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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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혜례 -세계 최초로 밝힌 한자원리
    https://www.youtube.com/channel/UCG3VkxhQCJabJiDacux2bgw https://www.youtube.com/watch?v=40acKlZ9rXo&list=UUG3VkxhQCJabJiDacux2bgw&index=47 한자해례 …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7-31 조회 1163
  • 삼국사로 보는 고대사, 숨겨진 우리역사
    https://www.youtube.com/watch?v=AvSal5GemDA&list=UUoqt1wqEnnCGx4tPvaTQuwA&index=132 https://www.youtube.com/channel/UCoqt1wqEnnCGx4tPvaTQuwA …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7-31 조회 848
  • 다물(多勿)
    죽었다 깨어날 자   㰷 만물 물    物자물 = 다물㰷物 =  多勿…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7-31 조회 848
  • 문화원형백과 한국천문 우리하늘 우리별자리
    출처제공처 정보문화원형백과 한국천문 우리하늘 우리별자리 2003.출처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문화콘텐츠산업 기반조성을 위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도하에 10여 년(2002~2010) 동안 추진되어 온 '문화원형 디지털 콘텐츠화 사업'의 산출물(문화원형 DB 콘텐츠) 입니다.제공처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www.kocca.kr[네이버 지식백과] 저장되어 있음... 현재 원본사이트는 폐쇠되었음 2022.01.01 




    한국천문 우리하늘 우리별자리
    한국천문
    우리 하늘의 별자리를 찾아서
    한국천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
    고구려 고분 벽화에 담긴 천문의 흔적
    고려 '치성광불여래왕림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의 신법 천문도
    천문 고서
    우리 별자리 개요
    하늘 임금이 사는 곳 3월
    3원의 개요
    하늘 궁궐 자미원
    자미원 하늘궁궐의 개요


    5성 북극





    4성 사보 사보별자리





    6성 구진 구진별자리
    1성 천황대제 천황대제별
    5성 천주 하늘기둥별자리
    4성 어녀 후궁별자리
    1성 여사 여사별
    1성 주사 사관별
    5성 상서 상서별자리
    6성 천상 침소별자리
    2성 대리 판사별자리
    2성 음덕 음덕별자리
    6성 육갑 관상감별자리
    5성 오제내좌 자미병풍별자리
    7성 화개 임금양산별자리
    강 임금양산대별자리
    7성 우원장 자미오른담 / 8성 좌원장 자미왼쪽담
    7성 (輔 1성 포함) 북두 북두칠성별자리 1
    7성 (輔 1성 포함) 북두 북두칠성별자리 2
    1성 천을 천을성(천일성)
    1성 태을 태을성(태일성)
    2성 내주 하늘부엌별자리
    3성 천창 무기창고별자리
    1성 현과 임금창별
    3성 삼공 삼정승별자리
    1성 상 재상별
    4성 천리 하늘감옥별자리
    1성 태양수 대장군별
    1성 태존 왕족별자리
    6성 천뢰 하늘감옥별자리
    4성 세 내시별자리
    6성 문창 문창별자리
    6성 내계 하늘계단별자리
    3성 삼사 사부별자리
    8성 팔곡 곡식별자리
    9성 전사 영빈관별자리
    6성 천주 수라간별자리
    5성 천부 하늘몽둥이별자리
    7성 (輔 1성 포함) 북두 북두칠성별자리-3
    하늘정부청사 태미원
    태미원(太微垣) 하늘정부청사의 개요
    5성 오제좌 오제좌별자리(=데네볼라)
    1성 태자 세자별
    1성 종관 시종별
    1성 재신 대신별
    5성 오제후 오제후별자리
    3성 구경 장관별자리
    3성 삼공 수행원별자리
    4성 내병 태미병풍별자리
    5성 우원장 태미 오른쪽담/좌원장 5성 좌원장 태미 왼쪽담
    1성 낭장 경호대장별
    15성 낭위 경호원별자리
    7성 상진 근위병별자리
    6성 삼태 삼태성별자리
    1성 호분 근위대장별
    4성 소미 선비별자리
    4성 장원 도성수비대별자리
    3성 영대 영대별자리
    3성 명당 명당별자리
    1성 알자 외교관별
    하늘시장 천시원
    천시원 하늘시장의개요
    1성 제좌 임금자리별
    1성 후 예언자별
    4성 환자 환관별자리
    5성 두 상평창별자리
    4성 곡 쌀가게별자리
    2성 열사 보석가게별자리
    2성 거사 수레가게별자리
    6성 시루 천시관리별자리
    2성 종정 종실어른별자리
    4성 종인 종친별자리
    2성 종 종실별자리
    2성 백탁 포목상별자리
    2성 도사 푸줏간별자리
    11성 우원장 천시 오른쪽담/좌원장 11성 좌원장 천시 왼쪽담
    9성 천기 신하별자리
    3성 녀상 궁녀별자리
    9성 관삭 천시감옥별자리
    7성 칠공 관리별자리
    사계절 별자리와 사신
    28수의 개요
    봄 별자리
    동방칠수 봄의청룡의개요
    각수의 개요
    2성 각 각수(재판관별,장군별)
    2성 평도 하늘길별자리
    2성 천전 하늘밭별자리
    3성 주정 하늘솥별자리
    1성 진현 인재별
    2성 천문 하늘관문별자리
    2성 평 법률별자리
    10성 고루 군대창고별자리
    11성 주 군진별자리
    2성 남문 하늘대문별자리
    항수의 개요
    4성 항 항수
    1성 대각 하늘대들보별
    3성 우섭제 방패별자리/좌섭제 3성 좌섭제 방패별자리
    7성 절위 군법별자리
    2성 돈완 옥사쟁이별자리
    2성 양문 변방별자리
    저수의 개요
    저 저수
    4성 항지 하늘배별자리
    3성 제석 옥좌별자리
    3성 경하 하늘창별자리
    1성 초요 초요별
    1성 천유 감로수별자리
    2성 천폭 하늘수레별자리
    3성 진차 전차별자리
    10성 기관 기마병별자리
    3성 거기 전차대장군별
    1성 장군 기마대장군별
    방수의 개요
    4성 방 별궁별자리
    2성 구검 방의자물쇠와열쇠별자리
    1성 건폐 궁궐대문의자물쇠와열쇠별
    3성 벌 형벌별자리
    4성 서함 서쪽문별자리/동함 4성 동함 동쪽문별자리
    1성 일 해별
    2성 종관 하늘의사별자리
    심수의 개요
    3성 심 마음별자리
    2성 적졸 군대별자리
    미수의 개요
    9성 미 궁중여인별자리
    1성 신궁 내실별
    4성 천강 하늘강별자리
    1성 부열 삼신할미별자리
    1성 어 물고기별
    5성 귀 거북이별자리
    기수의 개요
    4성 기 키별자리
    강 쌀겨별
    3성 저 방앗간별자리
    여름 별자리
    북방칠수 여름의 현무
    두수의 개요
    6성 두 남두육성별자리
    천약 하늘자물쇠별자리
    9성 천변 시정관리별자리
    6성 건 천마별자리
    2성 천계 하늘닭별자리
    2성 구 누렁이별자리
    4성 구국 오랑캐별자리
    3성 천연 하늘연못별자리
    1성 농장인 농부별
    11성 별 하늘자라별자리
    우수의 개요
    6성 우 견우별
    천부 하늘북채별자리
    3성 하고 하늘북별자리
    9성 우기 오른쪽 깃발 별자리/左旗 9성 좌기 왼쪽 깃발 별자리
    3성 직녀 직녀별자리
    4성 점대 물가누각별자리
    5성 연도 임금행차길별자리
    3성 나언 하늘제방별자리
    4성 천전 하늘밭별자리
    4성 구감 하늘도랑별자리
    녀수의 개요
    4성 녀 하늘여인별자리
    4성 리주 패물별자리
    5성 패과 씨앗별자리
    5성 포과 과일별자리
    9성 천진 하늘나루터별자리
    4성 해중 수레관리별자리
    7성 부광 양잠별자리
    16성 십이국 열두제후별자리
    허수의 개요
    2성 허 빈집별자리
    2성 사명 목숨별자리
    2성 사록 녹봉별자리
    2성 사위 교화별자리
    2성 사비 시비별자리
    2성 곡 큰울음별자리
    2성 읍 눈물별자리
    3성 리유 혼례복별자리
    13성 천루성 북쪽오랑캐별자리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1-09 조회 2174
  •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성황제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성황제      제명 : 성황제신격 : 남성황(엄씨할아버지), 여성황(처녀)제당 : 남성황당(마을 입구 산자락), 여성황당(마을 뒤 산자락 끝부분)일시 : 음력 1월 14일~15강원 삼척 해신당 여성황(처녀)지역 : 강원도 삼척시 갈남리명칭 : 여성황제명 : 해신제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에 대해서는 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하는데 이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서 해초를 뜯어 왔는데 그 때마다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태워주곤 하였다. 총각이 육지에 돌아와 있는 동안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 닥치고 파도가 거세게 일어나 처녀가 휩싸여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 바위를 애바위라고 하는데 이후에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관련설화 : 어느 날 마을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서 나타나기에 그 곳에 가니 처녀의 시체가 물에 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육지에서 장사를 지내 주었더니 풍어가 되었다 한다. 처녀의 시체를 건진 해변가 근처에 향나무가 있으므로 이 나무에 처녀의 신을 모셔 놓고 매년 제사를 지내다가 해신당을 짓고 제사를 올린다. 처녀의 신을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처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남자가 필요하므로 남자의 상징인 남근을 깎아 바치고 풍어와 안전을 기원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남자들이 정성껏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치는 것이 중요한 의례가 되었다.해신당에는 ‘옛날에 청춘남녀가 해신당 북쪽 애바위란 곳으로 놀러간 후 남자가 여자를 그곳에 내려놓고 잠시 집으로 와 일을 하다가 다시 애바위로 가려고 했다. 데리려 가려고 하자 마침 큰바람이 불어와 배를 띄우지 못하게 되었고, 처녀는 그곳에서 날 실으러 오라고 애를 쓰며 소리치다가 기진맥진하여 숨을 거두었다. 그 후 언젠가 어업이 잘 되지 않던 한 어부가 그곳에서 우연히 오줌을 갈긴 후 꿈에 한 여인이 나타나 현몽을 하여, “네 소원을 들어주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처녀신과 남근봉헌 이야기지역 : 강원도 삼척시 신남마을줄거리 : 애바위 전설은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 해초를 뜯는데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데려다 주었다. 하루는 총각이 육지로 돌아오는 동안 폭풍우가 닥쳐 처녀가 그만 죽고 말았다. 그 후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어느 날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 나타나 그 곳에 가보니 처녀의 시신이 떠올라 장사지내주니 풍어가 되었다. 매년 남자들이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쳤다.등장인물 소개* 처녀신 - 20대 섬 처녀. 생활력이 강하고 예쁜 얼굴. 한복을 입었음. 해초를 뜯으러 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죽었는데 신으로 좌정되었음.* 총각 - 20대 섬 총각. 처녀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 어부 - 40대.배 경(1) 시대 : 옛날(2) 공간 : 섬마을, 바다 가운데 있는 바위, 절벽에 있는 해신당(3) 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분 류 : 풍어의 여신애니메이션 시나리오 : “아들 하나만 점지해 주십시오.”“오늘 출항을 합니다. 고기를 많이 잡게 해 주십시오.”사람들이 오늘도 해신당에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치며 기원을 합니다.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해신당에 남근을 봉헌하게 된 유래가 있답니다. 옛날 옛날에 이 마을에 서로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성실하고 누구보다 부지런했습니다. 처녀는 매일 바다 가운데 바위로 해초를 뜯으러 다녔습니다. 총각이 날마다 배로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 좋은 미역을 많이 뜯을 수 있겠어.”“그럼 오늘은 빨리 데리러 올게.”총각은 처녀를 바위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점심때가 지나 총각은 처녀를 데리러 가려고 바닷가에 배를 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바람이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큰일 나겠네. 빨리 가야겠군.”총각이 배에 오르려고 하자 바닷가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던 사람들이 총각을 막았습니다.“지금은 안 되네. 조금 기다려 보세.”총각은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차례 몰려오다 그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굵어지고 파도는 거칠어졌습니다.“이러다가는 정말 안 되겠어요. 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가봐야겠어요.“안돼. 그러다 자네 큰일 나.”마을 사람들은 총각이 배를 타지 못하도록 붙들었습니다. “제발 가게 해주세요. 제가 가지 않으면 파도에 휩쓸러 죽게 될지도 몰라요. 가야 됩니다.”총각이 애걸을 했지만 마을 어른들은 막아섰습니다.비바람은 저녁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총각은 얼른 배를 탔습니다. 처녀가 제발 무사하기를 빌었습니다.총각이 바위에 도착하자 처녀는 오간 곳이 없었습니다. 총각은 바위에서 목 놓아 처녀를 불렀습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총각은 힘없이 돌아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때부터 사람들은 처녀가 해초를 뜯다 파도에 휩쓸러간 바위를 애바위라 불렀습니다. 처녀가 죽고 난 다음부터는 마을사람들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면 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배사고도 잦았습니다. 어느 날 한 어부의 꿈에 처녀가 나타나 향나무에서 자기를 위해 제사를 지내달라고 했습니다. 어부는 정성껏 제물을 장만해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부는 실망하고 주막에 들러 술을 마셨습니다. 술에 취해 돌아오는 길에 어부는 화가 나서 향나무에 대고 오줌을 쌌습니다.어부는 다음 날 고기가 잡히지 않지만 또 다시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어부는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다른 날과 별다른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향나무에 오줌을 쌌던 것이 생각났습니다.어부는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해신당을 짓고 처녀의 원혼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받쳤습니다. 그 뒤부터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마다 만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아들 낳기를 바라면 남근을 깎아 처녀 신에게 받쳤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갈 때도 남근을 깎아서 바쳤습니다.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 해신당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신남마을제명 : 해신제제당 : 해신당 (죽은 처녀를 서낭으로 모시는 당), 본성황당 (마을의 남성황당)위치 : 신남마을(섶내미마을) 산기슭에 큰당이라 불리우는 ‘본서낭당’ 이 위치하며 해신당은 마을 뒤쪽을 북쪽에서 감싸고 있는 산의 끝자락에 그 모양이 마치 남근의 뿌리처럼 생긴 곳에 위치한다.형태 : 해신당은 기와지붕에 정면은 넉넉한 한 칸으로 약 3미터쯤 되며 측면은 두 칸이고 이 역시 3미터 정도로 충효각 형태의 건물이다.좌정된 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짐)와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는 남성황당특징 : 안인진리의 해랑당 설화, 주문진 진이서낭당 설화, 삼척 해신당 설화는 동해안의 서낭설화의 모체를 이루고 있으며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 가서 제를 올린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제의 소멸과 변천 : 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해신당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제명 : 해신제제당 : 해신당 (죽은 처녀를 서낭으로 모시는 당), 본성황당 (마을의 남성황당)위치 : 신남마을(섶내미마을) 산기슭에 큰당이라 불리우는 ‘본서낭당’ 이 위치하며 해신당은 마을 뒤쪽을 북쪽에서 감싸고 있는 산의 끝자락에 그 모양이 마치 남근의 뿌리처럼 생긴 곳에 위치한다.형태 : 해신당은 기와지붕에 정면은 넉넉한 한 칸으로 약 3미터쯤 되며 측면은 두 칸이고 이 역시 3미터 정도로 충효각 형태의 건물이다.좌정된 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짐)와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는 남성황당특징 : 안인진리의 해랑당 설화, 주문진 진이서낭당 설화, 삼척 해신당 설화는 동해안의 서낭설화의 모체를 이루고 있으며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 가서 제를 올린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제의 소멸과 변천 : 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개괄신남리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phallicism)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미역을 따다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 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시월 첫 말날에 지낸다.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서 가서 제를 올린다. 제물은 쇠고기와 어물을 주로 쓰고 어촌계에서 경비를 마련한다.제의내용해신제는 본당(엄씨 할아버지 서낭당)에 먼저 가 축을 읽으며 제를 올린다. 그 후 제물을 당주 집으로 철수한 후, 다시 제물을 차려 해신당 (작은당)으로 가서 제를 올린다(축이 없음). 걸리는 시간은 보통 4시간여가 소요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당주 포함 제관은 7명이었고 남근도 7개를 깎았다. 정월대보름과 10월 첫 번째 말일(午日)에 해신제를 올리는데, 부정을 치기 위하여 금줄을 1주일 전부터 친다. 금줄에는 창호지 개수를 홀수로 하여 같이 묶고, 또 황토를 그 앞에 70㎝ 간격으로 놓는데 그것도 홀수로 놓는다. 제관은 생기를 보아 1주일 전쯤 선출하고, 선출된 제관 중에서 남녀 부부가 모두 생기에 맞는 부부 한 쌍을 선정하여 당주로 삼고 당주 집에서 제물을 장만한다.당주가 된 두 내외가 제물을 만지는데 여자는 메(밥)만 만질 수 있고, 나머지 제물은 모두 남자가 장만한다. 어물은 이 마을에서 잡히는 것은 모두 올리는데 어물의 꼬리는 다듬어 올린다. 제물은 풍성하게 하여 송아지도 한 마리 잡았다. 편(떡)은 서되 서 홉을 하는데 반드시 백설기만 사용했다. 제주는 금줄을 칠 때 본당 아래 쌀 3되와 누룩으로 담가 제사 당일 사용했다. 제가 끝나면 당주 집에 모여 음복을 한다. 아침이 되면 마을주민들이 당주 집으로 와서 아침을 같이한다. 제에 올렸던 소고기를 미역과 같이 국을 끓여 대접한다. 또 소고기는 꼬치를 만들어 집집마다 나눠주었다.신격처녀신 : 처녀신은 빨간 치마에 초록색 저고리를 입고 머리는 쪽을 지었다. 손은 앞에 모으듯이 되어 있는데 왼손은 약간 아래로 내려져 있고 오른손은 마치 무엇을 쥐고 있는 듯이 하고 있다. 처녀신은 해신당의 주신이며 재난을 막고 풍어를 관장하는 여신으로 남근을 봉헌 받고 있다.신화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 해초를 뜯는데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데려다 주었다. 하루는 총각이 육지로 돌아오는 동안 폭풍우가 닥쳐 처녀가 그만 죽고 말았다. 그 후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어느 날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 나타나 그 곳에 가보니 처녀의 시신이 떠올라 장사지내주니 풍어가 되었다. 매년 남자들이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친다제당의 형태남근장승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1485
  • 경기 화성군 향남면 구문천리 구밀 당제
    경기 화성군 향남면 구문천리 구밀 당제제명 : 당제신격 : 종이오래기 성주, 터주제당 :일시 :신화특별하게 전하는 신화는 없다.물언리는 별도의 터줏가리가 있으며 거기도 3년마다 한 번씩 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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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제시 동부면 수산리 수산마을 별신제
    경남 거제시 동부면 수산리 수산마을 별신제     제명 : 매년 제를 모시는 것을 ‘당산제’, ‘동제’, ‘제만’ 이라고 부르며 격년에 한번씩 제를 모시는 것을 ‘별신굿’, ‘별신제’ 라 한다.신격 : 나무벅수제당 :일시 :신화당설화는 전하지는 않고 영험담이 전하는데 산 주인의 머슴이 나무를 베어 ‘동토’에 걸렸다가 부엌의 재를 걷어다가 다시 제를 올오려서 살았다고 한다.제당의 형태벅수위치 : 수산마을 뒷편에 남벅수인 ‘천하대장군’ , 여벅수인 ‘지하여장군’ 이 위치해 있다.재질과 형태 : 2기 모두 소나무로 깍아 만들었으며 얼굴만 깎아 놓았다. ‘천하대장군’은 우락부락하면서도 익살스러운듯한 얼굴형을 지니고 있고 머리에 관모를 쓰고 있다. ‘지하여장군’은 온화한 인상을 하고 비녀를 꼽고 있는 형태이다.기능 : 벅수의 주된 기능인 지역 간의 경계표 구실, 이정표 구실,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길가나 마을 경계에 있는 벅수에는 그것을 기점으로 한 사방의 주요 고을 및 거리를 표시하였다.특징 : 벅수는 벅수골에 세우는데 그곳은 사각으로 금줄을 친다. 그리고 얼굴 형태만 만들어 세우는데 현재는 격년으로 한다. 벅수는 小堂의 역할을 하며 매나무와 물푸레나무가 있다. 또한 벅수골에는 나병환자들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당숲위치 : 수산마을 뒤편으로 작은 언덕이 있으며 그곳이 바로 당숲이다.특징 : 당산제는 마을에서 주관하나 제관은 스님이나 또는 외지에서 제만 일을 하는 사람을 불러다가 한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또한 당산나무는 죽은 나뭇가지도 절대 가져가지 않으며, 내 소유 산이라고 하여 함부로 베어서도 안 되는 금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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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당포마을 동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당포마을 동제               제명 : 산신제, 장군제, 벅수제, 용왕제신격 : 산신, 장군(최영), 벅수, 용왕제당 : 산신과 장군(마을 앞산 장군봉), 벅시(마을입구), 용왕(바닷가)일시 : 음력 12월 그믐~1월 1일 이 음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당포 마을의 당제는 여러 제차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마지막 제차인 용왕제를 마치면서 소지를 한다. 이때 제를 주관하는 스님은 옆에서 염불을 한다.개괄당포마을의 제사는 먼저 산신과 장군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마을로 내려와서 벅시와 용왕제를 지낸다. 모든 제사를 마치자면 족히 3시간은 걸리기에 스님들은 새벽 4시부터 산신제를 지내기 시작한다. 산에서 제사를 마치고 스님들이 마을에 도착한 시기는 해가 뜨기 전인 오전 5시경이었다. 벅수는 ‘할배벅수’와 ‘할매벅수’ 2기이며 벅수는 있는 자리는 예전에 당포성의 정문으로 벅수 앞을 지낼 때는 아무리 높은 벼슬아치도 말에서 내려서 걸어야 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군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다.제의내용제사 당일인 섣달 그믐날 오전에는 마을 입구와 장승 주위에 금줄을 친다. 이것을 현지에서는 ‘금구지 친다’고 하며 가정에서 치는 것은 ‘금줄’이라고 불러 차이를 둔다. 임산부는 제사를 지내는 동안 가정에 머물 수 없기에 일가친척집에 갔다가, 산제사가 끝나면 돌아온다. 그리고 마을의 우물을 덮어두고 마을에 개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동제를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거행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동제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도 말을 삼간다.당포마을의 제사는 먼저 산신과 장군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마을로 내려와서 벅시와 용왕제를 지낸다. 모든 제사를 마치자면 족히 3시간은 걸리기에 스님들은 새벽 4시부터 산신제를 지내기 시작한다. 산에서 제사를 마치고 스님들이 마을에 도착한 시기는 해가 뜨기 전인 오전 5시경이었다. 벅수는 ‘할배벅수’와 ‘할매벅수’ 2기이며 벅수는 있는 자리는 예전에 당포성의 정문으로 벅수 앞을 지낼 때는 아무리 높은 벼슬아치도 말에서 내려서 걸어야 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군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다.벅수제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벅수에는 소 갈비뼈를 걸어 두어 소를 제물로 바쳤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벅수 앞에는 황토를 뿌려둔다. 제사가 시작될 즈음이면 사람들은 제물을 차린 밥상을 가지고 벅수 앞에 놓는다. 간혹 어떤 이는 먼저 벅수 앞에 향불을 피우고 비손을 한 다음 제물을 가져오기도 한다. 제일 먼저 벅시에게 정신을 쏟는 것이다. 사람들은 벅시 앞 좋은 곳에 밥상을 놓기 위해 다투어 가져온다.벅수 앞에서 스님이 독경을 마치면, 동제를 주관하는 소임은 동네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외우고 각 집의 대주이름을 부른다. 이때 마을주민들이 돈을 바치기도 한다. 축이 끝나면 마을의 연장자와 유지들이 절을 하고 소지를 올린다. 소지를 올릴 때는 마을사람들도 같이 소지를 올린다. 소지가 하늘로 잘 날아가야만 벅시의 신이 그 뜻을 잘 받았다고 여긴다. 소지가 끝나면 용왕에게 바칠 제사음식을 떼어내는데, 이것을 ‘물밥’이라고 부르고, 물밥이 모아지면 바로 바다로 던진다. 남은 제사음식은 각자 집으로 가지고 가서 음복을 한다.제물은 물고기가 많은 반면 소, 돼지와 같은 육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단 벅수 몸체에 소뼈만 걸어놓았을 뿐이다. 물고기 중 제물로는 도미를 으뜸으로 여기며 말린 것은 쓰지 않는다. 그런 물고기를 ‘도죽’이라고 부른다. 동제 기간 동안 임신부나 달거리를 하는 여인은 ‘죄인’이라고 하여 마을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했다. 장승 앞에는 포구나무에, 용왕제를 지내는 터에는 대나무를 세워 금줄을 친다. 금줄은 당산제를 지내기 전날 마을사람들이 친다.벅시 앞에서 제사가 끝나면 용왕제를 지낸다. 용왕제가 벅시제와 다른 것은 배를 부리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참석을 하고, 바다가 잘 보이는 공터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보면 벅시는 마을의 안녕-농업과 관련된 신이고, 용왕은 어업과 관련된 신임을 알 수 있다. 제사를 지내는 과정은 벅시제와 마찬가지로 스님이 경을 읽고 나서, 선주들이 절을 하고 소지를 올린다. 제사가 끝나면 역시 ‘물밥’을 바다에 버린다. 오늘 동제에서 벅시 앞에는 20상이, 용왕제에서는 30상이 나왔다.벅시제와 용왕제가 끝나면 악기를 치는 메구꾼들은 먼저 벅시 앞에서 풍악을 치고 절을 한 후, 용왕제를 지낸 바닷가 쪽에 가서 메구를 치고 역시 절을 한다. 그런 후 마을의 우물과 마을회관을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여 태평을 기원한다. 마을을 돌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돈다. 모든 의식이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마을 회관에 모여 제사에 대한 결산과 앞으로 일에 대해 상의를 하는 등 대동회를 개최한 후 한데 어우러져 음복을 한다. 과거 당포회관이 없었을 때에는 마당이 넓은 집을 빌려서 대동회를 개최하는데, 보통 대동회의 책임을 맡는 ‘소임’집에서 한다. 이번 대동회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동제에 참여해 줄 것과 벅시 앞쪽으로 낸 하수도를 옮기는 문제, 교인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사전보고를 하는 문제 등을 다루었다. 또한 내년도 소임을 맡을 사람을 선출하기도 하였다. 한편 유월 스무날에도 마을 결산을 하는데, 주로 마을 대동회에서 6개월간의 수입과 지출을 재무가 보고를 한다.신격할매벅수 : 마을 입구에 나란히 서 있는 한 쌍의 벅수. 벅시 또는 장승이라고도 한다. 나란히 서 있는데 오른 쪽이 할매벅수이다.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할배벅시 : 전체높이 90cm, 앞면 26cm, 옆면 20cm, 몸통높이 50cm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할배벅시는 탕건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 유난히 큰 머리부분과 연약하게 보이는 하체, 그리고 잘록하게 패인 목 부분 등의 전체적인 모습은 어눌해 보이나 균형을 잃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길쭉하게 우뚝 솟은 큰 코, 일자형의 굳게 다문 듯한 입, 부처님 귀와 같이 크게 양각된 귀, 턱 밑 목 부분에 ‘川’ 자형으로 선각한 3갈래의 수염 등은 할배 벅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특징들이다. 또한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당포마을의 벅시는 돌로 된 것이나 마을 사람들에 따르며 본래는 나무였으나 사람들이 벅수의 눈을 갈아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벅시가 성할 날이 없어 약 30년 전에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편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벅시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마을에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신화당포마을 동제는 음력 정월 2일 12시를 기점으로 지낸다. 예전에는 원항 마을과 같은 날에 지냈으나. 장군당과 산신당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제를 지내면서 서로 만나기 때문에 날짜를 바꿨다. 제를 지내기 3일 전 마을 입구와 벅수 주위에 금줄을 친다.당포마을 벅수는 현재 돌로 되어 있으나 본래는 나무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삶들이 벅수 눈을 빼 먹으면 낙태한다고 해 눈이 성할 날이 없어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는 벅수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고도 한다.제당의 형태벅수(벅시,장승)위치 : 산양읍 삼덕리 원항 마을을 지나 산양 순환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원항 마을과 인접하여 신착장이 나오는데 바로 이 마을이 당포 마을로 입구에는 돌로 만든 벅시(장승)가 있는데 남녀 한 쌍이 바닷가 쪽을 향해 나란히 서 있다.형태와 재질 : 남녀 한 쌍의 벅시를 할배 벅시, 할매 벅시라 칭하며 할배 벅시는 전체높이 90cm, 앞면 26cm, 옆면 20cm, 몸통높이 50cm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할배벅시는 탕건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 유난히 큰 머리부분과 연약하게 보이는 하체, 그리고 잘록하게 패인 목 부분 등의 전체적인 모습은 어눌해 보이나 균형을 잃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길쭉하게 우뚝 솟은 큰 코, 일자형의 굳게 다문 듯한 입, 부처님 귀와 같이 크게 양각된 귀, 턱 밑 목 부분에 ‘川’ 자형으로 선각한 3갈래의 수염 등은 할배 벅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특징들이다. 또한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기능 : 당포마을의 벅시가 언제부터 세워졌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없으나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의 재앙과 역병을 막아주는 신격의 기능을 하고 있다. 그래서 벅시에게 정성을 잘 드리지 않으면 화를 당하게 된다고 마을 주민들은 믿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 동제 때 벅수제를 지내고 있다.특징 : 현재 당포마을의 벅시는 돌로 된 것이나 마을 사람들에 따르며 본래는 나무였으나 사람들이 벅수의 눈을 갈아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벅시가 성할 날이 없어 약 30년 전에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편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벅시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마을에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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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매물도(당금·대항마을) 동제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매물도(당금·대항마을) 동제제명 : 동제신격 : 산신과 당신제당 :일시 :신화당제를 ‘동제’라 칭하며, 음력 정월 초삼일 날 새벽에 제를 모신다. 옛날에는 제를 지내기로 한 날에 초상 등 부정한 일이 발생하면 당산제를 거행하지 않고 부정이 가시고 난 다음 새로 날을 받아 지냈으나, 근자에 당금마을에서는 1월 3일을 고정해 당제를 올린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845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 2리 칠전마을 줄집제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 2리 칠전마을 줄집제  제명 : 줄집제신격 : 줄신 (용신)제당 :일시 :신격줄신(용신) : 처음에는 칡넝쿨과 구피껍질과 볏짚으로 만들었다. 둘레가 150센티, 길이는 58센티이다. 보관할 때는 먼저 암줄의 꼬리부분부터 똬리를 틀듯이 둥글고 넓게 말아 올리고, 암줄의 머리 위에 숫줄의 머리를 맞대고 역시 같은 방식으로 감아 올려 숫줄의 꼬리가 맨 위에 오도록 한다.재난을 막고 풍어를 관장하는 신이다.신화당시 장기현감이 꿈을 꾸었다. 뇌선산에 장군이 용마를 타고 내려와 장군수라는 물을 마신 뒤 그곳을 밟아 주어야 고을이 편안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에 현감이 줄을 제작하게 한 후 격년제로 마을에서 편을 갈라 줄당기기를 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719
  •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남포마을 천제. 지제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남포마을 천제. 지제제명 : 산신제신격 : 산신, 몽달무자제당 :일시 :신화전해오는 당설화는 없다.천제의 장소는 마을 동쪽 입구 ‘당거리’, ‘최영당’이라 불리는 곳에 있는 사장나무 2그루이다. 지제의 장소는 마을 서쪽에 있는 토석제단이다.제를 지내면서 소지를 할 때 ‘몽달무자’하고 징을 치면서 소지를 하는데 동달무자는 장가를 못가고 총각으로 죽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들에게 따로 제를 지내줄 자손이 없다 하여 이때에 제를 지내주는 것이다.제가 끝나면 돼지머리의 한쪽 귀와 진설했던 음식들을 입자 없는 무주독귀을 위해 땅 속에 묻어 헌식한다. 예전에는 돼지머리를 땅 속에 묻고 잠시 후에 꺼내서 다시 씻은 후에 음복 때 술안주로 삼았으나 지금은 돼지머리 한쪽만 조금씩 떼어 헌식을 한다.다음 날 마을 사람들은 당집에 모여 천제와 지제에서 장만한 음식을 먹는다. 과거에는 그 해 운수가 나쁘거나 부정한 곳을 다녀왔거나 부정한 음식을 먹었던 사람이 제 음식을 먹으면 ‘증맞아 죽는다’, ‘고혈압이 생긴다’는 등 많은 속신들이 있어 이들에게는 참석이 금지 되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1089
  • 전남 광양군 광양읍 죽림리 제
    전남 광양군 광양읍 죽림리 제제명 : 제신격 : 호랑이제당 :일시 :신격호랑이 : 호랑이 모양을 한 바위로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신화길쌈 하는 할머니 곁에 밤마다 호랑이가 내려와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다. 도둑이 들면 도둑을 쫓아주고, 가뭄이 들거나 너무 많은 비가 오면 하늘을 향해 울면 비가내리거나 그쳤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호랑이가 3일동안 울어대다 자취를 감췄는데 호랑이 머리 모양을 한 바위가 생겨났다. 바위는 새벽녘이면 으레 호랑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마을을 지켜주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545
  • 전남 광양군 옥곡면 장동리 당산제
    전남 광양군 옥곡면 장동리 당산제제명 : 당산제신격 : 당산목제당 :일시 :신화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해 심야에 이 나무 부근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바람결에 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잠을 깨어 나무 밑으로 가 보았더니 이, 나무가 우는 소리가 틀림없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나무 밑에 모였을 때, 나무에서 바람이 일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틀림없이 마을에 재화가 올 것을 나무가 예고해 준 것이라 생각하고 걱정을 하고 있을 무렵, 왜병들이 마을을 향하여 쳐들어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고 크게 놀랐으나, 왜병들은 오히려 자기들이 오는 것을 미리 안 사람들이 나무 밑에 모여 자기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여 후퇴해 버렸다. 수일 후 왜병들은 다시 이 마을을 급습하여, 먼저 이 나무 밑에 진지가 있었다고 생각하여 나무에 올라가 나무 가지를 마구 잘라냈는데, 잘려진 나뭇가지가 땅에 떨어지면서 나무 밑에 있던 왜병들이 모두 나뭇가지에 깔려 죽어버렸다. 이 일로 하여 왜병들은 다시는 이 마을에 들어오지 못했다 한다. 이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당산목으로 모셔 제를 지내고 있다.* 참고문헌 :『광양군지』 광양군, 1983, 296쪽.…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27 조회 563
  • 전남 무안군 청계면 태봉리 태봉마을 도제
    전남 무안군 청계면 태봉리 태봉마을 도제제명 : 도제 또는 당산제신격 : 당산영감, 당산할머니제당 :일시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전남 무안군 청계면 태봉리 도제제명 : 도제내용 : 태봉리의 도제는 줄다리기와 함께 진행되는 마을의 축제적 제의이다. 줄다리기와 풍물굿, 엄숙한 제사가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줄다리기가 진행되지 않는다.제작의도 : 본 영상을 촬영할 당시인 2005년에는 마을에 초상이 나서 음력 2월 1일로 연기해 제사를 모셨다. 본 영상은 살아있는 마을의 제의와 풍물굿에 주목하여 제작하였다. 이 음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태봉리는 마을 앞과 뒤 두 곳에 당산이 있다. 그 중 마을 앞에 있는 당산에는 줄다리기에 사용된 줄을 감아놓는다. 본 음성자료는 청계면 태봉리의 마을 앞 당산에서 축문을 고하는 소리이다.신화태봉은 지형이 태호터로 숲을 좋아하는 호랑이를 위해 형성되었다고도 하고, 바람이 일어나면 폐촌이 되기 때문에 을진풍 숲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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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 도초면 고란리 당제와 죽마제
    전남 신안군 도초면 고란리 당제와 죽마제제명 : 당제, 죽마제신격 : 상당(당할머니, 할아버지, 며느리, 아들, 딸, 馬神, 天神, 地神), 하당(장승)제당 : 상당(舊 기와집 형태의 당집이 있었음), 하당(장승)일시 : 음력 1월 15일전남 신안군 도초면 고란리 장승고란리 장승은 건립동기와 장승을 세우게 된 유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최덕원 교수는 “堂神이 영검이 많아 이 기를 죽이기 위해서”, “부녀자들이 이바지를 가지고 오면서 堂神에게 바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가면 집에 오자마자 큰 병이 들었으며, 堂을 향해 소변만 보아도 性器가 부어 고생을 하므로 장승을 세워 화를 면하게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또한 고란리 장승의 관련 의례로 마을 공동 제사인 당제가 있다. 현재는 당제가 단절되었지만 과거에는 상당제와 하당제로 나뉘어 성대하게 지내던 제사였다. 하당제의 신체가 석장승으로 제의 후에 일종의 굿놀이인 죽마제를 지냈는데, 이 제의는 도초면 일대에 널리 알려져 인근 주민들이 구경하러 올 정도였던 것으로 전한다.개괄고란리 상당에는 당할머니와 할아버지 며느리 아들 딸과 馬神을 모시며 그 위에 天神 地神을 모셨다. 옛날에는 초상화를 그려 신위를 모셨다. 또한 당굿놀이의 마신인 죽마와 하당신인 돌장승이 있다.제의내용고란리는 148가구에 77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면소재지인 수항리에서 5km거리에 있는 부락이다. 50년 전에는 邑洞으로 이곳에 면사무소가 있어 도초도의 행정중심지였다. 옛날에 마을에 난초가 많이 있어 고란리라 이름 지었다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여년 전에 지나가는 道僧이 촌전에 신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면 부락이 번성하리라 하여 신당을 세웠다고 한다.20년 전까지만 해도 당집이 있었고 神位와 堂神의 초상화가 있었으나, 지금은 당 마당과 당 나무가 남아 있을 뿐이다. 마을에서 개천을 건너 다리목에 하당신인 돌장승이 있고 100m촌전에 1,600여평의 당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에 300여년이 넘은 팽나무가 있다. 이 당목의 높이는 25m, 둘레 3m로 노송촌과 더불어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0년 전만 하여도 고란리의 당굿놀이는 도초도의 祝祭로 24개 리는 물론 인근 섬에서도 구경 오는 사람들이 많았었다.고란리 상당에는 당할머니와 할아버지 며느리 아들 딸과 馬神을 모시며 그 위에 天神 地神을 모셨다. 옛날에는 초상화를 그려 신위를 모셨다. 또한 당굿놀이의 마신인 죽마와 하당신인 돌장승이 있다.馬神은 대나무로 말 골격을 만들고 머리는 짚으로 엮어 단단하게 뭉쳐서 참종이로 씌우고 먹으로 눈과 코를 그린다. 귀도 대나무로 만들고 목에서부터 큰 대를 세 갈래로 나누어서 꼬리 부분에 붙이고 그 위에 깔아 탈 수 있도록 한다. 양쪽 두 갈래의 대기둥 안에 발을 넣게 만들고 꼬리도 대잎으로 만들어 붙인다. 마부가 끌 수 있도록 목에 줄을 걸고 양쪽에다 매어 둔다.상당의 당신은 영검이 많아 이 氣를 죽이기 위해서 1938년에 돌장승을 만들어 당을 마주 보게 세웠다고 한다. 장승의 높이는 3m, 가슴둘레 1.9m, 귀의 길이 36cm, 입 23cm나 되는 대형 하당신인 당할아버지이다. 부녀자들이 이바지를 가지고 오면서 당신에게 바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가면 집에 오자마자 큰 병이 들었으며, 당을 향해 소피만 보아도 性器가 부어 고생을 하므로 장승을 세워 화를 면하게 하였다. 하당신은 안좌면 자라도에서 모셔왔다 한다.신격마신 : 대나무로 말 골격을 만들고 머리는 짚으로 엮어 단단하게 뭉쳐서 참종이로 씌우고 먹으로 눈과 코를 그린다. 귀도 대나무로 만들고 목에서부터 큰 대를 세 갈래로 나누어서 꼬리 부분에 붙이고 그 위에 깔아 탈 수 있도록 한다. 양쪽 두 갈래의 대기둥 안에 발을 넣게 만들고 꼬리도 대잎으로 만들어 붙인다. 마부가 끌 수 있도록 목에 줄을 걸고 양쪽에다 매어 둔다.마을의 재액을 막아주고 풍요를 관장하는 신이다.신화죽마제에서는 마장수와 제주가 연극을 하듯이 대화를 나눈 뒤 마장수가 죽마를 타고 달리면 농악대가 그 뒤를 따르고 동네 사람들은 양쪽으로 늘어서서 죽마의 머리와 주둥이를 힘차게 때린다. 죽마의 주둥이가 확 터지면 그 해 농사가 잘된다고 생각한다.제당의 형태위치 : 고란리는 면소재지인 수항리에서 5Km 거리에 있는 부락으로 50년 전에는 읍동으로 이곳에 면사무소가 있어 도초도의 행정중심지였다. 마을에서 개천을 건너 다리목에 하당신인 돌장승이 있고 100m 촌전에 1600여평의 당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에 300여년이 넘은 팽나무가 있다.재질과 형태 : 300여년이 넘은 팽나무는 높이는 25m, 둘레 3m로 노송촌과 더불어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기능 : 고란리 당제와 죽마제는 지역 공동체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축제의 공간이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고란리의 당굿놀이는 도초도의 祝祭로 24개 里는 물론 인근 섬에서도 구경 오는 사람들이 많았었다.특징 : 고란리 당제의 특징은 죽마놀이에 있다. 이는 연극적 성격이 강한 굿놀이다. 상당에서 모셨던 馬神의 신체인 죽마는 대나무로 말 골격을 만들고 머리는 짚으로 엮어 단단하게 뭉쳐서 참종이로 씌우고 먹으로 눈과 코를 그린다. 귀도 대나무로 만들고 목에서부터 큰 대를 세 갈래로 나누어서 꼬리 부분에 붙이고 그 위에 깔아 탈 수 있도록 한다. 양쪽 두 갈래의 대기둥 안에 발을 넣게 만들고 꼬리 대잎으로 만들어 붙인다. 마부가 끌 수 있도록 목에 줄을 걸고 양쪽에다 매어 둔다. 죽마제의 진행은 馬將帥, 마부 역할을 하는 사람들과 제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주민들은 죽마를 매질하고 쫓는 역할을 한다.제의 소멸과 변천 : 현재 당제와 죽마제는 해방 후 중단된 상태이고, 당나무와 장승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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