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제주시 건립동 칠머릿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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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08 조회 360 댓글 0

본문

제주 제주시 건립동 칠머릿제

 

 

 

 

 

 

 

 

 

 

 

 

 

 

 

 

 

 

 

 

 

 

 

 

 

제명 : 영등환영제, 영등송별제
신격 : 도원수감찰지방관, 용왕해신부인
제당 :
일시 :


신격

용왕해신부인 : 용왕국의 용왕부인으로 만민해녀와 상선, 중선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장수 장명과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는 신이다.
도원수감찰지방관 : 하늘이 아버지이고 땅이 어머니로 천하의 명장이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남북적을 평정하였는데 천자님이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했으나 사양하고 용왕부인을 배필로 맞았다. 앉아서 천리를 보고, 서서 천리를 보는 신이 되어 칠머리에서 좌정하여 생산을 관장하고 장적과 호적을 주관한 신이다.

신화

칠미릿당에 좌정된 신은 도원수감찰지방관 용왕해신부인이다. 도원수감찰지방관은 강남천자국 가달국에서 솟아났다. 하늘은 아버지요 땅은 어머니요ㅡ 장성하니 천하 맹장이 되었다.
때마침 남북적이 강성하여 국가가 어지러우니, 도원수감찰지방관이 천자님에게 들어가서 남북적을 평정하겠다고 했다. 천자님은 크게 기뻐하여 무쇠투구 · 갑옷 · 언월도 · 비수검 · 나무할 · 보래활을 내주니, 기치창검이 일월을 희롱하여 백만대병을 거느려 남북적을 쳐 넘겼다. 천자님이 또한 대희하여 크게 칭찬하시고, 소원을 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겠다고 했다.
도원수감찰지방관은 모든 것을 사양하고 그 길로 백만대병을 거느려 용왕국에 가 용왕부인을 배필로 맞았다. 용왕부인을 거느리고 제주도로 돌아와 한라산 백록담으로 가서 진을 치고 혈을 보았다. 혈이 떨어진 곳을 찾아 내려오는데, 먼저 황세왓에 내려와 진을 치고 보니 사기왓에 혈이 떨어졌으므로, 사기왓에 내려와서 진을 치고 보니 혈은 칠머리로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산지 칠머리로 내려와, 건립동 백성의 나는 날 생산을 차지하고, 죽는 날 물고를 차지하며 장적 · 호적을 차지했다. 앉아서 처니를 보고 서서 천리를 보는 신이 된 것이다.
한편 용해해신부인은 만민해녀와 상선 · 중선을 차지해서, 장수 장명과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는 신이 되었다.
제일은 해해마다 2월 초하루 영등환영제, 2월 열나흘 영등송별제이다.
* 참고문헌 :『제주도신화』220~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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