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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벌써 망했습니다. 일본여행? 후쿠시마!후쿠시마!후쿠시마!후쿠시마!후쿠시마!
    위 지도는 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 점점 퍼져 결국엔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하네요..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1000분의1 밖에
    안돼요.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천개 터진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겁니다.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 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일본은 국운이 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결정됐는데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 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 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기서 사는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

    기준치가 의미 없습니다. 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100만배가 됩니다. 일반 것에서 기준치가
    100분의 1이라면

    먹으면 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이미 오사카음식물 쓰레기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이는 시작이라고 봅니다앞으로 일본 어디에서도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들은 계속해서
    나올거에요일본인들은 알면서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먹을거리 전부를 수입할순
    없을테니까요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우리나라 동태의 90%가 넘는 양이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전 동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생태,명태,황태,명란젓,아가미젓 드시지 마세요 위의 생선들은 후쿠시마를
    돌아다니다러시아 쪽으로 이동해가는 것들 입니다 일본산 생태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죠일본산 음식물은 피하고 또 피하세요 검색하면이미 많은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임산부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원전사고 수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현재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엔 핵 연료봉이 1500개 넘게 있는데 이는 인류가 지금까지 써온 원자력의 양이라고 하네요.. 만일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이 연료봉에 물이 흘러 핵분열이 시작
    되면일본은 그 즉시 2개로 절단이 나고 반경 100km의 사람은 모두 피폭으로
    죽으며일본전체가 죽음의 섬으로 변해버립니다, 즉 일본 그 어디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다는 얘기에요 일본정부는 2050년 까지 이 연료봉을 추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느냐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상황입니다. 정말 무력한 상황입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물론 저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일본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지나친 우경화도 국민들이 저러한 사실에서 눈을 돌리게하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다른나라와 전쟁을 통해서라도 제2의 일본을 꿈꾸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들이 허위라고 생각되시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직접 조사해 보세요. 이미 외국에선 일본 전체가 오염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있고호주는 5월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 말은 쉽게 설명해드리면 일본인이 호주를 가고 싶다면 일본에서 호주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호주에 가야합니다. 캐나다는 작년 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했어요. 이제 이 두나라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비자발급을 중단 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계가 심각하게 보는 일본인데...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만 너무 모른척하고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미 일본의 많은 상류층과 방사능,원자력, 핵전문가들,, 교수들은 이민을 갔고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미국으로 이민간 한 일본인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아래는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을 알수있는 지표입니다.일본은 최초 5단계로 발표했다가 이후 7등급으로 점점 상향조정
    합니다.이는 체르노빌과 동일한 등급이고 8단계 9단계가 있다면 후쿠시마는 훨씬 상위 등급이
    될거에요이유는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의 11배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언제까지 숨길수는 없습니다. 이제 2년 지났지만체르노빌의 경우를 보면 사고후 4~5년후에 기형아와 암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말이 되겠죠.. 멀리도 아니고 앞으로 수년만 있으면 내부피폭으로 자신의 가족 친구들이 쓰러져가는걸
    볼테고그때쯤 일본 국민들은 깨닫겠죠. 위의 지표에서 체르노빌의 피해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명, 사망 9300여명, 심각한 후유증 70여만명이라고 나와있죠 체르노빌의 11배의 크기로 후쿠시마의 피해를 인구밀도,지형,사고,사회구조 등을
    배제하고정말 단순하게 환산을 해보면피폭자는 8천8백만명 사망은 100만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명일본의 인구수가 1억 3천만명 인걸 감안하면 일본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9천만명의 국민들이 외,내부피폭으로 인한 각종암과 백혈병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거기에 기형아는 계속
    태어날테죠..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주위를 환기시키지 않고 지금처럼 비밀로 묻어두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않으면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은 거의 전멸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전문가들이 이민을 가고 일본이 망했다라고 보는 관점이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소리죠.. 일본산 수입품들이 하루빨리 중단되었으면 하고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진심을 담아 신중하게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시고 혹시 주변에 일본여행 가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고..
    말리세요..그럼.. 꿉꿉한 장마철..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추가+++독일국영 방송에서 만든 후쿠시마의 심각성과 왜 이리도 일본이 조용한가입을 다물고 있나...를 알리는 다큐입니다. 충격적인게 한나라의 총리에게 조차도정보를 주지않고 배척합니다..한글자막이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2cuCqcG1EEA sbs뉴스 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후쿠시마에서 250km 떨어진 도쿄만 해저 진흙에서도 기준치 초과 2만7천 베크럴 검출 되었다는 내용입니다.http://www.youtube.com/watch?v=BEo0hgagB7c&feature=player_detailpage…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7-19 조회 6426
  • 엽록소(葉綠素: 클로로필=chlorophyll)란 무엇인가?


     ▶
    조혈작용, 항암작용, 세포부활작용, 항염작용, 항균작용(항박테리아작용),
    해독작용, 항바이러스작용, 항콜레스테롤작용, 항진균작용,
    유기게르마늄이 몸의 구석구석에 산소를 보내주는 작용, 정장작용, 염증진정작용,
    각종 감염
    예방 효과, 상처 치유 촉진, 병균의 활동을 약화시킴, 알레르기(이상민감증)반응을
    진정시킴,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세포를 젊어지게 만듦, 감기,
    관절통, 위장병, 당뇨병, 십이지장궤양, 정력강화, 숙취해소, 천식, 고혈압,
    위궤양, 위산과다, 만성위염, 위하수, 잇몸화농,
    구강청결, 음도염, 자궁경부암 예방, 빈혈, 겨드랑이 냄새 제거,
    항암효과, 효소 활성화, 풍부한 섬유질, 체질을 개선, 지상의 모든 생명
    에너지의 근원 엽록소
    엽록소(葉綠素:
    클로로필=chlorophyll)란
    무엇인가? 엽록소란 식물세포의 엽록체에 존재하며 빛을 흡수하여 광합성작용을 통하여 탄수화물을 만들어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녹색공장으로
    정의되고 있다. 식물이 햇빛을 통해서 광합성 작용을 하는 방법은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참으로 신비에 가까운 일이다. 그점과 관련해서
    '식물의 광합성 작용'과 '인간의 광합성 작용'을 흥미진진하게 유쾌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묘사한 점에 대해 '존
    레이놀즈 가디너'가 쓴
    <광합성 소년> 17,
    44, 47, 55, 58, 129, 130, 162면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 있다.[첫째,
    식물 광합성의 신비는, 식물이 햇빛을 영양분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인데,
    그것도 근래에 와서야 밝혀지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모든
    세부 사항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우리 피 속의 헤모글로빈,
    피를 붉게 만드는 것...... 식물 속의 엽록소, 식물을 초록색으로 만드는
    것.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식물이
    광합성을 위해 필요한 것과 인간의 혈액 비교]
     <식물의 혈액>   <인간의
    혈액>1,
    물           1,
    혈액은 대부분 물이다.2, 이산화탄소   2, 혈액은 우리의
    폐로 이산화탄소를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는 폐를 통해 몸 밖으로 나간다.3,
    햇빛         3, 혈액은 비타민
    디(D)를 만들기 위해 피부로 흡수한 햇빛을 사용한다.4, 엽록소
          4, 혈액에는 엽록소와 비슷한
    화학적 구조를 지닌 헤모글로빈이 함유되어 있다.  <식물
    광합성>
       <인간
    광합성>1,
    물            1,
    물2, 이산화탄소    2, 이산화탄소3, 엽록소
           3, 헤모글로빈[화학식
    기호]1,
    엽록소: C55 H72 O5 N4 Mg2, 헤모글로빈: C34 H32 O4 N4 Fe**
    C=탄소, H=수소, O=산소, N=질소, Mg=마그네슘, Fe=철의 원소 기호이다.두
    물질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은 엽록소에는 마그네슘(Mg)이 들어 있지만,
    헤모글로빈에는 철(Fe)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 광합성의
    발견은 일급비밀로 분류되었고, 다시 말해, 허락없이 그 얘기를 발설했다가는
    국가에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그런데 이를 어쩌나. 이제 여러분도 내 이야기를
    읽었으니, 인간 광합성의 비밀을 알고 있는 셈이다. 부디 몸조심하시라!]◎
    아래에 사진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가 인터넷 검색 엔진에
    엽록소, 헤모글로빈을 검색하여 얻어진 결과물을 화면 편집하여 실어
    보았다.[클로로필(chlorophyll)
    속의 중심원소 마그네슘(Mg)사진과 엽록소의
    보고 푸른 잎][혈관속의
    내부와 백혈구 및 적혈구인 헤모글로빈, 혈소판의 구조][엽록소의
    체내 기능]① 음식물 섭취에 따른 유해물과 변비, 숙변으로
    발생하는 유독 가스를 해독한다.② 체내의 독소를 정화,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③ 혈액을 맑게 하여 체내 청소를 해준다.④
    혈액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산소가 몸 속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며, 세포
    하나하나가 생기가 넘쳐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엽록소가 간암의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클로로필은
    쥐 등 설치류 동물들의 간 내부에서 발암 물질들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연구로 입증된 바 있다.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페트리샤
    A. 에그너 박사 팀은 이 실험이 사람에게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규명하기 위해 180명의 건강한 중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4개월간 한쪽 그룹에는 클로로필 100mg을, 또 다른 한쪽 그룹에는 플라시보(위약)를
    1일 3회 복용토록 하였다.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테스트한
    결과, 클로로필을 복용한 그룹은 '아플라톡신-DNA' 손상도가 플라시보
    복용 그룹에 비해서 55%나 낮은 수준을 보였다.◎
    아플라톡신이란?
    콩, 땅콩, 옥수수, 곡류 등에서 발견되는
    균류에 의해 생성되는 발암 물질로서, 아플라톡신-DNA의 손상도가 높으면
    간암이 발병할 위험률이 증가한다. 실제로 중국인들은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음식물들을 다량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페트리샤
    A. 에그너 박사는 12월 4일 발간되는 '국립 과학 아카데미 회보'지에
    게재가 예정되어 있는 논문에서 "클로로필을 복용하거나 엽록소가
    풍부히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간암과 환경적 요인으로 유발되는
    다른 암들의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KIST 생명 공학 연구소의 민병길 박사는 '세계 최초로
    당뇨병 치료개선 효과가 높은 신 물질 천연 엽록소의 연구 발표'에서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 엽록소는 비만에 의한 당뇨병의 치료
    개선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밝혀져 성인성 비만화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민 박사는 '클로로필'을
    인위적으로 만든 인슐린 의존성 쥐에게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투여한
    후 혈액을 분석한 결과, 혈당과 간 수치의 농도가 개선 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결과는 당뇨병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신장 기능 저하 현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물질로 당뇨병 1형 환자에게
    있어 치료 개선제로서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결론 내렸다. [엽록소의
    특징]엽록소는 그 분자 속에 한 원자의 마그네슘을 가지고
    있으며 신기하게도 인간의 적혈구와 화학구조가 거의 같은, 중심금속
    원소가 엽록소가 마그네슘(Mg)인데 반하여 적혈구는 철(Fe)이 들어 있는
    차이 뿐이다.따라서 엽록소는 식물의 헤모글로빈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엽록소a와 엽록소b이다. 대개의
    식물에서는 a와 b가 약 3:1의 비율로 존재하고 있으며, 함량은 약 0.1%정도이다.
    녹색식물은 그 잎의 세포 속에 타원형의 구조물인 엽록체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합물이다. 엽록소는 그 빛깔이 녹색이기 때문에 엽록체가 녹색으로
    보이고 따라서 식물의 잎도 녹색으로 보인다.엽록소는 엽록체의
    그라나(grana)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그라나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있다. 엽록소에는 a,b,c,d,e와 박테리오 클로로필 a와 b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그 분자의 구소에서 약간의 차이에
    의해 분류, 명명된 것이다.엽록소는 모두 물에 녹지 않고 에테르,
    벤젠, 클로로포름 등 유기용매에 녹는 것이 특징이다.[엽록소의
    성분과 생리활성]엽록소의 성분과 생리 활성 연구는 수없이
    많지만 건기식으로 인정하는 기능성은 크게 4가지이다.① SOD(super
    oxide dismutase) 함유② 유해산소의 예방③ 피부 건강 유지④
    건강 증진 및 유지이다.특히 위의 ①, ②의 기능성은 무척 포괄적이다.
    뇌졸중, 고지질혈등 순환기 질환, 당뇨, 암 등의 대사성 질환이 모두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1, 2의 기능성은 필수적이다.
    노화는 질병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고혈압, 뇌졸중 등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치명적이다.
    식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건기식의 목적이라 한다면 엽록소만큼
    그 목적에 잘 들어맞는 것도 없다. 따라서 엽록소로 만든 기능성 제품은
    순환기 및 당뇨 환자 등 노화 질환자에게 상식(常食)을 권할 수 있다.
    엽록소에 대해 정원태의 <건강
    기능성 식품 이야기> 61~64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엽록소단풍의
    계절무더운 여름에 짙푸른 녹음을 자랑하던 나무들은 가을로
    넘어가면서 서늘한 기운과 함께 단풍으로 물든다. 기온이 식물의 생육
    최저온도인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일교차가 클수록
    단풍 색깔이 아름답다. 가을이 되면 나무는 잎에서 만든 당분이 줄기로
    이동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따라서 잎이 광합성을 해서 만든 당분은
    계속 쌓인다. 당분이 쌓이면 잎의 산도가 증가해 녹색을 띄던 엽록소는
    파괴된다. 이 과정에서 본래 잎 속에 있던 노란 색소인 카로틴(carotene)이
    드러나면 노란색 단풍이 들고, 붉은 색소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드러나면 붉게 물든다. 에너지의 근원인 엽록소무더운
    여름철, 짙푸른 녹음은 강렬하게 내려 쬐는 태양의 에너지를 식물체의
    유용한 물질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적으로 생각하면, 식물의
    광합성(光合成: photosynthesis)을 통하여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유기물인
    당분(화학에너지)으로 바꾸어서 식물체내에 저장하는 현상이다. 식물은
    광합성으로 얻어진 유기물의 화학에너지를 생장 등 생명현상의 영위에
    사용하지만, 식물을 먹는 동물이나 동식물에 기생하는 미생물 등은 화학합성을
    하고 있는 약간의 생물을 예외로 하고는 그 생존을 위한 에너지의 근원을
    식물의 광합성에 의존하고 있다. 육식만 하는 사람이 녹색 식물은 먹지
    않는다고 해도, 가축을 키우기 위해서는 목초지가 필요한 것처럼, 그
    육식을 만들기 위한 근원은 결국 식물에 이르게 된다. 식물이 태양 에너지를
    유기물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엽록소'이기 때문에 엽록소는
    지상의 모든 생명에너지의 근원이다.엽록소는
    헤모글로빈의 사촌엽록소(葉綠素:
    클로로필=chlorophyll)는
    그 분자 속에 한 원자의 마그네슘(Mg)을 가지고 있으며 신기하게도 인간의
    적혈구(hemoglobin=헤모글로빈)와 화학구조가 거의 같은, 중심 금속원소가
    엽록소가 마그네슘(Mg)인데 반하여 적혈구는 철(Fe)이 들어있는 차이뿐
    이다. 따라서 엽록소는 식물의 헤모글로빈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엽록소a와 엽록소b이다. 대개의 식물에서는 a와 b가
    약 3:1의 비로 존재하고 있으며, 함량은 약 0.1% 정도이다. 녹색 식물은
    그 잎의 세포 속에 타원형의 구조물인 엽록체가 많이 들어 있는 화합물이다.
    엽록소는 그 빛깔이 녹색이기 때문에 엽록체가 녹색으로 보이고, 따라서
    식물의 잎도 녹색으로 보인다. 엽록소는 엽록체의 그라나(grana)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그라나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있다.
    엽록소에는 a, b, c, d, e와 박테리오 클로로필 a와 b 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모두 그 분자의 구조에서 약간의 차이에 의하여
    분류, 명명된 것이다. 엽록소는 모두 물에 녹지 않고 에테르, 벤젠,
    클로로포름 등 유기용매에 녹는 것이 특징이다. 건기법에서의
    엽록소제품흔히들 오래 살려면 녹색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한다. 요즈음에야 사시사철 채소를 먹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식품인
    김치도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단풍이 물든 후 식물의 녹색은 찾을 수
    없는 황량한 겨울철에 대비하여 녹색식품을 저장 섭취하기 위한 지혜를
    발휘한 것으로 생각된다. 배추나 나물류에 이르기까지 광합성을 하는
    엽록소를 가진 식용식물은 많다. 그럼 이런 것들을 잘 먹으면 되지 굳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필요가 없지 않냐고 할지 모르지만, 문제는 서구화되는
    식습관으로 일정하게 섭취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제 그로 인한
    질환의 이환율로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건기법에서 규정된 엽록소
    원(源)은 우선 맥류약엽(麥類弱葉) 엽록소원말이 있다. 맥류약엽이란
    말 그대로 보리, 밀, 귀리 등 보리류 즉 맥류(麥類)식물의 어린잎인
    약엽(弱葉)을 이삭이 패기 전에 채취하여 잎을 그대로 말려 가루로 하거나,
    착즙하여 가루로 낸 것을 말한다. 이와 비슷하게 알팔파의 잎, 꼭지,
    줄기들 그대로 또는 착즙하여 건조분말로 한 알팔파엽록소원말, 엽록소를
    함유하는(스스로 광합성을 하는) 식용해조류를 채취하여 건조분말로
    한 해조류 엽록소원말, 한창 녹즙으로 각광받던 케일과 같은 식용식물을
    단일재료(100%)로 해서 채취하여 그대로 또는 착즙하여 건조 분말로
    한 기타 식품류 엽록소원말 등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이런 원말을 주성분으로 50% 이상이 함유되도록 제조, 가공한
    함유제품 군으로 나누고 있다.엽록소의 성분과 생리활성엽록소의
    성분과 생리활성연구는 수없이 많지만 건기식으로 인정하는 기능성은
    크게 네 가지 이다. 1. SOD(super
    oxide dimutase) 함유, 2. 유해산소의 예방, 3. 피부건강유지, 4. 건강유지
    및 유지이다. 특히 1, 2의 기능성은 무척
    포괄적이다. 뇌졸중, 고지질혈(LDL의 증가) 등 순환기질환, 당뇨, 암
    등의 대사성 질환이 모두 노화와 관련된 질환(age-related diseases)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1, 2의 기능성은 필수적이다. 노화는 질병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고혈압, 뇌졸중 등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치명적이다. 식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건기식의 목적이라 한다면 엽록소만큼 그 목적에 잘 들어맞는
    것도 없다. 따라서 엽록소
    제품은 순환기 및 당뇨 환자 등 노화 질환자에게 상식을 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면상 최근 엽록소의 성분분리와
    생리활성연구에 대한 몇 가지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금호석유화학에서
    최근 엽록소 추출 물질로 폐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는 생리 활성 물질을
    발견하였다. 연세대학교 치대 김진 교수는 엽록소 중 어떤 성분이
    구강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크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로는 엽록소 유도체의 일종인 CpD가 암세포를 파괴 또는 예방함으로써,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다.
    그밖에 혈액과 간장의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하는 항 콜레스테롤 작용 등 수없이 많은 생리활성이 알려져
    있으나 엽록소 제품의 포인트는 노화관련 질환의 식이 또는 예방 목적으로
    상식하면 좋다는 점이다.]엽록소에 대해 인터넷 <위키백사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엽록소(葉綠素) 또는 클로로필(chlorophyll)은 광합성의 핵심 분자로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색소이다. 엽록소에는 엽록소a, 엽록소b, 엽록소c, 엽록소d, 엽록소e와 박테리오클로로필 a와 b등으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포르피린링 가운데에 마그네슘 이온이 들어있는 형태이며, 약 200여개의 엽록소가 모여 하나의 반응 중심 엽록소로 에너지를 전달한다.엽록소a는 광합성을 하는 모든 식물에 들어 있다. 한편 엽록소b는 육상식물과 녹조류이나 유글레나 등에 들어 있으며, 조류 중에는 엽록소c나 엽록소d를 가진 것이 있다. 이 밖에 광합성을 하는 홍색세균은 세균 엽록소(박테리오
    클로로필)를 가지고 있다. 고등 식물의 엽록소는 엽록소a와 엽록소b가 약 3:1의 비로 들어 있다. 이 중 빛에너지를 직접 화학 반응계에 전달하는 것은 엽록소a이며, 다른 색소가 흡수한 빛에너지도 일단 엽록소a에 전달되었다가 다시 화학 반응계에 이동되는 것으로 생각된다.]엽록소의
    신기한 치료 효능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건강은
    보배> 146~147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엽록소의 신기한 치료효과 ≫최근년간에 엽록소의 치료 효과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 엽록소가 몸에 좋은 많은 약용 능력이 있고 병을 예방하고 장수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하여 엽록소는
    <천연장수약>으로 불리우고 있다. 엽록소는 감염을 막는 매우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몸안의 감염이나 외상이나
    할것없이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특히 산소를 싫어하는 균이 감염되는 것을 막는데 특별한 효과가 있다. 엽록소 용액은 먹을 수도
    있고 상처에 바를수도 있다.감기에 걸렸을 때 엽록소 용액을 마셔도 되고 입술에 발라도 되며 함수하여도 된다. 하루에 몇번 그렇게
    하면 하루 이틀 사이에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매일 세끼 밥먹기전에 엽록소의 진한 물을 한컵씩 먹으면 관절염으로 인한 아픔이
    많이 나아지며 위병과 십이지장궤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엽록소의 진한 용액으로 이닦기를 하면 잇몸화농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강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엽록소 용액으로 자주 이닦기를 하면 입안이 깨끗해진다.엽록소 용액으로 음부를 씻으면 독성물질을
    중화시키고 음도염을 치료하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엽록소는 심장 기능과 위장 기능을 강화해 주고 빈혈을 치료하는데도 좋다.
    엽록소는 나쁜 냄새를 없애기도 한다. 겨드랑이에서 냄새 나는 것을 비록하여 몸의 기타 부위에서 나는 냄새들도 없앨 수 있다. 매일
    3~4번 먹으면 며칠 사이에 효과를 볼 수 있다.엽록소는 거여목(개자리)에 제일 많고 당근잎에도 많다. 개자리풀이나 당근잎의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크다.]엽록소의
    효능에 대해서 <영양소
    백과사전> 294-29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클로로필빈혈을
    개선하고 발암억제에 기대가 크다.발암방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식물이나
    조류 등에 함유되어 있는 녹색 색소로 엽록소라고 말한다. 클로로필은
    식물이 태양 광선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로부터
    당류를 합성하는 광합성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산화조건에서 가열한다든지
    하면 분자 내의 마그네슘이 수소로 바뀌어 페오피틴이 되어 갈색을 띤
    녹색으로 변화한다.초파리의 유충에 단백질이 탈 때 생기는
    발암물질을 먹이에 첨가하여 주면 수컷은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성충이
    되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런데 먹이에 클로로필을 섞어주면 암수 모두가
    성충이 된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클로로필을 투여함에 따라 염색체
    이상이 억제되었다는 것이다. 암세포는 일종의 염색체 이상이라고 생각되므로
    클로로필의 발암 방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다만
    클로로필은 식물의 조직 내에서 염색체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하지만
    클로로필은 자외선에 약하고 자외선의 피해를 막는 것이 β-카로틴 등의
    카로티노이드이므로 클로로필의 작용은 카로티노이드와 공동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빈혈을
    개선한다클로로필의
    성분의 하나인 유기게르마늄은
    몸의 구석구석에 산소를 보내주는 작용을
    한다. 클로로필을 섭취하면 빈혈의
    예방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클로로필은 해독작용,
    정장작용, 염증진정작용
    등도 인정받고 있으며 클로로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중 지질이 정상치가 되도록 작용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클로로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신선초, 피망,
    시금치, 부추, 푸른 야채, 녹차, 녹즙(건강식품), 스피루나(해조류의
    일종, 건강식품) 등이 있다.]엽록소에
    대해 엄성희의 <생식이 좋다 자연식이
    좋다> 44~46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엽록소,
    식물 속에 흐르는 초록색 혈액 오직 식물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성분중 하나가 바로 엽록소이다.이 엽록소는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으로 부터 받아 들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그런데 이 엽록소에 깃들인 놀라운 효능이 수많은 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푸른혈액'이라고도 불리는 엽록소는 동물의 혈액과 놀랍도록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한다.
    그외에도 항암, 항염작용을 하며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해독작용, 항콜레스테롤 작용에 이르기까지 만병통치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엽록소가 가진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조혈작용을 한다.독일의 세명의 화학자들(리하드, 빌루스, 뎃타박사)은 엽록소와 헤모글로빈과의 관계를 연구했는데, 엽록소의 기본물질인 '포르피린'이라는 원소를 분석한 결과 그 화학구조가 헤모글로빈과 거의 흡사했다.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면 엽록소는 가운데 핵원소로 마그네슙(Mg)을 헤모글로빈은 철분(Fe)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런데 동물이 이 엽록소를 섭취하면 그 가운데 마그네슘이 철분으로 치환되는 작용이 일어난다. 이런 작용을 통해 소나 말같은 초식동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둘째, 효소를 활성화한다.엽록소는 생명유지물질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아직 인간이 생화학적으로 발견하지 못한 유익물질까지 함유하고 있어 효소를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셋째, 세포부활작용을 한다.엽록소는 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여 각종 이상 장기의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다. 또 신진대사와 세포의 분열, 증식이 왕성해져 피부나 혈액을 비롯해서 몸전체를 젊게하는 효과가 크다. 따라서 각종 장기의 이상이 완화되고 질병예방과 치료를
    촉진하게 되는데 특히 심장, 소화관계기관의 기능 정상화에 더욱 큰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넷째, 체질을 개선시켜 준다.체액은 우리 몸 세포의 전해질 농도의 차이에서 구분되는데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나뉜다. 엽록소
    속에는 양질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체액속의 전해질 농도를 약알칼리성으로 맞춰준다.다섯째, 해독작용을 한다.입이나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이 야채즙을 상복하면 몸에서 나던 냄새가 다 없어지는데 이는 야채속에 들어 있는 엽록소
    때문이다.여섯째,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동물실험에 의하면 먹이에 1%의 엽록소를 섞어 주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혈액중에서 26.2% 감소하였고 2%를 섞어 먹인 경우에는 32.6%가 감소하였다고 한다.그밖에도 엽록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농을 방지해주며 진통 억제 작용을 한다.또한
    엽록소의 일종인 '클로로필린'은 태운 육류나 담배의 타르에 다량 함유된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이 세포 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서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또한
    정력 강화, 숙취 해소, 천식,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에서 훌륭한 치유
    효과를 나타낸다는 보고가 있다.][엽록소(葉綠素)의 대표적인 건강효과-항암효과] 엽록소 자체 또는 엽록소 가공형태인 클로로핀의 약리작용은 여러 국제학술지에서 다수 보고되어 있으며, 세계최고 수준의 의과대학인 존 홉스킨(John Hopkins)대학 등은 엽록소의 건강효과를 연구해 오고 있다. 엽록소는 안전하며,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그와 관련된 연구는 매우 많다.(1) 1994년 미국 국립직업안전건강 연구소의 우(Wu Z.L.) 등에 의하면 클로로필린은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2) 1995년 국립암연구소 학회지(J.of National Cancer Institute, Jan. 4, 1995) 에 따르면 Chlorophyll 투여에 의한 발암 물질 제거에 관한 연구 결과 식이 섭취로부터 발생되는 3가지 발암원을 제거시켜주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3) 1998년 미국 오레곤주립대학 환경, 분자독성학과와 해양/민물 생의학과학센타의 하티그(Harttig, U.),베일리(Bailey, G.S.) 박사팀은 암발생(Carcinogenesis) 학회지 19호p1323~1326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천연으로 산출하는 엽록소는 항돌연변이 효과를 나타낸다. 천연 엽록소는 생체내 DBP-DNA내전의 강력한 억제력을 나타내며, 종양발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4) 1999년 미국 럿거스대학 생화학, 미생물학과의 체로노모스키(Chernomorsky, S.),포레츠박사(Poretz, R. D. S.) 연구팀은 기형발생, 암발생, 및 돌연변이 발생학회지(Teratogenesis,Carcinogenesis, Mutagenesis) 19호 p313~322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엽록소 유도체를 생성하는 음식물은 암예방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2001년 미국 논흡킨스 대학의 환경건강과학 및 역학과의 애그너(Egner, P. A.)박사 외 13인이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PNAS) 98호 p14601~14606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엽록소유도체 클로로필린이 진균독소의 일종인 아플라톡신에 의해 유발되는 간암의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식물에 풍부한 천연 엽록소가 동물들에게서 암 발병률을 감소시켜 준다는 사실은 기존에 수행되었던 일련의 연구를 통해서도 널리 입증된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발암물질이 유전자에 미치는 독성을 엽록소가 변화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 2001년에 일본의 후쿠오카 건강 및 환경과학연구소의 모리타(Morita, K.), 일본 Chlorella Industry 연구실의 오가타(Ogata, M.), 하세가와(Hasegawa, T.) 박사팀이 환경건강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109호 p289~294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다이옥신은 가장 유독한 인공화학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암 발생, 면역억제, 각하과다증, 간독성 등을 촉진한다. 엽록소가 음식을 통한 다이옥신 흡수를 방해하는데 효과적이다. (7) 2001년 KIST 생명공학연구소의 민병길박사(57)는 “쥐를 이용한 실험결과 수용성 엽록소는 비만에 의한 당뇨병의 치료개선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밝혀져 성인성 비만화를 근원적으로 해결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8) 2002년 미국 퍼듀대학의 식품과학과의 페루지(Ferruzzi, M. G.)외 3인이 식품과학회지(Journal of Food Science)67호 p2589~2595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신선한 음식물 또는 가공된 음식물과 식품보충제에 풍부한 음식 엽록소유도체는 항산화작용과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효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9) 2005년 미국 존홉킨스대학 환경건강과학과 파헤이(Fahey, J. W.), 애그너(Egnet, P.A.) 박사 외 4인의 연구진이 암발생 학회지(Carcinogenesis) 26호 p1247~1255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질병예방 효과는 녹색야채가 풍부한 식품에 기인하는데, 클로로필린은 직접적 항산화작용과 돌연변이, 암발생과의 화합물을 형성함으로써 다양한 생체이물의 돌연변이 활동을 상당히 억제시킨다. 야채섭취가 암예방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0) 2005년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식품과학센터,NIZO음식연구소,와게닝겐 대학의 드 보겔드보겔(de Vogel) 외 4인이 암발생학회지(Carciogenesis) 26호 p387~393에 녹색야채는 대장암 위험률을 감소시키는데 이는 엽록소가 gpa의 위해한 세포독성,과증식 대장효과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11) 2005년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식품과학센터, NIZO음식센터,와게닝겐 대학의 드 보겔(de Vogel)외 3인이 영양학회지(The Journal of Nutrition)35호 p1995~2000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엽록소는 확실히 gpa이 유발하는 효과를 예방한다. 적색육류를 소비함에 따라 발생하는 대장암 발병률 증가를 막는 유일한 식이요법은 녹색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12) 2007년 미국 퍼듀대학의 식품과학과의 페루지(Ferruzzi,M.G.)와 브라운대학 분자생물학,세포생물학,생화학과의 블랙스리(Blackslee, J.)가 영양연구(Nutrition Research)27호 p1-12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엽록소는 암예방에 효과적인데, 항산화활동, 돌연변이 포착, 해독경로 조절, 암세포에서 세포자멸 유도 등이 대표적인 효능이다.엽록소에
    대해 일본의 자연의학의 거목인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
    박사가 쓴 논문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 공개된 각종 엽록소 자료를 필자가 스크랩하여
    정리해 보았다.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
    박사의 <생명과
    엽록소> 논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생명과 엽록소 ≫ 1. 녹(綠)의 세계와 적(赤)의 세계아래 내용은 자연의학의 거목 일본의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박사의 논문 "생명과 엽록소"에서 발췌한 것이다. A. 장조혈(腸造血) 설(說)의 싹틈.장을 사이에 두고 엽록소의 세계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의 세계로 바뀌어 버린다.게다가 이 녹의 색소 클로로필(Chlorophyll=엽록소)과 적의 색소 헤모글로빈(Hemoglobin=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붉은색의 단백질)의 화학구조가 아주 닮아있다.이 사실을 알고 나서 이 두 색소의 격리된 장벽에서의 생리적 역할에 대한 나의 관심은 점점 더 강해졌다.동시에 다음과 같은 직감적인 생각이 떠올랐다.「엽록소와 혈색소의 화학구조가 아주 비슷하다」라는 것은 엽록소가 장의 벽을 빠져나가 혈액의 주요 요소인 혈색소로 만들어져 변화해 가는 것이다 라는 의미일 것이다.그렇다면 이 현상이 「피는 장에서 생성된다」를 의미하고 있지 않을까 라고, 그러므로 내가 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한 것은 장에서 피가 생성되는 것과 생리학 등의 강의에서 수강한 골수조혈(骨髓造血)설과는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까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생각도 해보고 또 고민도 했다. 이 생각은 여러 연구와 경험으로 장 조혈을 확실히 주장하고 있는 현재에 생각해보면 대단히 의미 깊고 감개무량한 것이었다. 그래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엽록소와 혈색소와의 관계에서 장벽의 작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나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주저 없이 대학의 생리학 교실로 들어갔다. 여기서 어떻든 마음에 걸리는 것을 해명하려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엽록소의 생리작용과 약리작용에 관해 금세기 초 독일의 뷸기박사가 광범위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엽로소는 조혈의 소재가된다 - 혈액을 새로 만들어 내는 소재로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뷸기와 그 문하의 연구자들은 빈혈에 걸려있는 실험동물에 대해 엽록소를 투여한 결과 그 빈혈이 빨리 해소 되었다는 실험 데이터를 얻었다. 여기서「엽록소는 조혈제로서 유효한 것이다」라는 지적을 하였던 것이다. 3년 후 독일의 Willststter(Richard Martini 1878-1942) 라는 생화학자가 엽록소의 화학 구조와 Hemoglobin의 화학구조가 아주 닮아 있다는 것을 지적 하였다. 결론적으로 엽록소는 Porphyrin핵을 갖고 있으며 Porphyrin핵의 중심에 Mg원자가 들어있다. 한편 Hemoglobin - 엄밀히 말하면 이의 작용 하에 있는 Hemin도 Porphyrin핵을 가지고 있다.식물(植物)의「녹(綠)의 혈(血)」      인간(人間)의「적(赤)의 혈(血)」       綠의 世界                   赤의 世界 다만 차이는 Porphyrin핵 중심에 있는 Mg 위치에 Fe원자가 잇다는 것 뿐으로 양자는 모두 아주 닮아 있다는 것이다.엽록소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은 둘 다 같이 Porphyrin체인 것이다. 단, Porphyrin핵의 중심원자가 엽록소는Mg원자로, Hemoglobin은Fe 원자로 되어 있다는 다른 점 뿐 이다.이것이 Willststter가 여러 방면의 연구를 행한 결과에 대한 지적이다. 이 Willststter의 지적은 앞에서의 「엽록소는 조혈제로서 유효하다」라는 뷸기의 생리학적 실험을 보증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래서 이 엽록소와 Hemin의 화학적 구조상의 유사성이 당시 의학계에 아주 큰 Sensation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이 사실은 필연적으로 엽록소가 어떤 기구(機構)로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동경의대 생리학 교실은 이미 선 학자에 의해 행해진 이와 같은 연구를 근간으로 하여「그러면 엽록소는 어떻게 Hemoglobin으로 변할까」라는 기구(機構)의 해명을 시작한 것이다. 뷸기 일파가 지적한 것은 「엽록소가 장의 벽을 통과 할 때 Mg원자가 빠지고 그 대신 장벽에 존재해 있는 Fe원자가 들어간다. 즉 Mg과 Fe이 장벽에서 있는 기구(機構)의 조작으로 녹에서 적으로 변하여 Hemoglobin이 생겨난다.」라는 것이었다. 사실 이런 사고 방식이 성립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정도로 단순한 것이 아니고 좀더 복잡한 기구(機構)가 있다는 것이 후에 밝혀지지만 어떻든 사고 방식 자체만으로 볼 때 이 생각은 자연적인 것이다.Hemoglobin = Hemo + globin   赤血素    色素    蛋白質 Hemoglobin은 Globin에 의한 염기성 단백질에서 heme이 4개 결합한 것이다. 이 사고 방식 대로라면 「피는 장에서 만들어 진다」라고 새로이 말 할 수 있다. 「엽록소의 Mg이 떨어져 나가고 장벽에 있던 Fe를 받아 Hemoglobin이 만들어진다」는 것으로 필연적으로 장에서 피가 만들어 진다라는 이론이 여기서 성립될 것이다. 단 뷸기 일파가 활약한 시대에서 이들이 주장한 사고 방식은 "장 조혈"로 인식되지 않았다. 왜냐면 당시 20세기 초경은 조혈 부위에 대한 지배적인 일정한 견해는 존재하지 않았고 거의가 간장이라던가 비장(脾臟) 혹은 소화 기관등에서 조혈기능이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에 불과 했던 것이다. 하지만 뷸기 일파의 본질적인 사고 방식은 어디까지나 장조혈 이었다. 이를 극히 자연적으로 수용한 입장에서는 이 같이 본질적으로 정확한 사고 방식이 당시에는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 왜냐면 그 당시는 골수 조혈설이 대단히 큰 세력으로 대두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세기 초(1925-6 년경) 유럽의학 특히 영국의학에 의해 골수 조혈설이 제창되었고 돈, 가인감, 죨단등의 병리학자들이 피가 만들어지는 장소는 골수이다 라는 사고방식의 대두에 의해 엽록소가 장에서 Heme으로 변한다는 이론 - 장에서 피가 만들어 진다는 사고방식은 들어가 버렸다. 다만 당시 비록 여러 사정중 한 이론이 들어가 버렸다는 것은 이것이 틀림없이 틀린다는 것은 전연 아니었다. B. 녹(綠)으로부터 황(黃)으로 그리고 다시 적(赤)으로이 역사적인 경위에로 다시 한번 되돌아가 우리 동경의대 생리학 교실에서 이 문제를 재 거론하여 여러 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 뷸기, Willststter등 당시 조혈이론인 "장에서 피가 만들어 진다" 라는 기본선은 변함이 없었지만 구체적인 기구는 조금 틀렸다. 엽록소의 중심원자에 있는 Mg만이 갑자기 빠지고 그 대신 장 점막에 있는 Fe 원자가 이 위치에 들어가고 녹이 갑자기 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래도 다음과 같은 경로를 거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엽록소의 Porphyrin은 일단 開環되는 것 같다. Pyrroll 핵이 Ring 상으로 되어있는 것이 Porphyrin이지만 장벽에 최초로 통과 할 때 그 Ring일부가 끊어져 Pyrroll 핵이 橫으로 일렬로 줄을 서는 모양이 된다. 이렇게 개환된 상태로 흡수되어 간장에 운반되어 담낭을 통해 재차 장으로 보내져 담즙색소 (Bilirubin)이 되는 것이다. Bilirubin의 화학 구조는 Porphyrin이 열려져 있을 때의 화학구조-Pyrroll 핵이 橫의 일렬로 4개가 줄서 있는 상태가 된다. 엽록소가 장의 점막을 통과하여 간장에서 처리되고 Bilirubin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 같이 Porphyrin의 개환에 의해 담즙색소가 되어 장 중에 배설된다. 이 담즙 색소의 일부가 다시 장의 점막을 통해 흡수된다. 이때 담즙색소는 장 점막에 생리적으로 존…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6-13 조회 2528
  • 황상민 wpi
     WPI(Whang’s Personality Inventory)는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님이 만든 심리검사 방법이다.인간의 기본 성향을 3가지로 나누고, 파생성향 2가지를 더 해서 총 다섯개의 성향으로 나눈다.그리고 속성?도 다섯가지를 나눠서 조합이 상당히 많다. 처음 들을 때는 성향의 이름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데, 로맨티스트라고해도 우리가 아는 낭만적이기만한 그런 거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붙여둔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성향로맨티스트, 휴머니스트, 아이디얼리스트가 기본 성향이고 리얼리스트, 에이전트는 파생형 로맨티스트(정서 교감형)자신의 감정이 가장 중요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존재감 획득민감하고 불안정한 여성적예술적 감성멜랑콜리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와 걱정이 많음외적인 모슴 : 아름다움, 경제적 부유함 추구일 : 완결 추구, 결과지향적남성의 경우 감성적인 성향과 자신이 해야할 과제 사이에서 갈등여성의 경우 강한 여성성을 드러내며 공주분위기 연출 휴머니스트(사교형)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서 존재감 획득마음맞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성과가 좋음(동기부여가 중요)사교적이라 타인에 대한 관심이 많고, 표현력과 순발력이 좋아서 오지랖이 넓다넓은 인간관계 네트워킹 형성외향적이고 긍정적이라 부정적 경험을 잘 잊고, 좋은 인상을 얻기위한 업무에 집중 아이디얼리스트(자기 중심형)세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유를 느끼고 존재감 획득이상주의적, 창의적독립적이라 관행이나 의무방어는 거부조직관리에 취약자기 고집이 강하다정체성의 계속적인 확장세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함권위주의를 싫어함 리얼리스트(순응형)타인의 인정을 통해 존재감 획득공감이나 자기성찰 낮음타인의 시선을 의식카멜레온적인 상황 적응착한사람 컴플렉스(배려, 순응, 모범)소속감을 통한 안정인생목표 : 가정의 화목, 행복, 건강기존 틀에 충실큰 변화 거부새로운 시도 회피 에이전트(목표지향형) 일을 통한 성취감에서 존재감 획득미션이 인간관계보다 우선결과지향적유능함 : 일에대한 본인 스타일과 신뢰가 강함일, 취미모두 강박적인 오타쿠 성향전체 업무가 본인들과 맞을 때 추진력을 보임. 반대의 경우 독선적, 단정적 속성속성도 다섯 개로 나뉘는데, 이건 각 성향 점수에 따라 해석하는게 달라져서 좀 복잡하다.relationtrustmanualselfculture…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0-17 조회 2480
  • 무료 프로그래밍 교육기관 리스트
    한국정보통신사업협회
    http://www.ihd.or.kr/main/index.asp


    SKT, 모바일 교육센터
    http://www.tacademy.co.kr/Main/Main.asp


    전자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
    http://www.educ.or.kr/…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3-26 조회 2239
  • 사상체질 - 태음인을 위한 보약
    기운 순환 좋게 하고 뱃속 허전함 채워주기 태음인(太陰人)








      태음인 치료의 주안점은 왕성한 식욕을 억제하고 뱃속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데 둔다. 이 때문에 억지로 식욕을 참아야 하는 괴로움이 없어 좋다. 기운의 순환을 좋게 하는 약재를 써서 건강해지면서 살이 빠진다. 
      
      치료를 시작하면 먼저 몸이 가벼워지고 잠이 준다. 기운이 없어 틈만 나면 눕고 기대고 하던 사람이 몸이 가벼워지니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움직임이 많아지니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그럴수록 더욱 몸이 가벼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낮에 졸리는 현상이 없어진다. 특히 몸이 무거워서 책상 앞에 앉기만 하면 졸던 학생들은 쾌적한 기분으로 공부하니 성적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년의 부인들은 피로가 가시고 일할 의욕이 난다고 말한다.
      
      둘째, 위가 튼튼해진다. 살찐 사람의 대부분은 밥을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을 자주 한다. 마치 소나 양의 되새김질 같던 이런 증상이 없어지고 속이 편안해진다. 위가 튼튼해지면 음식 욕심을 더 부리게 되겠거니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그 반대다. 음식 앞에서 자제력이 생기고 냉장고를 여닫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셋째, 과식을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속이 편안한데 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끼는 것이다. 이런 후회가 많아질수록 점점 음식의 포로에서 탈출할 수가 있다. 심한 경우는 과식한 후에 설사를 하기도 한다.
      
      넷째, 몸이 붓지 않는다. 뚱뚱한 사람의 공통적인 증상이 피로하거나 많이 먹고 나서는 붓는데 이것이 사라진다. 이뇨제를 먹은 것처럼 편안하고 얼굴이 탄탄해 보인다. 기운 순환이 잘 되면 부기는 저절로 사라진다.
      
      
      1 _ 청폐사간탕 (淸肺瀉肝湯)
     



      태음인의 대다수는 살집이 물렁물렁하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살집이 단단하고, 맥이 강한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몸에 열이 많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짜증을 잘 부린다.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또 술자리에서는 성격이 갑자기 괄괄하게 변하기도 한다. 
      
      이런 태음인들은 우선 몸의 열을 식히고, 간의 기운을 맑게 해야 한다. 이후 폐를 정화시켜, 호흡기를 보강하는 약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청폐사간탕은 특히 변비가 있고, 입이 잘 마르는 태음인에게 좋다. 
      
      구성 약재 _ 갈근 300g, 고본·황금 160g씩, 길경·나복자·승마·백지 80g씩
      복용법 _ 위의 약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3회씩 10일 동안 마신다.
      
      
      2 _ 청심연자탕(淸心蓮子湯)
     



      태음인 중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처방이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매사에 짜증을 잘 낸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꿈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청심연자탕이 좋다. 여기서의 청심(淸心)은 우황청심원의 청심이다. 마음을 맑게 하고, 기억력을 회복시켜 준다. 또 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구성 약재 _ 연자육·산약 160g씩, 맥문동·천문동·원지·석창포·산조인·용안육·황금·나복자·백자인 80g씩, 감국 20g
      복용법 _ 위의 약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3회씩 10일 동안 마신다.
      
      
      3 _ 태음조위탕(太陰調胃湯)
     



      보통 태음인들의 신체 불편 증상은 청폐사간탕, 청심연자탕을 복용하면 완화가 된다. 하지만 태음인의 4분의 1 정도는 두 가지 탕약을 복용한 후에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태음조위탕이다. 태음조위탕은 태음인 중에서 유독 식욕이 왕성하고, 뱃속이 허전한 사람들에게 좋은 처방이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 맞춰 매끼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식욕이 생긴다. 하지만 막상 과식을 하거나 간식을 먹고나면 속이 심하게 부대낀다. 몸이 붓기도 한다. 이럴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구성 약재 _ 건율 240g, 나복자 120g, 맥문동·오미자·석창포·길경·마황 80g씩
      복용법 _ 위의 약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3회씩 10일 동안 마신다.
      
      
      4 _ 조위승청탕(調胃升淸湯)
     



      효과는 태음조위탕과 비슷하다. 차이점은 이 보약은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사람이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욕을 감소시키고, 체내 기운의 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 약을 복용하면 몸의 신진대사는 늘어나고 기초대사량을 올려 점진적으로 몸이 가벼워진다. 설사가 나거나 대변이 묽은 사람에게 좋은데, 이 약을 먹고나서 변비가 생기면 중단해야 한다.
      
      구성 약재 _ 건율 240g, 나복자 120g, 맥문동·천문동·오미자·석창포·원지·길경·용안육·산조인·마황 80g씩
      복용법 _ 위의 약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3회씩 10일 동안 마신다.
      
      
      5 _ 녹이대보탕(鹿茸大補湯)
     



      태음인이 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다리에 힘이 없을 때에는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가벼운 맨손체조를 하면서 기운을 보충하는 약을 먹는 것이 필요한데 가장 대표적인 처방이 바로 녹용대보탕이다. 약 처방 이름 그대로 녹용을 추가해서 몸을 크게 보하는 처방이다. 다만 변비가 심하거나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구성 약재 _ 녹용 80g, 의이인·맥문동 120g씩, 산약·오미자·천문동·행인·마황 80g씩
      복용법 _ 위의 약재를 함께 달여서 하루에 3회씩 10일 동안 마신다.
      
     


      [보약에 대한 잘못 알고 있는 상식]
      
      Q 보약은 봄과 가을에 복용하는 것이 여름과 겨울에 복용하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요?
      
      꼭 그렇지 않다. 단지 계절에 따라 쓰이는 보약이 각각 다를 뿐이다. 예컨대 봄에는 생리 기능 중 만물이 생장하는 기운이 있기 때문에 간 기능과 소화기 기능을 돕는 약물을 복용하게 되고, 여름에는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더라도 진액을 북돋워 주고 속을 따뜻하게 해 더위에도 이길 수 있는 처방을 한다. 가을에는 몸을 추스리고 몸의 정기를 거둬들이는 기능이 있어 신체의 대사기능을 보강하는 약물을 복용하다. 겨울에는 여름과 반대로 피부는 차고 속이 매우 따뜻해, 음액(陰液-진액·혈액·호르몬 등)과 신장의 기운을 도와주는 약물을 응용하기도 한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17 조회 2055
  • 무료 동영상 세계적인 강의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같음.. 한국어로 되있음
    http://www.snow.or.kr/

    http://www.snow.or.kr/common/aboutus_kr.html

    기본 영어/ 다국어 번역본
    http://www.ted.com/

    http://www.ted.com/translate/languages/kor…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5-18 조회 2034
  • 무료 프록시 서버 리스트
    크롬 프록시 설치 프로그램…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4-27 조회 1875
  • 환율 정보 / 금시세세 사이트
    환율
    http://pot.wooribank.com/pot/pib/fx/fx/wpfxd447_06c.jsp

    http://stooq.com/q/?s=usdkrw&c=1d&t=l&a=lg&b=0

    http://community.fxkeb.com/fxportal/jsp/RS/DEPLOY_EXRATE/720_0.html

    금시세
    http://kumsise.com/…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4-29 조회 1778
  • 사이버 무료 강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http://www.riss.kr/index.do



    이런 강의들이 많이 공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시시 컬렁한 문화센터 한두시간 강의 보다는 더 참신하고 알차다.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2db2effbc5804a39&control_no=6b6c0bc21b5f8e6a#Redirect…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4-22 조회 1748
  • 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 업적
    모든 크로마토그래피에 있어 기념해야 할 년에 해당해, Tswett가 어떻게 연구를 진행시켰는지, 그리고 어떠한 생애였는지를 조사했으므로 , 여기에 소개합니다.


    Mikhail Semenovich Tswett Courtesy of Dr. Olga Timonina, SBS2003,Russian Academy of Sciences <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 업적>■ 크로마토그래피의 탄생일1903년 3월 21일. 크로마토그래피에 있어 역사적인 기념일입니다. 이 날 Twsett은 지금의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원점이 되는 강연을 당시 러시아령인 바르샤바(현폴란드국)에서 행했습니다. 후에「Tswett Method」이라고 불리는 분리 수법입니다. [Tswett의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피 보고, 1903년] (On a new category of adsorption phenomena and their application to bio-chemical analysis )■ 연구 배경1860년대로부터 식물학자에 의한 엽록소의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분광학적인 연구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녹색을 한 이 엽록소는, 아무래도 단일 성분에서는 없을 것 같다라고 하는 학설이 유력하게 되어, 1890년대에는 많은 학자가 엽록소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식물학자인 Tswett도 이전부터 엽록소에 관한 흥미가 있어, 성분 연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만, 엽록소가 복수의 성분으로부터 성립되고 있다면, 어떻게든 분리하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크로마토그래피의 아이디어는 「여과지」로부터 태어났다.당시는 액-액 추출에 의해 엽록소성분을 분리하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었고, Tswett도 각종 용매에 대한 용해성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석유 에테르와 알코올에 용해한 엽록소에 여과지편을 붙이면 착색 물질은 여과지에「흡착」하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지금에 말하는 페이퍼 크로마토그래피의 시작입니다. 용매를 알코올에 대체와 이러한 흡착한 색소는 누락(용출). 「여과지(셀룰로오스)에는 엽록소를 흡착하는 힘이 있다」라고 생각했다. Tswett는 이 힌트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분체를 사용해 이「흡착」현상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예를 들면, 단체 원소(S, Si, Zn, Fe, Al 등), 그 산화물(SiO2, MgO, MnO2 등), 수산화물(B(OH)2, NaOH 등), 무기소금(NaCl, MgSO4 등)입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도 시험했습니다. 총수는100종류 이상에 달합니다. 그리고 검토 분말 안에는, 현재의 충전제의 주류인 실리카 겔(SiO2)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토의 결과 , 엽록소의 흡착제로서 적당한 분말(담체)은 , 탄산칼슘(CaCO3), Inulin, 설탕이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탄산칼슘을 이용하면 매우 아름다운 크로마토그램을 얻을 수 있다」라고 Tswett는 말하고 있습니다.■ Tswett에 의한 세계 최초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선택한 분리담체를 이용해 실제의「분리」를 행하는 방법을 고안 했습니다. 우도와 같이 선단을 좁힌 유리관(컬럼) 에 충전제(CaCO3)를 유리봉으로 세밀하게 충전해 분리 컬럼을 만들었습니다.이것을 플라스크(드레인)에 고정해 상부에는 전개액(이동상)을 싣는 유리 용기(리저버)를 달았습니다. 이것이 세계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프(장치)입니다. 엽록소의 2황화탄소추출액을 칼럼에 쏟아 부어 흡착시켰습니다. 다음에 각종 용매를 흘려 넣으면, 각각 다른 색소가 용출 했습니다.알코올, Acetone, acetaldehyde, 에테르, Chloroform등의비교적 극성의 높은 용매는 모든 색소를 용출 시켰습니다.석유에테르나 benzine은 노란 Carotene만을 용출 시켰습니다. 그리고 , 벤젠이나 크실렌 , 톨루엔 , 2황화 탄소는 중간적인 거동을 취했습니다.지금에 말하는「순상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2황화탄소를 이동상으로 하는 것으로 , 우도와 같은 분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아이소크라틱용출」의 시작입니다.또 석유 에테르로부터 석유 에테르/알코올의 「스텝 와이즈 경사」도 행하고 있습니다. 용출 밑 색소는, 분광학적으로 스펙트럼을 취해, 각각의 물질을 분류 했습니다. 몇 개의 색소는 Tswett에 의해 명명되었습니다. 현재의 「분취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물질 정제와 구조 결정을 Tswett은 처음으로 행한 것이 됩니다. Tswett(은)는 분리의 방법 뿐만이 아니라 , 장치의 궁리도 검토했습니다. 분리를 고속화하기 위해서, 리저버를 가압하는 궁리도 고안 했습니다. 현재의 「플래시 크로마토그래피」는 , 벌써 Tswett에 의해 완성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분리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컬럼을 병렬에 접속해 같은 용매를 한 번에 많은 컬럼에 보낼 수 있는 멀티 컬럼 시스템도 고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1906해의 논문에서는 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에 대한 흥미는 엽록소에만 머물지 않고 lecithin, alkannin, prodigiosin, sudan, cyanin, solanorubin 에도 적용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엽록소의 연구자 뿐만이 아니라 , 세계 최초의 분리 과학자이기도 한 것입니다. Tswett는, 이러한 물질 분리 방법을 크로마토그래피(), 분리된 색소의 전개 상태를 크로마토그램()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우리가 일상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용어는Tswett의 명명에 의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100해 지난 현재에도 통용되는 물질 분리 수법을 낳은 Tswett는 후에「크로마토그래피의 아버지」로 불리기에 어울린 훌륭한 실적을 남겼습니다.■ 업적의 평가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는, 말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분리 분석 방법의 원점이 되어 있습니다.특히 유럽에서는 이 업적이 높게 평가되어 있습니다. 1918 년에는 노벨 화학상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정도입니다. 최근, FECS (Federation of European Chemical Societies and Professional Institutions)이 발표한 20세기에 있어서의 저명한 100명의 유럽 화학자의 한사람으로서, debye나 퀴리 부인과 함께 M.S,Tswett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Tswett의 생애> 1872 5월14일, 북 이탈리아의 Asti촌에 출생. 1881 Lausanne의 the Collage Galliard 에 입학. 1887 Gennova의 the College St.-Antoine에 입학. 1891 Genova대학에서 생리학, 천연물건화학을 전공. 1897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에 있어서 식물생리학의 연구를 시작. St.Petersburg Biological Laboratory 에 있어서 식물학의 강사에 채용된다. 1898 엽록소와 헤모글로빈에 관한 Tswett 최초의 논문을 발표. 1902 Warsaw University(당시 러시아령)의 식물학강사로서 이동. 1903 3월21일. Warsaw Society of Natural Scientists학회의 식물학분야에서 기념해야 할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피 방법을 발표. 1906 크로마토그래피 방법에 관한 2논문에 있어서, 「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하는 용어를 발표. 1908 Warsaw Polytechnical Institute에 이동. 1910 「식물·동물계에 있어서의 엽록소의 연구」로 Warsaw University로부터 박사호수여. 1911 The St. Petersburg Academy of Sciences로부터 M.N. Akhmatov Prize를 수상. 1917 Yur'ev University의 교수에 취임. 1918 노벨 화학상에 노미네이트. 1918 Voronezh대학에 이동. 1919 6월26일, 심장병으로 타계. Voronezh에 매장 됨. 세계 최초의 크로마트그라파인 Tswett은 , 분리의 최적화를 목표로 해 실로 많은 고정상이나 이동상의 검토를 행했습니다. 최적인 분리를 찾아내는 것의 어려움은 지금의 HPLC에서도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1000만 이상 존재하는 물질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고정상이나 이동상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을, 최초부터 Tswett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크로마토그래피 수법은 100년이 지난 지금, 여러가지 분야에서 매우 화려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아마 앞으로도 길게 필요하게 되겠지요. Tswett의 노력과 성과 위에 시작한 크로마토그래피는 , 향후 한층 더 개량되어 뛰어난 분석 방법으로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기대됩니다.[참고 문헌] (1) Evgenia M. Senchenkova, Michael Tswett - the Creator of Chromatography, Russian Academy of Science, 2003 ※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로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그리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이라고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의 서(曙:
    새벽서) 『음식과 생명』에서 새로운 생명관 ――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 ――소화41년 4월 7일, 봄이 완연하고 화려하게 피는 의사당 앞의 벚나무 밭을 지나 한사람의 소장의학자,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당시 葛飾 일본적십자사 혈액센터 소장)가 국회의 빨강융단을 밟았다. 이날 오전 10시39분부터 열린 중의원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제51국회)에 있어서, 대 암 과학에 관한 학술참고인으로서 출석하기 위해서다. 특별위원회에는, 그 외에 참고인으로서 당시 국내최고 3인의 암 학자 요시다토미조 박사(吉田富三, 암 연소장), 아즈마보루 박사(東昇, 京大 바이러스연 교수), 쿠도메카쯔 박사(국립 암센터 총장)이 출석하고 있었다.위와 같은 암 학계의 중진이 죽 늘어앉는 국회의 증언대에서, 모리시타박사는 이렇게 단언했다. 「현대의학의 암에 대한 사고방식은 완전하게 틀린다. 암은 지금의 의학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이 돌연변이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액으로부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혈액은 장에 있어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을 진행시키지 않는 한, 일본의 건 대책은 조만간에 막힐 것이다!」라고. (이 국회회의록은 45頁에 수록)그야말로 현대의학에의 도전 모양이다. 일순, 3명의 암 학자들은 어안이 벙벙했지만, 이윽고 “무슨 애송이가.....”라고 곧 말할 듯이 하며, 이 발언을 묵살하고 듣지 않는 것으로 끝났다. 그리고 일본의 국회도 정부도, 그리고 매스콤도, 이 경고를 무시하고,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않았다. 그것으로부터 16년후――. 모리시타 박사가 경고한 암 대책노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 은, 멀리 바다 건너, 미국 스스로의 조사 결과『암 예방의 식사 지침』으로서, 전 미국인의 가야할 길을 나타내게 된다. 한편 그 동안에, 일본의 암으로 인한 사망은 사망 순위의 제1위에 펄쩍 뛰어 올라 (1981년), 프랑스와 대등해 암 왕국으로 출현했다. 역사에 “만약‥‥‥등”은 있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혹시 이 때, 일본의 국회가 움직이고, 정부ㆍ암학회도 순수하게 모리시타 박사의 경고를 받아 들여, 진지하게 대책을 세웠으면, 아마 암왕국의 비극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말한 모리시타 박사의 증언은, 실은 모리시타 박사가 10년의 세월을 걸쳐 무수한 실험과 방대한 현미경 필름(color slide를 포함한다 )에 의해 확증한 사실 《혈액(적혈구)은 장점막(융모조직)에 있어서, 소화된 음식물에서 만들어져, 그 적혈구가 모여서 체세포(육체)에 발전한다》라고 하는 소화관조혈학설에 의해 뒷받침할 수 있었던 확고한 생명관에 근거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결국 “음식은 피(적혈구)가 되고, 피는 살(체세포)이 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 말은 조금 들으면 극히 당연한 것과 같이 들리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장조혈설)은 실은 대단한 일로 현대의학의 토대를 흔드는 이야기인 것이다.그렇게 말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정설에서는, 《혈액의 주성분인 적혈구 및 백혈구는, 골수세포의 세포분열에 의해 생긴다》(골수조혈설)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그것만이라면, 조혈장소가 “뼈인가, 장인가”이라고 하는 것 뿐의 이야기이지만, 그 적혈구가 장의 벽(융모조직)에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다라고 하는 게 되어 이것은 간과할 수 없게 된다.그 이유는, 오늘날 의학에서는, 세포는 세포분열에 의해서만 생기고, 그 이외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방식은, 19세기 독일의 병리학자 피르호(Rudolf Virchow)가 주장한 학설에서, 이 세포개념에 근거하는 세포병리관을 기초로 해서 현대의학이 성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 만약 이 생각을 부정하면, 지금의 의학 전체가 뒤집혀 버린다고 한다 , 제일 소중한 생각이며, 절대로 손대어서는 안 되는 성역인 것이다.모리시타 박사는 거기에 손을 댔다. 그것이 장조혈설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가리키는 의미다. 이 생각에 서면, 암 세포도 체세포의 일종이기 때문에 , 당연히 혈액(적혈구)으로부터 생긴 것이어, 그 유래는 음식이라는 것이 된다. 바꿔 말하면, 음식이 나쁘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으로, 음식을 올바르게 하면 암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지금의 의학과 같이, 약 조제, 메스, 방사선.. ···· 과 같이 공격적인 방법에 따라 암을 퇴치한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미치광이 짓거리라고 하게 되는 셈이다.모리시타 박사는, 이러한 학설(소화관 조혈설과 그리고 이끌리는 암 대책)을 갖고 단신 국회에 출두했다. 그리고, 현대 의료의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있는 3명의 암 학자에 아이목을 들이대어 “의료처방인가, 식사 개선인가” 라고 의학 혁명을 강요했던 것이다.때에 1966년 4월 7일, 봄이 무루 익을 무렵. 미국 상원 리포트에 11년 앞섰다. 이 날, 동해의 일각에 날은 접어들어, 새벽을 고하는 첫닭의 소리가 소리 높이 올랐던 것이다. 지금 확실히 아침이 되고 물들이려고 하는 의학의 여명. 박테이리아는 자연발생 한다.「무엇인가 이것은 ‥‥‥‥?」모리시타 박사는... 현미경을 들여다 보는 눈을 쉬게 하며 골똘히 생각했다.어제밤부터 한 잠도 하지 않고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눈의 착각일까」그렇게 생각해 한번 더 현미경에 눈을 되돌렸지만, 그 시야에는 분명하게 박테리아의 과립이 꿈틀거리고 있다.「그럴리는 없다 -」그도 현대 의학을 배운 떳떳한 의학자. 좋은 적혈구를 무균적으로 꺼내, 엷은 유리판에서 눌러 으깨서 내용(알맹이)의 세포질을 일정 방향에는 일정 방향에 따돌린 내용물이다. 거기로부터 박테리아가 자연발생 한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박사는 몇번이나 신중하게 실험을 반복했다. 그러나 결과는 같다. 내용을 산출한 순간에 , 내용물은 박테리아의 과립에 변모한다. 만약을 위해 이 과립을 사진 찍어, 저명한 세균학자에게 보이면, 명백하게 박테리아인 것이 확인된다.박사의 연구는 급속하게 진척되었다. 이윽고, 적혈구나 백혈구의 붕괴과정에서 그것들의 내용물(세포질)에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고, 그 관계가 가역적인 것. 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와의 사이에서도 같은 관계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도식적으로 가리키면――
    적혈구(백혈구) → 박테리아 → 바이러스 - 이라고 하는 일련의 가역적 관계다. ←←파스퇴르가 유명한 “목 달린 flasco”을 사용한 실험에 의해, 박테리아의 자연발생을 부정하고, 또 코흐(Koch)에 의해 결핵균이나 콜레라균이 발견되고 세균 병리관이 확립하고 나서 벌써 120년. 지금 다시 박테리아가 산 세포로부터의 발생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소화 28년의 일이다. 그 후 박사는, 특수한 시험관에 혈액을 넣고, 완전멸균한 공기를 보내주고, 1∼2개월 무균배양을 행하고, 혈액(혈구)의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혈구로부터 우선 구균이 발생하고, 그 구균이 연결되어서 간균(桿菌)에 변화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런 사실은, 박테리아가 외부에서 침입해서 감염한다고 하는 현대의학의 생각을 완전하게 부정해 (2차적 감염은 있을 수 있다고 한들), 그것이 체내의 조건 나름에 따라서 세포로부터 자연발생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즉, 반 자연스러운 생활, 특히 약독이나 미식 포식에 의해 체내환경(혈액성상)이 악화하면, 세포가 자연붕괴해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체질자는 외부로부터의 박테리아에게 감염하기 쉬운 것이다.그 말은, 박테리아가 나쁜 것이 아니고, 박테리아를 발생(혹은 감염)시키는 체질이 나쁜 것이며, 그러한 체질을 시정(정화)하기 위해서 자연이 준 천사(체내의 오물 청소자)가 박테리아다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리고 항생 물질이나 화학물질 만능의 현대 의학에 대해서, 혈액의 정화(체질 강화)를 꾀하는 것, 즉 식사를 개선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6-13 조회 1663
  • 아메리카 드림 - 은행의 실체?
    http://www.youtube.com/watch?v=o7md9PdB0Kw&feature=player_embedded

    정말 달러를 잘 설명한 만화.…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6-07 조회 1631
  • 주역강의 동영상
    주역강의 동영상

    http://blog.daum.net/well48/8508105…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6-04 조회 1571
  • 사상체질 - 사상체질 감별 기준
     사상의학에서는 사람들을 체격과 체형, 장부의 허실, 얼굴의 생김새, 성격, 약에 대한 개체적인 반응 상태, 임상적 특성들을 종합해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분류한다. 같은 병인이 작용해도 사상인에 따라 각기 다른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도 다르게 해야 한다. 
      
      일례로 ‘약방의 감초’라는 말은 모든 한약에는 감초가 꼭 들어간다는 의미인데, 사상의학의 처방에서는 모든 약에 넣지 않는다. 
      
      똑같은 양의 밥을 먹는데 누구는 살이 쪄서 걱정이고 또 누구는 너무 가냘퍼서 걱정인 경우, 바로 체질적인 차이 때문이다. 
      
      
      사·상·체·질·감·별·기·준
      
      아래 표에서 자신에 해당되는 것을 표시한 다음 아래의 총점란에 숫자로 적는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낸 것이 자신의 체질이다. 1번은 태음인, 2번은 소음인, 3번은 소양인, 4번은 태양인이다. 이 설문지의 신뢰도는 약 70%이며, 보다 정확한 것은 가까운 사상체질 의학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이 설문지로 판단한 것과 자신의 체질적 특징이 다르다면 친구나 가족들에게 판단을 의뢰해 보면 더 객관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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