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 덕산리 내분마을 당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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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15 조회 289 댓글 0

본문

전남 무안군 해제면 덕산리 내분마을 당산제

 

 

 

 

 

 

 

 

 

 

 

 

 

 

 

 

 

 

 

제명 : 당산제
신격 : 당산할머니
제당 : 마을 뒤 당산나무
일시 : 음력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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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마을의 당산제는 줄다리기 후 진행된다. 마을 가운데로 나 있는 도로에서 줄다리기를 한 후 그 줄을 들고 당산으로 이동한다. 들고 온 줄을 당산에 감고 제사를 지낸다. 본 음성자료는 내분마을 당산제의 축문고축소리이다.

개괄

내분마을의 당산제는 줄다리기와 함께 진행된다. 마을 가운데에 위치한 샘거리의 우물에서 샘거리제를 지내고, 줄다리기를 한다. 줄은 외줄로 만들고, 다 만들어진 줄을 남녀로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한다. 줄다리기는 여자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생각한다. 줄다리기를 마친 후 줄을 들고 마을 뒤 언덕에 있는 당산나무로 가서 줄을 감는다. 줄을 감고 나서 당산할머니의 신체인 당산나무에 제사를 지낸다.

제의내용

1) 제당의 구성과 신격
내분마을의 동제는 당산제로 불린다. 당산제로 통합되어 있으나 실제는 당산제와 샘거리제로 분리되어 있다. 당산제를 지내기 전에 마을 가운데 있는 공동우물에서 샘거리제를 지낸다. 당산나무는 마을 서쪽의 덕림마을과 경계지점에 서 있는 느티나무다. 당산나무가 서있는 곳은 마을 뒤편에 속하고 마을 주거공간에 비해 높은 위치이다. 덕림마을과는 비교적 좁은 콘크리트 길로 연결되어 있고, 그 중간에 당산나무가 서 있다. 당산나무의 신격은 당산할머니이다.

2) 제의 준비
당산제는 매해 정월 15일 아침에 지낸다. 당산제일이 가까워지면 마을 사람들 중 깨끗한 사람을 뽑아 제관을 선정한다. 제관은 당산제를 지낼 사람과 샘거리제를 지낼 사람을 별도로 선정한다. 당산제를 지낼 사람 3명과 샘거리제를 지낼 사람 3명을 선정한다. 예전에 잠시 당산제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후로는 마을회관에서도 제사를 지내는데, 이때 제사를 지낼 사람 3명을 별도로 선정하기도 한다. 2006년 당산제에서는 마을회관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아 제관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장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놓는데, 지금은 별도로 금줄을 치지 않는다.
제관이 선정되면 각 초헌관에 해당하는 사람은 제물을 준비한다. 제수의 구입은 주로 무안읍이나 해제면에서 사온다.

3) 제의 진행
정월 15일 아침이 되면 마을 가운데 있는 샘거리에서 제사를 지낸다. 여기서 지내는 제사를 샘거리제라고 한다. 샘거리라는 명칭은 마을 가운데 유일한 공동우물이 있기 때문에 지어진 명칭이다. 공동우물 앞에 제물을 진설하고 초헌관 - 아헌관 - 종헌관 순서로 재배를 하면서 제를 지낸다. 이후 줄다리기 할 줄을 만든다. 줄을 만들 짚은 본래 가가호호에서 몇 뭇씩 걷는데, 요즘은 축산업을 하는 집에서 가져온다. 줄을 가져오면 3가닥씩 9가닥으로 외줄을 만든다. 줄이 다 만들어지면 여자편과 남자편으로 갈라 줄다리기를 한다. 줄다리기는 여자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생각한다.
줄다리기를 마친 후 줄을 들고 당산으로 이동한다. 이동 순서는 매구꾼이 선두에 서고, 그 뒤로 마을 사람들이 어깨에 줄을 매고 따른다. 당산에 도착해서 바로 줄을 감는다. 당산에 줄을 감는 것을 당산할머니 옷입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줄을 감는 방향은 반시계방향이다.
당산나무에 줄을 감은 후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제의 제물은 가정의 제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돼지머리와 시루떡을 꼭 준비해야 한다. 제의 절차는 분향 - 강신배 - 초헌 - 아헌 - 종헌 - 고축 - 소지의 순이다. 제사를 모두 마치면 마을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제당의 형태

위치 : 마을 뒤편에 위치한다.
재질과 형태 : 당산나무는 마을 서쪽의 덕림마을과 경계지점에 서 있는 느티나무다. 당산나무가 서있는 곳은 마을 뒤편에 속하고 마을 주거공간에 비해 높은 위치이다.
특징 : 내분마을의 동제는 당산제로 불린다. 당산제로 통합되어 있으나 실제는 당산제와 샘거리제로 분리되어 있다. 당산제를 지내기 전에 마을 가운데 있는 공동우물에서 샘거리제를 지낸다. 당산나무는 마을 서쪽의 덕림마을과 경계지점에 서 있는 느티나무다. 당산나무가 서있는 곳은 마을 뒤편에 속하고 마을 주거공간에 비해 높은 위치이다. 덕림마을과는 비교적 좁은 콘크리트 길로 연결되어 있고, 그 중간에 당산나무가 서 있다. 당산나무의 신격은 당산할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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