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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마을 성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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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10 조회 3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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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마을 성황제

제명 : 성황제와 별신제
신격 : 암성황, 골맥이성황신
제당 : 마을 뒤 성황당과 마을 입구의 장승
일시 : 음력 3월 3일, 음력 9월 9일

강원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마을 솟대

지역 : 강원 속초치 대포동 외옹치

명칭 : 강원 지역에서는 솟대를 ‘짐대’, ‘오릿대’라고 부른다.

위치 : 외옹치마을은 한 쌍의 장승과 짐대가 서 있는데 위치는 속초로 가는 해안가의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다. 원래 장승과 짐대는 현재 위치보다 더 가까이 마을 쪽에 서 있었는데 1984년의 수해로 인해 새로 집터가 형성되고 신작로가 나면서 위치가 바뀌게 되었다.

재질과 형태 : 지하대장군 바로 옆에 짐대가 세워져 있는데 오릿대라고도 부르며 흔히 볼 수 있는 오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3m로 장승과 마찬가지로 소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기능 : 솟대는 크게 새의 모양과 솟대의 세워진 위치에 따라 기능을 달리하는데 외옹치 마을 솟대는 오리 모양으로 새의 부리는 해안과 반대방향인 마을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은 새의 부리가 향하는 곳은 바다와 반대방향으로 새가 부리로 쪼아서 마을을 지켜준다고 한다. 이처럼 마을지킴이로써의 역할, 무사태평과 풍농, 질병, 재액의 방지 등 장승과 솟대에 함유된 주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마을 입구에 세워두어 액막이형 솟대로서 밖의 나쁜 액과 마을 안의 좋은 기운이 만나는 경계에서 액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특징 : 외옹치 사람들은 성황제가 치뤄지는 시기에 맞춰 장승을 새로 깎아 세우며, 장승 앞에서 대에 신내림을 받는 골맥이굿을 지내며 장승제를 치룬다. 성황제가 열린다해도 장승이 그때까지 잘 보존돼 있으면 새로 깎지 않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황제를 치룰 때마다 마을 장정들이 장승을 새로 세운다. 또한 외옹치마을은 솟대마을로 지정되어 도로 주변의 가로등을 현대적인 갈매기 형의 솟대로 구성했음을 볼 수 있고 장승과 짐대가 서 있는 주변에도 현대적인 솟대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의 조형물이 도로 주변의 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개괄

대포동은 활어횟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으로 외옹치는 대포동 5통에 속한다. 이곳 성황신은 ‘암성황’이라고 하는데 제사는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 자시 무렵에 지내고 있다. 성황당 안에는 위패와 화상이 있으며 제물은 가을 제사 때 소머리를 올려놓는다. 마을에서 성황제를 지내는 동안 제관 2명이 따로 내려와 마을입구에 있는 장승에게 간다. 장승을 이 마을에서는 ‘골맥이성황신’이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제물을 차리고 술잔을 올리고 재배한다. 다음에 “새 옷 입힌다”며 장승에 문종이와 실을 폐백으로 매달고 절한다. 장승에 걸어놓은 이전의 폐백은 불에 태우고 고사는 천하대장군부터 지낸다.

제의내용

대포동은 활어횟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으로 외옹치는 대포동 5통에 속한다. 이곳 성황신은 ‘암성황’이라고 하는데 제사는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 자시 무렵에 지내고 있다. 성황당 안에는 위패와 화상이 있으며 제물은 가을 제사 때 소머리를 올려놓는다. 마을에서 성황제를 지내는 동안 제관 2명이 따로 내려와 마을입구에 있는 장승에게 간다. 장승을 이 마을에서는 ‘골맥이성황신’이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제물을 차리고 술잔을 올리고 재배한다. 다음에 “새 옷 입힌다”며 장승에 문종이와 실을 폐백으로 매달고 절한다. 장승에 걸어놓은 이전의 폐백은 불에 태우고 고사는 천하대장군부터 지낸다.
이 마을의 장승과 짐대가 서 있는 곳은 조양동 해안가로 진입하여 바닷가 외옹치 마을 입구다. 본래 장승과 짐대는 현재보다 마을 쪽에 가까이 있었는데 1984년 수해 때 주택이 들어섬에 따라 신작로 길이 꺾여져 마을로 들어오는 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길 양쪽에 있는 한 쌍의 장승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오른쪽 밭 가운데에 천하대장군이라고 글씨를 써놓은 숫장승과 짐대, 그 왼쪽에 지하대장군과 짐대가 있다. 두 장승은 소나무에 붉은 칠을 했으며 높이는 120㎝정도다.
천하대장군은 머리에 상투형태를 했으며, 검은 색으로 눈을 그리고, 코는 양각으로 파냈다. 이에 반해 지하대장군은 상투는 없고 얼굴 형상을 그렸다. 장승의 하단부에는 실과 한지를 묶어 놓았으며, 짐대는 3~4m 높이에 갈매기 모양의 새를 올려놓았다. 주민들은 새의 부리가 향하는 곳은 바다와 반대방향으로 새가 부리로 쪼아서 마을을 지켜준다고 한다. 장승과 짐대는 3년마다 새로 깎아 세운다. 외옹치 밧독재 마을의 장승제는 영동지방 마을제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주민들은 재수가 없거나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면 장승에 가서 개인적으로 치성을 올린다. 장승에 비해 짐대는 동해안 강릉시 옥계 낙풍, 금진, 월호평동, 송정동에 남아 있다.

제당의 형태

위치 : 외옹치 포구로 들어오는 도로 입구 좌측에 야트막한 산 속칭 봉끝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데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숲 안에 성황당이 위치해 있다.
형태 : 성황당은 단 칸의 기와집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당집 둘레에 시멘트담을 둘렀다.
좌정된 신격 : 성황당 내부에는 城隍神圖와 수부圖가 전면벽에 걸려있다. 이 그림사이를 판자로 칸을 지었고 좌우측벽에 성황님과 수부의 옷이라고 생각되는 흰실과 한지를 걸어 놓았다. 제물을 진설할 수 있는 제단은 폭 50cm 정도로 좌우벽까지 연결되어 있고 그 위에 城隍大神之位라는 위패가 놓여 있었다. 당집은 人共 때 불타 없어졌다가 30~40년 전에 현 당집과 神圖를 복원했다고 한다.
특징 : 대포동 외옹치 성황신은 ‘암성황’ 이여서 제물은 특히 말머리(성황제에 쓰이는 수소머리를 특히 말머리라고 함) 와 우량을 꼭 쓰며 수부신은 백마를 거느리고 성황님의 使者역할을 하는데 수부신의 제물도 성황님에게 쓰던 것을 옮겨 쓴다. 또한 당집 근처에는 수령을 알 수 없는 큰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성황당에는 평상시 출입을 삼가고, 뱃고사를 지낼 때나 마을제사를 지낼 때 출입하며 마을을 지키는 신이 있는 성역으로 성황당을 의식하고 있다.
제의 소멸과 변천 : 현재도 매년 음력 3월 3일날과 9월 9일 2회에 걸쳐 제를 올리고는 있으나 여느 다른 마을과 마찬가지로 전승이 약화되는 추세이며 3년에 한번 씩 음력 9월 9일날 오후 1시부터 성황굿을 연행하고 있다.

솟대
명칭 : 강원 지역에서는 솟대를 ‘짐대’, ‘오릿대’라고 부른다.
위치 : 외옹치마을은 한 쌍의 장승과 짐대가 서 있는데 위치는 속초로 가는 해안가의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다. 원래 장승과 짐대는 현재 위치보다 더 가까이 마을 쪽에 서 있었는데 1984년의 수해로 인해 새로 집터가 형성되고 신작로가 나면서 위치가 바뀌게 되었다.
재질과 형태 : 지하대장군 바로 옆에 짐대가 세워져 있는데 오릿대라고도 부르며 흔히 볼 수 있는 오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3m로 장승과 마찬가지로 소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기능 : 솟대는 크게 새의 모양과 솟대의 세워진 위치에 따라 기능을 달리하는데 외옹치 마을 솟대는 오리 모양으로 새의 부리는 해안과 반대방향인 마을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은 새의 부리가 향하는 곳은 바다와 반대방향으로 새가 부리로 쪼아서 마을을 지켜준다고 한다. 이처럼 마을지킴이로써의 역할, 무사태평과 풍농, 질병, 재액의 방지 등 장승과 솟대에 함유된 주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마을 입구에 세워두어 액막이형 솟대로서 밖의 나쁜 액과 마을 안의 좋은 기운이 만나는 경계에서 액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특징 : 외옹치 사람들은 성황제가 치뤄지는 시기에 맞춰 장승을 새로 깎아 세우며, 장승 앞에서 대에 신내림을 받는 골맥이굿을 지내며 장승제를 치룬다. 성황제가 열린다해도 장승이 그때까지 잘 보존돼 있으면 새로 깎지 않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황제를 치룰 때마다 마을 장정들이 장승을 새로 세운다. 또한 외옹치마을은 솟대마을로 지정되어 도로 주변의 가로등을 현대적인 갈매기 형의 솟대로 구성했음을 볼 수 있고 장승과 짐대가 서 있는 주변에도 현대적인 솟대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의 조형물이 도로 주변의 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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