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고성 도씨(固城道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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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도씨(固城道氏)
고성은 경상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육가야(六伽倻) 중 소가야(小伽倻)의 도읍이었는데 신라시대(新羅時代)에 고자군(古自郡)으로 불리다가 고려(高麗) 때 철성부(鐵城府)로 개칭되었으며, 조선(朝鮮) 때 고성현(固城縣)이 되었고, 1895년(고종 32) 고성군(固城郡)이 되었다.
도씨(道氏)는 한(漢)나라 때 중국 여음(汝陰 : 지금의 안휘성 영주지방)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도씨(道氏)의 연원(淵源)은 고증(考證)할 문헌(文獻)이 전하지 않아 미상(未詳)하다.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 도씨(道氏)의 본관(本貫)은 고성도씨(固城道氏 : 구허도씨) 단본(單本)인 것으로 전하며, 분포상황은 1960년 국세조사(國세調査) 당시 400여명이 있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75가구, 45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은 경상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육가야(六伽倻) 중 소가야(小伽倻)의 도읍이었는데 신라시대(新羅時代)에 고자군(古自郡)으로 불리다가 고려(高麗) 때 철성부(鐵城府)로 개칭되었으며, 조선(朝鮮) 때 고성현(固城縣)이 되었고, 1895년(고종 32) 고성군(固城郡)이 되었다.
도씨(道氏)는 한(漢)나라 때 중국 여음(汝陰 : 지금의 안휘성 영주지방)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도씨(道氏)의 연원(淵源)은 고증(考證)할 문헌(文獻)이 전하지 않아 미상(未詳)하다.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 도씨(道氏)의 본관(本貫)은 고성도씨(固城道氏 : 구허도씨) 단본(單本)인 것으로 전하며, 분포상황은 1960년 국세조사(國세調査) 당시 400여명이 있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75가구, 45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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