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陵 8성 대릉 묘지기별자리 > 인류사

大陵 8성 대릉 묘지기별자리

은하수 안에 여덟 개의 별이 놓인 대릉은 큰 능이나 묘를 주관하는 묘지기 별자리이다. 별이 생긴 모양도 큰 무덤과 같이 봉긋하게 솟아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적시 별자리에서 시체가 생겨나면 바로 이 곳으로 옮겨 이 묘지기 별자리(대릉)가 관리를 했을 것이다.

서양 : 페르세우스 자리

위수의 대릉은 천선 별자리, 그리고 묘수의 권설 별자리와 함께 서양의 페르세우스 자리를 형성하고 있다. 늦가을의 밤이 깊어갈 무렵, 가을 별자리의 마지막 주자로서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자리가 등장하는 것이다. 페르세우스는 한 손에 칼을, 다른 손에 메두사의 목을 든 모습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도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2. 大陵 8성 대릉 묘지기 별자리
1. 제1성 η Per-페르세우스
2. 제2성 τ Per-페르세우스
3. 제3성 ι Per-페르세우스
4. 제4성
5. 제5성 β Per-페르세우스
6. 제6성 ρ Per-페르세우스
7. 제7성 16 Per-페르세우스
8. 제8성 12 Per-페르세우스


[조선왕조실록]

《 단어 검색 - 大陵星[전체]...19 》
명종 15년 1 건(1560년) 명종 20년 1 건(1565년)
선조 37년 1 건(1604년) 인조 5년 2 건(1628년)
인조 15년 1 건(1638년) 인조 18년 1 건(1641년)
인조 19년 2 건(1642년) 인조 25년 1 건(1648년)
인조 26년 1 건(1649년) 효종 3년 6 건(1652년)
숙종 14년 1 건(1688년) 영조 29년 1 건(17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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