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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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09:59 조회 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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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우리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이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평균 약 1억 4960만km로, 빛의 속도(초속 30만km)로 갈 때 태양까지 걸리는 시간이 8분 19초이다. 로켓을 타고(초속 11.2km) 간다면 156일 6시간 정도가 걸리고, 만약 걸어서 간다면(시속 4km) 약 4300년이나 걸린다.

우리 하늘의 해

해는 태양의 정수이고 모든 양의 우두머리이다. 적도의 앞 뒤로 각각 24도를 간다. 해는 나고 자라는 것과 은덕을 주관하므로, 임금의 상이다.


해가 다니는 길 황도 (낮과 밤이 시간이 같은 춘분 추분점)

하늘의 천구에는 적도와 황도가 있다. 적도는 지구의 적도를 무한히 확장했을 때 천구와 만나는 선이고, 황도는 천구상에서 해가 지나는 길이다. 적도와 황도는 1년에 두 번 만나는데, 해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할 때 적도와 만나는 점을 춘분점이라고 하며, 북쪽에서 남쪽에서 지나갈 때 만나는 지점을 추분점이라고 한다. 해가 춘분점과 추분점을 지날 때에는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다. 해가 북쪽으로 나아가면 낮이 길고 밤이 짧아지며, 양이 이기게 되어 따뜻하다가 더워진다.


역사에 나타난 해

동서양을 떠나 자연의 무한한 생명의 에너지인 태양에 대한 숭배사상은 고대역사의 여러 유물 유적에서 나타난다. 이집트에는 태양신의 상징인 고대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가 있고 태양신 라를 모시는 오벨리스크가 있었다. 인도의 코나라크에는 태양신 사원이 있다면 우리는 고인돌이나 고구려 고분벽화에 태양의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다. 영원의 절대적인 태양은 절대 권력의 임금과 왕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다. 태양을 향한 제천 행사 뿐만 아니라 고대역사로부터 태양에 대한 많은 기록해가 북쪽으로 나아가면 낮이 길고 밤이 짧아지며, 양이 이기게 되어 따뜻하다가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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