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시흥시 군자동 군자봉 안씨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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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32 조회 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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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군자동 군자봉 안씨부인

제명 : 성황제
신격 : 경부데왕(경순왕), 안씨부인, 홍씨부인
제당 :
일시 :


신화

당집 및 화상. 경부대왕(경순왕), 안씨부인, 홍씨부인을 모신다. 이들이 신당에 봉안되기까지 역사민속적인 깊은 유래가 있는 당이다. 군자봉은 서해연안에 있는 산이어서 삼국시대 이래로 한강 유역과 남양만을 연결하는 교통로를 지키는 요새로 이어져왔다. 또한 군자봉은 예로부터 무속신앙이 크게 발달한 영산으로 성황당이 이어져온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에 사직을 넘겨주고 경주를 떠나 충북 제원군을 거쳐 강원도 원성군 고자암에 미륵불상을 조성한 후 시흥시 군자동 구준물 마을에 이르러 안씨부인과 생활하였다고 한다. 그 후 경순왕이 죽자 안씨부인이 마을 뒷산인 군자봉에 매일 올라가 치성을 드렸다. 어느 날 꿈에 경순왕이 나타나 안씨부인을 위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얼마 후 내시랑 서희가 송나라 사신으로 출행하게 되었는데 그때 안씨부인의 영혼이 나타나 사행길을 도와주었다. 그 공으로 군자봉 정상에 경순왕의 영정과 안씨부인의 소원당(성황당)을 지어주었다. 그 후부터 인근 주민들이 해마다 제를 지낸다. 성황당은 수암봉과 인근 안산의 성두산에도 하나씩 있다. 이들 성황당은 모두 인근 해변 가의 방위와 밀접한 관계 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 참고문헌 : 『한국의 해양문화』 서해해역 431~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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