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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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09:59 조회 3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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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아직 문명의 기틀이 세워지기 전 먼 옛날 사람들은 수렵, 채취의 원시경제의 생활은 하늘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하늘을 두려워하고 신격화하였다. 인류문명의 조금씩 진화하면서 씨족사회의 형성과 더불어 하늘의 움직임과 해, 달 등의 변화에 따라 농사나 유목, 어업 등의 모든 일상생활이 크게 달라졌다.

2) 삼국 시대

고대에 하늘을 섬기는 것은 민간신앙에 가까웠다. 그러나 삼국시대에 도교가 들어오면서부터 정식으로 종교적인 발달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도교의 신선사상은 삼국시대에 널리 퍼진 종교이며, 하늘의 뜻을 따르고 지키는 종교이기도 하다.

3) 고려시대

고려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세계관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늘을 표현하는 말만 해도 상제, 상천, 황천, 천황상제, 태일, 천황 등 여러 가지이고 도교적인 천문관도 크게 대두되었다. 하늘이 종교적인 힘을 가장 크게 가진 것도 바로 이 시기이다. 특히 고려 말엽에 유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화랑 등의 선교와 불교, 그리고 기타 무속이 혼합되어 있었는데, 특이한 점은 그들이 모두 하늘과 연관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혼합된 세계관의 영향으로 불교적 그림인 탱화에도 북두칠성, 오행성 등을 비유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불교 의례서인 [작법구감(作法龜鑑)] 등에서도 산신, 칠성 등에 대한 불교 의식이 들어 있다. 이렇게 고려시대에는 불교를 중심으로 나라가 하늘을 섬기고 여러 가지 제천행사를 했다.

4) 조선시대

고려시대에는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곳이 여럿 있었으나, 조선시대에는 모두 폐지하고 송도에 있는 소격전 하나만 남겨두었다.

태조 이성계는 아직 왕이 되기 전에 도련포에 단을 쌓고 태백성에 제사하였으며, 그 후 조선을 건국하고 왕위에 오르자 도읍을 옮기는 일을 소격전에서 결정하였다. 조선 초기의 천문학은 서운관의 설치와, 태조 4년(1395) 12월에 완성된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제작에서 시작되었다.
조선 중기에 이르러 중종 때를 전후하여 성리학이 득세하면서 모든 도교 행사를 미신으로 몰고 말살하는 정책이 펼쳐졌다. 초제를 올리는 소격서를 없애는 문제만으로도 조정이 조용할 날이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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