라지고 화성(火星)인 형혹성(熒惑星)이 나타나며, 여름철의 끝 부분에 다시 사라지고 토성(土星)인 진성(鎭星)이 나타나며, 서쪽을 가리킬 때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이 나타나고, 다시 북쪽을 가리킬 때 금성(金星)은 사라지고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이 나타나게 된다. 이들 오성(五星)은 각각 72일씩 보이게 되는데, 이를 더해보면 360일이 된다.
     
    다음 그림을 보자.
     

     
     
    음력 11월의 동지(冬至) 시점에서의 28수(宿)와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위치이다. 여기에 12지(支)의 방위(方位)도 표시했다. 동지(冬至)의 시점에서는 두병(斗柄)이 정북(正北)인 28수(宿)의 허수(虛宿)를 가리키게 된다. 12지의 방위(方位)로 보면 자수(子水)의 위치이다. 여기서 동쪽으로 점점 그 위치를 바꾸게 되는데 남쪽과 서쪽을 거쳐 한 바퀴 회전하면 1년이 소요된다.
     
    따라서 28수(宿)에서 북쪽의 허수(虛宿)와 남쪽에 있는 성수[星宿, 이를 엄밀히 말하면 장수(張宿)가 된다.]를 일직선으로 하여 경도(經度)를 표시하였고, 동쪽에 있는 방수(房宿)와 서쪽에 있는 묘수(昴宿)를 일직선으로 하여 위도(緯度)를 표시했다. 이를 12지(支)로 보면 자오선(子午線)과 묘유선(卯酉線)이 된다. 두병(斗柄)이 축(丑)의 위치를 가리키면 12월이 되며, 인(寅)의 위치를 가리키면 1월이 된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고대의 산출법은 흙으로 축대를 쌓아 세 곳에 두어 그림자를 관찰하는 방법과, 대나무를 두어 관찰하는 방법이 있었으며, 후에 물로서 산출하는 방법도 사용하게 된다. 흙으로 만든 축대와 대나무를 세우는 방법은 동쪽과 서쪽, 그리고 그 사이의 중앙 남쪽에 설치하여 그림자로서 관찰하는 방법이며, 이를 토규측영법(土圭測影法), 표간측영법(標竿測影法)이라고 한다.
     
    여기서 윤달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자.
    서경(書經)에서 1년은 365일과 235/940일이 되는데, 이는 곧 365.25일이 된다. 따라서 윤달을 가운데 두어야 매년 사계절이 정확히 맞게 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24절기(節氣)에 따라 윤달을 두게 되는데,
     
    절(節)이라고 하는 것은 태양과 달이 만나는 시점을 표현하는 것이고, 기(氣)라고 하는 것은 태양과 달, 그리고 북두칠성(北斗七星)이 만나는 시점을 표현한다. 절(節)과 절(節) 사이는 한 달이 되며, 절(節)과 기(氣) 사이는 15일이 되고, 기(氣)와 기(氣) 사이도 한 달이 된다. 따라서 매월에는 절(節)과 기(氣)가 있게 된다.
     
    만약 해당되는 달에 태양과 달이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만나지 않게 되는 달이 있다면 이 달이 윤달이 된다. 따라서 3년에 한 번 윤달을 두게 되며, 5년마다 다시 윤달을 두게 된다, 이렇게 되면 19년 사이에 윤달을 7번 두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조금 어렵지만 하도(河圖)의 선천팔괘(先天八卦)의 이치와 부합되는 사항이 된다.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이치(理致)는 바로 이러한 별자리의 오묘(奧妙)한 변화와 그에 따라 변화되는 기(氣)의 흐름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역시 그 변화되는 오행의 흐름으로 운명(運命)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것이다.



    작성자최고관리자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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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맥: 숫수달·산달-Tatar는 스키타이…
    스텝-타이가-툰드라라는 전형적인 시베리안 루트는 당연히 모피 생산지이자 유라시아를 넘나드는 모피무역로였다. 특히 개방공간에 순록이나 말로 이어지는 교통수단이 뒷받침되는 조건이 갖추어지는 경우에는‘시베리아의 황금(Siberian Gold)’은 교역이 개시된 상고시대 이래로 당연히 모피(毛皮:Fur)이었기 때문이다. 모피의 교역이 낙타로까지 접맥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그 분야에 문외한인 나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순록의 Lichen Road(이끼의 길)와 기마 양의Steppe Road를 위주로 하는 시베리안 루트(Siberian Route)는 당연이 주로 Fur road(모피의 길)로 명명함이 상식이리라 본다.특히 한 대(漢 武帝 BC 139년 장건) 이른바 Oasis Road[장안~로마]-Silk Road가 개척되기 이전까지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근래 해양제국기에 들어서는 물론 Sea Road(바닷길)가 교역의 주도권을 장악케 된다.[그림] 지도에 첨부된 북극해 쪽과 동해의 처용탈[玄武-淡水-宗山]은 양지대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유목과 비유목 생태계라는 차이도 현재는 엄존하지만 역사적인 상호관계(DNA)는 매우 밀접하다는 점을 강조하려 하여 굳이 사진꾸미기를 하였다.동북아 스키타이 기마 양유목혁명(BC 5 세기 경)의 기원지 호눈선원(呼嫩鮮原:HoNun sopka & steppe)지대의 사진은 좌상이 숫수달(濊:Buyir?), 우상이 산달(山獺=貊:Elbenkh)이며 하중이 유목의 상징 Buri( 유목의 토템어 늑대 Wolf;渤海:Boka)다.시베리아 모피의 대종은 수달(Otter)인데 수달 가운데서도 숫수달(Buyir: Male otter)이 암수달(Female otter)보다 모피가 더 좋다.이들 삼자가 Scythia 기마 양유목혁명을 기점으로 주로 교차·분기하면서 조선과 몽골이 형성돼온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고증관계는 논자의 『차탕조선』혜안 2017 관계난 참조.그림은<blog.daum.net/chuchaehyok>과 chuchaehyok.com 에 실려 있다.모피의 길에 주로 오르내리는 모피 상품의 주종은 수달(水獺: Otter)․ 산달(山獺: Mountain racoon,너구리)․ 해달(海獺:Sea otter) ․ 한달(旱獺 또는 乾獺:Тarbagan)이어서 아무르 강 입구에 Tatar(獺獺)해협이 있기까지 하다.역사가들이 팍스 몽골리카(Pax Mongolica) 를 팍스 타타리카(Pax Tatarica)라고도 서슴지않고 명명하고 있는 것은, 유라시아북방유목몽골로이드제국의 태반이 주로 이(獺獺:Tatar)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까닭이다. 장쥐허(張久和,내몽골대 몽골사)교수는 단군(檀君)의 단(檀)마저도 단단(檀檀)-달달(獺獺)로 읽는다.단군을 무엄하게도 Tatar Khan이라 본다는 것이다.다 싱안링 중동부[화산지대]가 생가인 장교수와 2000년 봄에 북극해와 태평양의 거세찬 바람이 직충하는 거의 동북아 싱안링권의 최고봉이라 할 백두산 천지를 동행해 오르내리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보았다.서로 이견이 없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지구촌시대-정보화시대엔 불·영학자들이 Rosetta Stone을 해독해내던,그런 진지한 역사과학적인 접근 자세로 오로지 담담하게 단군 관계 사료를 천착해볼 필요가 있을 수 있겟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무한개방·무한경쟁의 생태공간 스텝·타이가·툰드라의 순록~기마 양유목사의 시의에 따른 엄연한 주도역-특히 BC5세기 경의 호눈선원(呼嫩鮮原:HoNun sopka & steppe)에서 본격화했던‘동북아 스키타이대혁명사’를 소외시하고 단순한 추상적인 일원적인 농경사관의 관점에서 동북아시아사를 총괄해 해석해보려는 자세가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무리라면,조선사든 한족사(漢族史)든 상당히 추상적인 사관(史觀)보다 구체적인 사실(史實)에 근거한 엄정한 과학적인 관계 역사복원을 면밀히 추구하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 주로 수렵~어로에서 방목~유목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농후한 차탕조선사의 경우엔 그 시원조선사부터 정보화·유전체학시대에 더 적합한 혁신적인 시각의 접근․도전이 시도돼야 하지 않을까? 특별히 동북아 Scythia 기마 양유목혁명기를 일대의 기축으로 삼아 솟구쳐나는 Chaatangchoson사~예맥(濊貊)-Tatar사로 시각을 과감히 재조정하면서 유목제국사(Pastoral nomadic empire) 기틀 위에 본격적으로 발전해온 예․맥의 농경조선사와 맥(貊) 주도의 유목몽골사의 교차․분기의 역사발전과정을 복원해내보려는 시도가 이에 감행돼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blog.daum.net/chuchaehyok> 2018. 8. 6(월) …
    작성자최고관리자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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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조선)은 무슨뜻인가?
    朝鮮(조선)은 무슨뜻인가? 그 어느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대개 朝鮮(조선)이란 첫도읍의 이름인 '아사달'을 따라 아침을 뜻하는 朝를 썼다고 하지만, 이런 해석은 고대에 우리나라 지방명을 漢語(한어)로 번역하여 썼다고 결론내려야만 한다. 그러나 경덕왕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지방명은 대개 음차이며 朝鮮(조선)이란 이름이 尙書(상서)에 처음 나오는 것으로 봐서 이는 漢譯(한역)이 아니라 음차이어야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朝鮮이란 우리고유어를 음차한 글자로서 쉽게 한자어로 쓰면 鳥白國(조백국)의 뜻이며 혹 鳳凰白國(봉황백국)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그 이유를 우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鮮자로부터 알아보기로 하자.鮮(선)의 뜻어느시댄가 단군왕검이 나라를 세우고 자신에게 신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하늘에서 내려온 雄(웅)으로 신격화하고 어머니를 곰이라 하여 그 시대의 동물숭배자들과 융화를 꾀하였던 땅이 곧 백산(白山)의 영역안에 있었다. 고대국가는 보통 그 첫도읍의 이름을 국가명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단군왕검도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다. 즉, 단군왕검이 처음으로 세운 국가의 도읍이 바로 白山(백산)의 줄기에 있었으며 白이란 뜻의 관형어가 우리말로 '센'이므로 국가명에 鮮을 썼던것이며 이는 '센'으로 읽어야만 한다. 오히려 朝鮮이란 국명의 주요점은 朝에 있는 것이 아니라 鮮에 있다. 그 증거가 대동운부군옥에 있는데 朝鮮(조선)과 震檀(진단)은 같은 이름이라고 하였다.震檀(진단)의 震은 '센'을 음차한 글자이고 그 뜻은 곧 白이며, 檀은 박달나무와 아무런 연관이 없고 더군다나 '밝음'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는 그저 오늘날 '고을', '마을', '실'과 같은 지명어미이다. 삼국사기에는 呑(탄)을 많이 썼고 중국사서에서는 屯이라 하였던 말이다. 따라서 震檀「센단」이란 그저 白國(백국)의 뜻이다. 따라서 朝鮮(조선)에서 중요한 글자는 鮮으로 '센'으로 읽으며 白의 뜻이고 震檀(진단)에서 중요한 글자는 震으로 '센'으로 읽으며 白의 뜻이다.朝(조)는 '돌'의 음차일까?이유는 알수없지만 우리조상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던 '새'를 숭상하였다. 고조선 유민이 세웠다던 辰韓(진한)으로부터 출발한 신라는 '斯盧(사로)'라고 하였던 국가인데 '盧'는 지명어미 '나라'의 뜻이며 '斯'는 우리말 '새'를 음차하였음이 분명하다. 역시 新羅(신라)도 삼국사기에는 새롭게 번창하느니 뭐니 견강부회하여 써놓았지만 이 역시도 '새라' 즉 '새의 나라'라는 말이다.그런데 '새'를 뜻하던 다른 말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돌'이다.[1] 이 말은 'ㄱ'곡용을 하던 체언으로서 그 흔적이 '닭'에 남아 있음은 '돌'에 주격조사 '이'를 붙이면 '돌기'가 되는데 오늘날 문법에 곡용을 허용하지 않고 체언뒤에 받쳐쓰기때문에 '닭'으로 변하였음에서 알 수 있다. 또한 '새'를 빗대어 삼국사기에 '鷄林(계림)'이라 하였었다. 아직도 '돌'이 붙은 새이름이 몇개 보이는데 '까투리'와 '팥닭' 즉 뜸부기이다. '수리'란 맹금류를 칭하는 이름이었던 것처럼 '도리'를 접미어로 붙인 새들은 머리에 볏이 있거나 깃이 화려하다고 볼수있을까? 닭은 볏이 뚜렷하고 까투리는 암꿩으로 그 깃이 화려하여 박제를 많이 하였던 새이고 팥닭은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머리에 볏같은 깃이 조그맣게 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새의 머리에 난 '볏'을 빗대에 '벼슬'한다고 하였던 것이며 우리나라의 상징은 예로부터 봉황이었다. 따라서 원래국호 '센「白」'을 鮮의 음차하고 그 앞에 국가의 상징이었던 '볏달린 새'를 뜻하던 '돌'을 그 앞에 붙여 '돌센'이라고 하였다고 짐작할 수 있다.朝의 음은 고대에 '조'가 아니라 '됴'이었을 것이다. 朝는 倝와 舟가 합쳐진 글자인데 舟의 小篆(소전)이 月의 楷体와 비슷하였기에 朝의 형태를 띄었지만 음은 舟를 따라야 한다. 舟의 음이 '듀'이거나 朝의 음이 '됴'라 하더라도 이는 '돌'과는 좀 거리가 먼 글자였는데 왜 굳이 朝를 사용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혹 朝의 옛음가에 ㄹ받침이 들어갔던가?여기서 우리는 주변국가의 이름에서 朝鮮의 음가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金(금)의 원래 국호는 朱申(주신)이며 또한 朱里眞(주리진)이라고도 한다. 里로 표기되는 발음은 중국인들이 자기네들 글자로 표기할때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이 朝鮮이란 표기도 그 중간에 里와 같은 ㄹ발음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다면 朝鮮도 '됴센'도 '됼센' 또는 됴리센'으로 읽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며 이는 곧 鳥白의 뜻이 된다.-------------------------------[1] www.sejong.or.kr의 '닭'에 대한 풀이 참조.소벌가리 (2010-10-23 11:33:36)    대한제국 때 대됴션협회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를 살필 때 적어도 최근까지 朝鮮은 됴션이라 한 듯합니다. 몽골이나 만주어에 Cioohiyan이라 하고 있구요. 여진의 다른 표기들로부터 Jurjin 또는 Jurijin이라는 복원은 가능하나 됴션의 경우 교체 표기가 보이지 않습니다.됴션이 갑자기 됼센/됴리센이 되고 이게 鳥白의 뜻이 된다는 건 억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센/이 /흰/의 뜻을 가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소벌가리 (2010-10-23 11:39:25)    단군은 檀君뿐만 아니라 壇君이라고도 적으므로 /단/이 박달나무檀에 한정되지 않고 음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텡그리즘의 상징에 해당되는 神壇樹 또한 박달나무檀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박달나무檀으로부터 신단수=박달나무, 배달민족이란 따위의 말을 지어낸 것은 후대의 언어상 상상력, 민간어원일 수 있습니다.박구위瓠公 (2010-10-23 15:27:46)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센'의 뜻이 白인 경우가 있었죠.아래 문헌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白狗洞을 '센갯골'이라고 하였습니다.즉 白을 '센'으로 狗를 '개'로 洞을 '골'로 읽은거죠.韓澄, 조선말 地名 서울을 中心하고. 한글. 5 13 – 14 (1937).박구위瓠公 (2010-10-23 15:29:39)    또한 저는 檀을 '박달'로 읽은 적이 없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전 檀이 삼국사기 谷에 해당되는 지명어미 呑과 같은 종류라고 했습니다.소벌가리 (2010-10-23 19:53:12)    박달나무 부분은 님께 드린 말씀이 꼭 아님을 밝힙니다.위에서 하신 예에 쓰인 말이 고조선 때 쓰였을 가능성은 어떻게 짚을 수 있는지요? 센은 /세-다/(힘이 세다, 셈을 하다)와 관형형 /-ㄴ/이 더한 말이라고 하는 게 옳지 않는지요?소벌가리 (2010-10-23 21:08:50)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에 /세-다/도 있군요.http://korinfo.sejong.or.kr/SNView2.php?tbl=HANEthymoTab&titleID=2442/셰-/ 또는 /세-/는 영어로 turn white, gray박구위瓠公 (2010-10-24 03:33:17)    모든 추정이라는게 그렇지만 저게 고조선때 쓰였을 증거가 있냐면 없죠.어디까지나 추정이니까요.....* '센'에 대해서만 제 생각을 더 말씀드리겠습니다.소벌가리님도 아시겠지만...우리말 고대국어에는 /h/가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언어학자분들이 좀 계시죠.저도 거기에 동의하고요...중세국어에 '희다'는 중세국어에서 'ㅡ' 모음대신 '아래아'를 썼었죠.오늘날발음으로 '해다' 또는 '헤다'와 비슷하죠.언어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오늘날 ㅎ발음은 주로 ㅅ에서 분화되었고,그밖에 ㄱ과 ㄷ에서도 왔다고 주장하죠.따라서 중세국어 '헤다'는 고대국어에서 '세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즉, 白의 관형는 '센'으로 추정할수 있다는거죠.이런걸 많은 이들이 ㅎ의 구개음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저는 이게 고대국어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심 -> 힘세바닥 -> 혀바닥숭내 -> 흉내숭보다 -> 흉보다성님 -> 형님...또한 이웃나라 만주족도 白이란 말을 '센'과 비슷하게 말합니다.금사국어해 권5 沙琿噶珊... 沙琿白色也, 噶珊鄉也.금사국어해 권8 舍音白色也. 卷二作斜也, 卷三作斜野, 併改.금사국어해 권10 珊延, 白色也. 卷十三作鄯陽.만주어 白이 한자 沙琿, 舍音, 珊延등으로 음차되는군요그래서 單大嶺을 '선대령'으로 읽고 白山脈이라고 하기도 하죠.이런것들로 미루어보아 저는 고대국어에서 白의 뜻이 '센'이었다고 보는거죠.소벌가리 (2010-10-24 10:53:47)    터키어 /sarɨ/는 몽골문어 /sira/처럼 ‘노랑․금발․창백한’을 이른다, 한국어 /희-/(白)가 비교된다, 힘과 심의 관계는 알타이어 방언의 음운규칙의 연장이라고 저도 최근의 졸저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금사국어해의 표기는 만주어 /šanggiyan/, /šaniyan/에 해당될 듯합니다. 이들 단어가 됴션의 鮮과 관련된다는 증거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박구위瓠公 (2010-10-24 13:33:41)    šaniyan과 鮮의 관련증거를 찾기란 불가능할것같은데요...그냥 뭐 발음이 비슷하기도 하고 고사기록에 白山이 나오니 추정할따름이죠. -------------鮮의 음은 '센'으로 白의 뜻이고요...朝를 '도리'로 읽어야 한다고 했지만 좀 다른 것 같습니다...중국사서에 朝鮮의 朝는 원래 '도리' 또는 '도르'를 적었어야 하는 글자였지만 1) 이미 구개음화가 일어난 후의 기록이라서 朝로 적었거나 2) 우리말 '도르'가 중국인의 귀에 '조'로 들렸기에 朝로 적었을 것 같습니다.智證(지증)마립간을 다르게 적은 것을 열거해보면요.[1]智大路 (삼국사기)智度路 (삼국사기)至都盧 (냉수리비)대로(大路)와 도로(度路, 都盧)를 증(證)으로도 적었음은 '도르'를 '조(朝)'로도 적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합니다.대략 뭐 이런 변화를 거치지 않았을까요?도르센 > 도ㄹ센 > 조ㄹ센 > 조센 > 朝鮮 ----------------------------------[1] 최범영 (2010) 말의 무늬. p231. 종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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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몽고’담론, 맥(貊: 너구리=山獺)…
    1990년 한·몽수교가 이루어지면서 북방사회주의권이 열리자 제일 먼저 문제시 된 것은 몽골에 대한 호칭문제였지요. 몽고로 부르느냐 몽골로 부르느냐를 두고 구미에서 공부하고 온 한 한국어학 전공자와 몽골사 전공자인 내가 앞장서서 이 담론에 동참케 됐습니다. 한국어학이야 한국에서니까 경우가 다르겠지만, 당시 국내 정통 몽골학 전공자는 너무나 희귀한 터여서였던가 봅니다.~~~~~~~~~~~~~~~~~~~~~~~~~~~~~~~~~~~~~~~~~~~몽골·몽고 담론| 조선일보 1990년 4월 16일자~~~~~~~~~~~~~~~~~~~~~~~~~~~~~~~~~~~~~~~~~~~~~~~~~~~~~~~~~~~~~~~~~~~~~~~~~~~~~~우로부터 주채혁 초대한국몽골학회장, 셰 비라 IAMS사무총장, 권영순 초대 주몽골한국대사, 나착도로지 원로 몽골사학자| 제1회 『몽골비사』에 관한 한·몽 심포지엄 주제발표 중. 몽골과학아카데미 강당 1991년 8월 5일[한국몽골학회의 7~8월 첫 訪蒙時]~~~~~~~~~~~~~~~~~~~~~~~~~~~~~~~~~~~~~~~~~~~~~~~~~~~~~~~~~~~~~~~~~~~~~~~~~~~~~http://blog.daum.net/chuchaehyok/357당장은 관행상 양자를 혼용하는 추세였지만 몽골과의 교류가 빈번해진 지금은, 저절로 ‘몽골’(Mongol: 貊槁離?)이 대세로 자리 잡게 됐지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몽·한 ‘유목태반 기원사’(起源史) 복원을 두고 볼 때 천만 다행이었나 봅니다.다른 동북아시아 종족이나 나라 이름들처럼 몽골 명칭에 관한 초역사적이라 할 관념적인 언어유희 차원의 해석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난 한마디로 몽골은 ‘수조전설’(獸祖傳說)과 유관한 맥(貊)과 수렵-유목의 핵심무기 ‘활’이 결합된 이름이라고 추정해보고 있지요.산달(山獺) 곧 Elbenkü라는 짐승인 너구리=맥(貊)과 활(弓)이라는 뜻을 갖는 Gooli(高麗)가 결합된 이름이라는 코드로 풀어야 풀리는 생태생업사 배경을 가진 것이, “몽골” 명칭이라고 나는 내 나름으로 천착해본 겁니다. Maek Gooli: 맥고려(貊高麗=貊弓)에서 Mongol이 나왔다고 본 셈입니다.1995년 7월 27일에 장덕진 대륙연구소장님의 후원으로 진행된 홍산문화권 서북단이라 할 다리강가 몽골스텝의 고올리 돌각담 유적 발굴장(단장: 손보기 당시 단국대 객원교수님; 이즈음에 이홍규, 오용자 교수님 등 첨단 유전체학 한국연구자에 관한 정보를 주셨음)에서 몽골의 유목사적 정체성 문제에 대해 김장구 교수(동국대 사학과)와 담소하던 중, 김 교수가 문득 맥(貊)과 고리(槁離) 문제를 제기해 문제로 삼은 터였지요.이듬해부터 나는 발굴장에서 천착하기 어려운 몽골명칭의 역사적인 정체를 탐구하기 위해 몽골의 기원지 에르구네 (多勿?)스텝 소재지인 몽골고원에서, 가장 유명한 양유목초지 대흥안령 북부 훌룬부이르 몽골스텝으로 모두 훌훌 털고 떠나버렸답니다.거기서 동·북방유목몽골로이드 순록·양유목의 태반 호·눈선원(呼·嫩鮮原)을 몇해동안 헤매 돌다가 마침내 시원 Mongol은, 맥궁(貊弓)-맥고려(貊高麗) 곧 철기시대에 들면서 순록치기가 양치기로 일약 황금빛 유목생산혁명을 이룩하며 창업된 기마 양유목태반 기원 “원(原)고구려-槁離”에서 유래된 겨레이름일 수 있다는 내 나름의 결론을 확보하게 된 겁니다. 그 순간, 그 때 그 김 교수의 허심한 혜안이 적중한 거라고 감탄했지요..이를 계기로 마침내 철기시대 이전 석기~청동기시대에 북유러시아 광역에 걸쳐 아주 오래 유목생산을 주도해온 순록치기-순록유목민인 조족(朝族)과 순록방목민인 선족(鮮族) 내지는 Chaatang朝鮮(조선: Chaoxian)이 당연히 철기시대에 들어서야나 유목의 본류~주류로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기마 양치기 몽골(Mongol)의 근원을 이룬다는 것을 천착해 확인하는 역사적인 과제가, 본격적으로 문제시되게 된 셈입니다.그러니까 철기시대의 도래와 더불어서야 비로소 주류 유목민으로 대두되는 기마 양치기 몽골이 조선의 뿌리가 아니라 석기시대 이래로 점진적인 오랜 발전을 이루어온 순록치기 기원(起源) 주류의 조선이 유목사 발전단계로 보아 당연히 도리어 몽골의 뿌리라는 문제의 천착이, 이 시대 북유라시아 몽골노마드 역사의 본질적인 핵심과제라고 마침내 짚어 내보게 됐던 거지요.역시 종족명이나 국명은 대체로 그 집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아오게 마련이어서, 매우 소중한 한 집단의 핵심 역사정보일 수 있다고 여긴 겁니다.주채혁qorian6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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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a 朝와 Yenisei 鮮 - Cho…
    몽골스텝에는 담수호와 염수호가 반반쯤 있는데, 담수만 유목민과 유목가축의 생명이 마시고 사는 물이니까 여기서 담수(淡水)-‘맑은 물’ 은 이들의 생명수인 셈이다. 염수에서는 이들 생명이 못살고 그래서 이들 생명이 사는 담수-아리수지대는 동족부락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물론 조상들의 신주를 모시는 공동묘지 종산(宗山)- Burqan(不咸: 朝鮮語 ‘紅柳’)이 있는 고향이 된다. 스키토 시베리아 최대 아리수(Arig Usu,『몽골비사』)는 당연히 Baikal 호이고 그런 까닭에 바이칼 호는 북방 유목몽골로이드의 생명의 원천인 본향(本鄕)이다. 현무는 북방 물에 해당하고 바이칼 호는 북방 유목몽골로이드의 부르칸 (宗山에 임재 하는 不咸)이 임재한 성수(聖水) 현장이다. 언제부턴가 레나 강과 바이칼 호수를 잇는 수맥은 단절됐다지만 본래 바이칼 호수는 사실상 서의 예니세이 강과 동의 레나 강이라는 북류하는 시베리아 2대 강의 한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림] 본래의 레나 강과 예니세이 강의 원천 담수호 바이칼. 이 2강이 크게는 순록 유목 조족(朝族)과 순록방목 선족(鮮族)을 가르는데, 조족 중심 선족 통합으로 Chaatang朝鮮을 이루고 맥족 주도 예족 통합으로 맥예제국(貊濊帝國)을 먼저 이루지만, 스키타이 기마 양유목 혁명의 스텝세계제국에서  산업혁명 이후의 해양제국을 창업해가는 과정에서 그 주도주체가 역전돼 선족(鮮族) 주도 조족(朝族)~예족(濊族) 주도 맥족(貊族)제국-예맥제국(濊貊帝國) 지향 경향을 이루어 온 것으로 보인다. 야쿠츠크 국립대 사학과의 알렉셰프 아나톨리 교수의 구두보고[「한민족의 기원과 고대국가 형성과정의 퉁구스-만주 요소 문제」『한민족 유목태반사 연구 복원을 위한 구상』강원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토론 석상에서 언급, 2007.4]에 의하면 수달과 산달이 순록유목 본거지인 사하지역 북극해 권에는 없다고 하니 예(濊), 맥(貊), 예맥국(濊貊國) 문제는 훌룬부이르 태평양권-대만주권이 주 무대가 되어 이어져왔거나 발생하고 발전해왔었을 수 있다. [그림]은 과 chuchaehyok.com에 실려 있다.  먼저 어설픈 대로 대담하게 스키토·시베리아사의 큰 밑그림을 그려보자! 지도를 펴고 살펴보면 동북 레나 강 쪽은 북극해 쪽 상대적인 고지대인 산간의 순록유목지대고, 그나마도 언제부턴가 바이칼 호 서북고(西北高)·동북저(東北底) 지각변동이 이루어지면서 언제부턴가 바이칼 호에서 기원하는 수맥조차 차단됐다. 그래서 당연히 서북 예니세이 강 서북 대 벌판지대와는 많이 다른 상태계 판세를 이루고 있다. 이로 미루어보아 동북의 레나 강 쪽을 순록유목지대 조족(朝族: Cho; Chaa?tribe)의 태반으로 서북의 예니세이 강 쪽을 순록방목태반 선족(鮮族: Son; Soyon?tribe)의 태반지대로 대담하게 잡아보았다.  일단 이런 상태에서 유목단계에 들어 조족의 서진이 이루어졌다가 유목의 철기수용과정에서 스키타이 기마 양유목혁명이 이루어지면서 이들의 일대 역전(逆轉)-동진이 이루어진 것으로 아주 개략적인 밑그림을 그렸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생태공간의 다양성과 유목이나 방목 태반의 특성이 상호 교차·혼융되면서 각각 적응적 진화를 이루어왔겠지만 주로 고지대 지향성을 가지는 산달(山獺: Elbenkh: 너구리) 맥계(貊系)는 고지대 스텝 조족(朝族) 지향성을, 물을 따라 살아야 하는 수달(水獺: Otter) 예족(濊族)은 상대적인 저지대 선족(鮮族) 지향성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스키타이 혁명 이후에는 이런 선족화(鮮族化) 경향이 대세를 이루면서도 각각 구체적인 분화를 이루며 산업혁명 이래의 해양제국화 조류를 따라  조(朝)족-맥(貊)족보다는 선(鮮)족-예(濊)족화 경향이 주도적 대세를 이루어왔던 것이 아닌가 한다. 조·맥의 통제지향과 선·예의 개방지향 체제가 엎치락뒤치락 교차·조율(調律)하면서도 선족-예족체제로 주류가 진화해온 것이 아닌가 추정해보는 것이다. 너무나도 어설픈 가설이겠으나, 특히 레나 강~예니세이 강 일대에서 사시사철 노동에 종사해낼 수 있는 게 거의 유일하게 조선(Choson)겨레라는 정보를 순록유목 현지답사과정에서 오가며 흘려듣고는 우선 가설적인 지극히 어설픈 이런 문제를 제기해보게 됐다.  chuchaehyok.com 월요역사칼럼, 2018. 1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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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D는 한국 인터넷 진흥원의 완벽한 국내 기술로 개발 된 암호화 알고리즘입니다. PHP는 전환을 위해 mibany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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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버전의 jQuery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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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code QnA
    개발언어, db 관련 질문 답변형식으로 설명함
    2018-06-19
  • 새로운 비트코인(알트코인) 제작을 위…
    아직 가이드 대로 직접 만들어보진 않아서 완벽한 가이드인지는 모르겠지만비트코인 관련 공부하다가 번역기 반, 어설픈 의역 반으로 올려봅니다원제 : Complete Guide on H…
    2018-01-13
  • 부트스트랩 : 폼
    bootstrap : Page 1-5 Forms 부트스트랩 1-5번째 폼부트스트랩은 웹디자인을 쉽게하기 위해 미리 몇가지의 CSS의 클래스 선택자와 정의된 스타일시트, 자…
    2017-11-29
  • WebRTC 실험 및 데모
     확장 가능한 오디오 / 비디오 브로드 캐스트데모출처확장 가능한 화면 방송데모출처확장형 비디오 브로드 캐스트데모출처확장 가능한 파일 공유데모출처확장형 스크린 + 오디오 방…
    2017-11-08
OPEN 툴
  • JoinMe 화상회의 , 화면 공유
    https://www.join.me/ 
    2018-08-14
  • 오픈 디자인 : 디자이너를위한 프리웨…
    Adobe 에서 해방하자. Adobe free 오픈 디자인 : 디자이너를위한 프리웨어 도구 
    2018-06-09
  • QR 코드 무료생성
    QR 코드 무료생성-. makeQR ( http://makeqr.kr/ )    PNG 파일로 생성-. SCANY ( http…
    2018-06-05
  • google QR 코드 생성 URL
    QR 코드 만들기 (Google Chart API, 로그인 없이 생성 가능) QR 코드는 숫자 최대 7089자, 영숫자(코드표가 따로 존재) 최대 4296자, 8비트 바이…
    2018-06-05
  • zabbix php 기반 서버모니터…
    모니터 아무것도모든 종류의 IT 인프라,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클라우드 리소스를위한 솔루션네트워크서버구름서비스KPI / SLA데이터베이스웹 사이트 모니터링가상 머신응용 분야저장…
    2018-06-05
UBUNTU
  • 최소한으로 Ubuntu 서버를 설치해…
    제목이 너무 거창한것 같습니다.

    원래는 서버쪽이 아니었습니다. 최초의 주제는 "최소한으로 Ubuntu를 설치해 보자!" 였습니다. 그러나 저 말고도 서버를 관리하고 싶은데 터…
    2013-06-24
  • 리눅스 기본 명령어
       퍼미션(권한)이란?OwnerGroupOtherOwner와 Group은 파일소유자자신과 자신이 속한그룹. Other은 제3자, 웹사이트 방문객은 제3자로 no…
    2012-12-28
  • 우분투에서 APM 설치하기
    우분투 리눅스에서 APM(Apache+Php+MySQL)을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컴파일해서 쓰는게 아니라 패키지 자체설치로 초보자도 간단하게 설치해볼수 있습니다…
    2012-02-23
  • 우분투에서 한글입력이 안 될 경우
    ibus-setup 입력 엔터- Input Method -> Customize active input methods(클릭) -> Hangul 선택 -> add(클릭…
    2012-02-23
  • 우분투 업데이트 기타 설치가 완전하기…
    우분투 업데이트 기타 설치가 완전하기 않거나
    서버에서 자료를 불러오지 못한다고 할 경우..

    자료를 받을 서버를 지정할 수 있다.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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