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광주 모씨(廣州毛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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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씨(廣州毛氏)
모씨(毛氏)는 중국 서하(西河:지금의 산서성 하동도 임분현)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이며,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아들을 모(毛)에 봉하여 모(毛)를 성(姓)으로 삼았다고 한다.
문헌(文獻)에 나타는 모씨 (毛氏)의 본관(本貫)으로는 광주(廣州:중국 산동성)를 비롯하여 서산(瑞山), 김해(金海), 공산(公山: 공주의 별호)이 전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모씨(毛氏)의 연원(淵源)은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상계(上系)를 밝히지 못하고, 다만 모씨(毛氏)의 대종(大宗)인 광주 모씨(廣州毛氏)가 평북 정주군(平北定州郡) 일원에 대대로 살아왔다는 기록이 보일 뿐이다.
1960년 국세조사(國稅調査) 당시 662명, 1975년도에는 864명으로 집계되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192가구, 87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씨(毛氏)는 중국 서하(西河:지금의 산서성 하동도 임분현)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이며,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아들을 모(毛)에 봉하여 모(毛)를 성(姓)으로 삼았다고 한다.
문헌(文獻)에 나타는 모씨 (毛氏)의 본관(本貫)으로는 광주(廣州:중국 산동성)를 비롯하여 서산(瑞山), 김해(金海), 공산(公山: 공주의 별호)이 전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모씨(毛氏)의 연원(淵源)은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상계(上系)를 밝히지 못하고, 다만 모씨(毛氏)의 대종(大宗)인 광주 모씨(廣州毛氏)가 평북 정주군(平北定州郡) 일원에 대대로 살아왔다는 기록이 보일 뿐이다.
1960년 국세조사(國稅調査) 당시 662명, 1975년도에는 864명으로 집계되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192가구, 87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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