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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퇴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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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06-28 12:54 조회 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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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녹나무라고 하는 늘푸른 큰키나무가 있다.

줄기나 잎에서 송진냄새를 닮은 향기가 나는데 이 향기성분이 뱀이나 지네.개구리 같은 것을 죽이거나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녹나무잎이나 줄기를 태우면 모기,파리 같은 곤충이 옆에 오지않으며 또 주변에 있는 온갖 병원균들이 다 죽는다.


봉선화
습기가 많고 무더운 중국 남쪽지방에는 뱀이 많다. 뱀이 우리나라 처럼 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동네 한가운데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예사로 볼 수 있으며 뱀한테 물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뱀이나 개구리, 두꺼비 같은 파충류나 양서류 동물은 봉선화에서 나는 냄새를 싫어한다. 중국사람들이 봉선화를 마당가에 둘러 심는것은 뱀이나 개구리 등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 조상들이 장독대옆에 봉선화를 심었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 였다.

 

 

삽주뿌리 40 그램에 말린 쑥 10 그램을 섞어서 같이 태우면 공기중에 있는 결핵균이나 감기바이러스, 황색포도상균, 대장균, 녹농균 등의 갖가지 균이 다 죽는다.

나쁜균을 죽이는 작용이 포르말린이나 자외선보다 훨씬 세다고 한다.

삽주뿌리를 태운 연기를 가구나 그릇, 옷, 곡식 같은곳에 쏘이면 장마철에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창고 안에 있는 바퀴벌레나 좀벌레 등이 다 죽는다. 삽주뿌리를 태울때 나오는 연기는 사람이나 동물한테는 전혀 해를 끼치지 않으므로 전염병이 유행할때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모기향 대신 태우면 모기가 가까이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양념으로 흔히 먹는 고추 역시 나쁜균을 죽이고 파리나 모기, 바퀴벌레 같은 벌레를 내쫓거나 죽이는 효력이 있다.

 

만병초 달인 물을 진딧물이나 농작물의 해충을 없애는 자연 농약으로 쓸 수도 있으며 화장실에 만병초잎 몇 개를 넣어 두면 구더기가 다 죽는다. 만병초 달인 물로 소, 개, 고양이 등 가축을 목욕시키면 이, 벼룩, 진드기 등이 다 죽어버린다.

 

 
백선은 약재로서의 효능 및 야생초로서의 가치도 그만이지만 재래식 화장실이나 수처구덩이처럼 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넣으면 벌레들이 생겨나지 못한다.

 


농부들은 작물 주위에 초피나무 추출물을 뿌려 들쥐를 방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추출물은 캡사이신 같은 매운 화학 성분에 내성이 생긴 동물을 쫓는 데 탁월 하다는 것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후추류의 식물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들쥐 입과 코에 쏘는 듯한 매운 맛을 내어 덜 매운 먹이를 찾아 다른 곳으로 가게 만든다고, 과학자들이 “Journal of Pest Management Science” 최신호에서 밝혔다.

 

 

들깨를 고추밭에 군데군데 심어 놓으면 고추에 생기는 담배나방이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길가나 밭두둑에 심어놓으면 향 때문에 동물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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