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산리 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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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29 조회 3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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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산리 당제

제명 : 당제
신격 : 당할머니
제당 :
일시 :


신화

옛날 경상북도 어디에선가 윤선도하고 지리박사가 세불장개를 말을 타고 가는데, 하인이 말하기를 “샌님 여기서는 말을 내리셔야지 어떤 사람도 여기를 말을 타고 못갑니다.”하였다. 그런께 그분(윤선도)이 “무슨 요란한 것이 대장부 가는 길을 막는다냐 말을 끌어라”하고 호령했다. 그래서 마부가 말을 끌고 가는데, 말 앞발이 부러져 버렸다. 당할머니가 부러뜨려 버린 것이다. 그란께 윤선도 천지팔결을 막 읽어 뒤낀께, 파란새 한 마리가 당할머니한테 나와서 하는 말이 “아이고 나는 어디 가서 물을 얻어 먹을꼬”하고 원망을 하였다. 윤선도가 이때 “이런 요란한 것을 한길에다 놔두고 낭패를 시켜서는 안 된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리고는 “저기 칡머리 끝으로 한쪽으로 가서 있지, 이 번화한 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당할머니가 여기를 오셔서 여기에 살던 오씨들의 집안으로 선몽을 하시기를 ‘여기서 나 물이라도 얻어먹을 곳이 없어서 의지라도 하면 어떠하 것냐’했다. 그 이후로 오씨들의 집인지 마을에서 했는지 몰라도 당집을 지어 모시게 되었다.(이준곤 교수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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