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금강리(월강마을) 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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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12 조회 3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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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송지면 금강리(월강마을) 도제

 

 

제명 : 도제
신격 : 당할머니
제당 : 마을 뒷산 제각
일시 : 음력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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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마을에서는 해마다 도제를 지내고나서 허새비굿을 한다. 허새비를 놀리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다가 결국에는 허새비를 길바닥에 버린다.

개괄

금강리의 도제는 「당할머니」에게 드리는 제사로 마을의 무고와 풍년, 어른들 무고, 객지로 나간 사람들 무고를 위해서 지낸다. 제를 주관하는 사람은 5일 전에 그 햇머리(사주)를 봐서 그해 맞는 나이를 선택하여 생기복덕에 맞는 사람으로 뽑는다. 이들을 제관이라하며 집사1명, 화주1명으로 구성된다. 화주와 집사댁에는 금줄을 치고 제 지낸 사람은 1년동안 추한 곳을 다니지도 않고 개고기도 먹지 않는다.

제의내용

제는 정월 열나흗날 저녁 12시경에 지낸다. 진설된 祭物로는 고사리, 콩나물, 녹두, 듬북이, 밤, 대추, 시금치, 무우나물, 떡, 사과, 배, 곶감, 오징어, 산자, 숭어, 조기, 동태, 준어 등이며 제사 3일 전에 구입한다. 구입시 물건값은 깎지 않는다고 한다. 祭物구입에 필요한 돈은 호당 1되씩의 쌀을 거출하여 쓴다. 올해(1986)는 약 13만원 가량 소요됐다 한다.
모든 제사 준비가 끝나면 제관들은 목욕재계를 한 후 한복으로 갈아입고 제각으로 올라가 제를 마치고 내려온다.
祭儀節次를 보면 먼저 마을뒷산 제각에서 진설한 다음->전 개올리고->절을 한다. 다음으로 마을입구 솟대에 祭를 올리며 절차는 진설->배->소지(마을대표 제주2명의 소지)順이다. 마지막으로 마을회관 앞 삼거리에서 제를 올린다. 순서는 同一하나 소지 올릴 때 家家戶戶를 올려주는 것이 다르다. 회관 앞에서의 제사를 끝으로 마을민들은 농악을 치면서 진설했던 음식을 허수아비에 넣어 버리는데 이를 神이 잘 잡숫고 가라는 의미라고 한다.
마을 祭祀를 모두 마친 마을민들은 영대(令旗를 매단 長竿)를 앞세우고 인근 마을을 방문하기도 하는데 이때 그 마을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令旗로 땅을 긋고 나온다. 그러면 그 마을은 한해동안 운이 좋지 못하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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