奚仲 4성 해중 수레관리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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奚仲 4성 해중 수레관리별자리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수레를 담당하는 수레관리 별자리는 해중이다. 해중은 동이(東夷)의 대신(大神)인 제준(帝俊)의 후예로 처음으로 수레를 만든 사람이다. 해중은 다북쑥 열매가 바람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수레바퀴를 생각해냈다고 한다. 네 개의 바퀴가 있어야 수레가 안정되고 튼튼하게 구를 수 있는 것처럼 해중은 네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왕조실록]
명종 16년 1 건(15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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