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소죽리 중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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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1:58 조회 372 댓글 0

본문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소죽리 중구제

 

 

 

 

 

 

 

 

제명 : 중구제
신격 : 중구할머니
제당 : 마을 뒷산 언덕에 위치한 당집
일시 : 음력 9월 9일


개괄

소죽리 중구제는 중구할머니께 마을민의 건강과 무병을 기원하기 위하여 마을 뒷산(중구산)의 당집에서 음력 9월 9일에 올리는 마을제사이다. 제사는 제관을 비롯한 일부 인원에 의해 진행되고, 풍물굿이 병행되기도 하지만 이때 사용되는 풍물굿은 마을 사람들에게 제의 과정을 알리는 요소로만 사용된다.

제의내용

소죽리에서는 매해 음력 9월 9일 저녁 마을의 수호신인 중구할머니께 제사를 지낸다. 제일이 가까워오면 음력 8월 그믐에 五行에 의해서 연령 제한없이 생기복독에 맞는 남자와 여자 제주 각각 1명과 심부름할 남자인 “바리채” 5명을 제관으로 선정한다. 제관들은 음력 9월 8일까지 정성을 다하여 몸을 정히하고 소대변 후 찬물로 목욕재계하며 언쟁하거나 부정한 것을 보지 않는다. 또한 당샘과 당집, 개인집 앞에는 황토를 뿌린다. 당샘과 당집에는 금줄을 친다.
제물은 여자 제주집에서 장만한다. 음식이 마련되고 상차림이 끝나면 나팔과 북, 꽹쇠로 제의 시작을 알리고 남자 제주가 절 3번 하고 제주가 헌작을 하면 농악을 다시 울리고 불지 20장, 창호지 1장을 가지고 소지를 올린다. 소지 후에는 제 지낸 음식을 싸서 헌식을 한다.
제의 비용은 밭 두마지기의 소출에서 여자제주집에 나락 한가마니를 주고 나머지 경비는 연말 정초의 마당밟이에서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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