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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당포마을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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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22 조회 4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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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당포마을 동제

제명 : 산신제, 장군제, 벅수제, 용왕제
신격 : 산신, 장군(최영), 벅수, 용왕
제당 : 산신과 장군(마을 앞산 장군봉), 벅시(마을입구), 용왕(바닷가)
일시 : 음력 12월 그믐~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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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 마을의 당제는 여러 제차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마지막 제차인 용왕제를 마치면서 소지를 한다. 이때 제를 주관하는 스님은 옆에서 염불을 한다.

개괄

당포마을의 제사는 먼저 산신과 장군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마을로 내려와서 벅시와 용왕제를 지낸다. 모든 제사를 마치자면 족히 3시간은 걸리기에 스님들은 새벽 4시부터 산신제를 지내기 시작한다. 산에서 제사를 마치고 스님들이 마을에 도착한 시기는 해가 뜨기 전인 오전 5시경이었다. 벅수는 ‘할배벅수’와 ‘할매벅수’ 2기이며 벅수는 있는 자리는 예전에 당포성의 정문으로 벅수 앞을 지낼 때는 아무리 높은 벼슬아치도 말에서 내려서 걸어야 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군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다.

제의내용

제사 당일인 섣달 그믐날 오전에는 마을 입구와 장승 주위에 금줄을 친다. 이것을 현지에서는 ‘금구지 친다’고 하며 가정에서 치는 것은 ‘금줄’이라고 불러 차이를 둔다. 임산부는 제사를 지내는 동안 가정에 머물 수 없기에 일가친척집에 갔다가, 산제사가 끝나면 돌아온다. 그리고 마을의 우물을 덮어두고 마을에 개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동제를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거행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동제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도 말을 삼간다.
당포마을의 제사는 먼저 산신과 장군신에게 제사를 지낸 후 마을로 내려와서 벅시와 용왕제를 지낸다. 모든 제사를 마치자면 족히 3시간은 걸리기에 스님들은 새벽 4시부터 산신제를 지내기 시작한다. 산에서 제사를 마치고 스님들이 마을에 도착한 시기는 해가 뜨기 전인 오전 5시경이었다. 벅수는 ‘할배벅수’와 ‘할매벅수’ 2기이며 벅수는 있는 자리는 예전에 당포성의 정문으로 벅수 앞을 지낼 때는 아무리 높은 벼슬아치도 말에서 내려서 걸어야 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군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다.
벅수제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벅수에는 소 갈비뼈를 걸어 두어 소를 제물로 바쳤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벅수 앞에는 황토를 뿌려둔다. 제사가 시작될 즈음이면 사람들은 제물을 차린 밥상을 가지고 벅수 앞에 놓는다. 간혹 어떤 이는 먼저 벅수 앞에 향불을 피우고 비손을 한 다음 제물을 가져오기도 한다. 제일 먼저 벅시에게 정신을 쏟는 것이다. 사람들은 벅시 앞 좋은 곳에 밥상을 놓기 위해 다투어 가져온다.
벅수 앞에서 스님이 독경을 마치면, 동제를 주관하는 소임은 동네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외우고 각 집의 대주이름을 부른다. 이때 마을주민들이 돈을 바치기도 한다. 축이 끝나면 마을의 연장자와 유지들이 절을 하고 소지를 올린다. 소지를 올릴 때는 마을사람들도 같이 소지를 올린다. 소지가 하늘로 잘 날아가야만 벅시의 신이 그 뜻을 잘 받았다고 여긴다. 소지가 끝나면 용왕에게 바칠 제사음식을 떼어내는데, 이것을 ‘물밥’이라고 부르고, 물밥이 모아지면 바로 바다로 던진다. 남은 제사음식은 각자 집으로 가지고 가서 음복을 한다.
제물은 물고기가 많은 반면 소, 돼지와 같은 육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단 벅수 몸체에 소뼈만 걸어놓았을 뿐이다. 물고기 중 제물로는 도미를 으뜸으로 여기며 말린 것은 쓰지 않는다. 그런 물고기를 ‘도죽’이라고 부른다. 동제 기간 동안 임신부나 달거리를 하는 여인은 ‘죄인’이라고 하여 마을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했다. 장승 앞에는 포구나무에, 용왕제를 지내는 터에는 대나무를 세워 금줄을 친다. 금줄은 당산제를 지내기 전날 마을사람들이 친다.
벅시 앞에서 제사가 끝나면 용왕제를 지낸다. 용왕제가 벅시제와 다른 것은 배를 부리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참석을 하고, 바다가 잘 보이는 공터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보면 벅시는 마을의 안녕-농업과 관련된 신이고, 용왕은 어업과 관련된 신임을 알 수 있다. 제사를 지내는 과정은 벅시제와 마찬가지로 스님이 경을 읽고 나서, 선주들이 절을 하고 소지를 올린다. 제사가 끝나면 역시 ‘물밥’을 바다에 버린다. 오늘 동제에서 벅시 앞에는 20상이, 용왕제에서는 30상이 나왔다.
벅시제와 용왕제가 끝나면 악기를 치는 메구꾼들은 먼저 벅시 앞에서 풍악을 치고 절을 한 후, 용왕제를 지낸 바닷가 쪽에 가서 메구를 치고 역시 절을 한다. 그런 후 마을의 우물과 마을회관을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여 태평을 기원한다. 마을을 돌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돈다. 모든 의식이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마을 회관에 모여 제사에 대한 결산과 앞으로 일에 대해 상의를 하는 등 대동회를 개최한 후 한데 어우러져 음복을 한다. 과거 당포회관이 없었을 때에는 마당이 넓은 집을 빌려서 대동회를 개최하는데, 보통 대동회의 책임을 맡는 ‘소임’집에서 한다. 이번 대동회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동제에 참여해 줄 것과 벅시 앞쪽으로 낸 하수도를 옮기는 문제, 교인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사전보고를 하는 문제 등을 다루었다. 또한 내년도 소임을 맡을 사람을 선출하기도 하였다. 한편 유월 스무날에도 마을 결산을 하는데, 주로 마을 대동회에서 6개월간의 수입과 지출을 재무가 보고를 한다.

신격

할매벅수 : 마을 입구에 나란히 서 있는 한 쌍의 벅수. 벅시 또는 장승이라고도 한다. 나란히 서 있는데 오른 쪽이 할매벅수이다.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
할배벅시 : 전체높이 90cm, 앞면 26cm, 옆면 20cm, 몸통높이 50cm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할배벅시는 탕건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 유난히 큰 머리부분과 연약하게 보이는 하체, 그리고 잘록하게 패인 목 부분 등의 전체적인 모습은 어눌해 보이나 균형을 잃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길쭉하게 우뚝 솟은 큰 코, 일자형의 굳게 다문 듯한 입, 부처님 귀와 같이 크게 양각된 귀, 턱 밑 목 부분에 ‘川’ 자형으로 선각한 3갈래의 수염 등은 할배 벅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특징들이다. 또한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
당포마을의 벅시는 돌로 된 것이나 마을 사람들에 따르며 본래는 나무였으나 사람들이 벅수의 눈을 갈아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벅시가 성할 날이 없어 약 30년 전에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편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벅시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마을에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신화

당포마을 동제는 음력 정월 2일 12시를 기점으로 지낸다. 예전에는 원항 마을과 같은 날에 지냈으나. 장군당과 산신당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제를 지내면서 서로 만나기 때문에 날짜를 바꿨다. 제를 지내기 3일 전 마을 입구와 벅수 주위에 금줄을 친다.
당포마을 벅수는 현재 돌로 되어 있으나 본래는 나무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삶들이 벅수 눈을 빼 먹으면 낙태한다고 해 눈이 성할 날이 없어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는 벅수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고도 한다.

제당의 형태

벅수(벅시,장승)
위치 : 산양읍 삼덕리 원항 마을을 지나 산양 순환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원항 마을과 인접하여 신착장이 나오는데 바로 이 마을이 당포 마을로 입구에는 돌로 만든 벅시(장승)가 있는데 남녀 한 쌍이 바닷가 쪽을 향해 나란히 서 있다.
형태와 재질 : 남녀 한 쌍의 벅시를 할배 벅시, 할매 벅시라 칭하며 할배 벅시는 전체높이 90cm, 앞면 26cm, 옆면 20cm, 몸통높이 50cm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할배벅시는 탕건 모양의 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 유난히 큰 머리부분과 연약하게 보이는 하체, 그리고 잘록하게 패인 목 부분 등의 전체적인 모습은 어눌해 보이나 균형을 잃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길쭉하게 우뚝 솟은 큰 코, 일자형의 굳게 다문 듯한 입, 부처님 귀와 같이 크게 양각된 귀, 턱 밑 목 부분에 ‘川’ 자형으로 선각한 3갈래의 수염 등은 할배 벅시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특징들이다. 또한 할매 벅시는 전체높이 97cm, 앞면 22cm, 옆면 18cm, 몸통높이 59cm이며 마찬가지로 화강석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들었는데 얼굴의 형태는 方形이고 민둥머리를 하고 있다. 할배벅시에 비해 몸통은 긴 편이지만 그 둘레가 가늘어 할배벅시보다 더 연약해 보이며 몸통 중간이 부러져 시멘트로 이어 붙인 흔적이 있고 풍화정도가 매우 심해 가벼운 바람에도 곧 쓰러질듯한 느낌을 준다. 목부분을 잘록하게 해 줌으로써 얼굴과 몸통구분을 구분하였으며, 민둥머리의 얼굴은 마멸 정도가 매우 심하여 그 윤곽이 희미하다. 한편 얼굴 전체길이는 40cm로, 머리 끝에서부터 17cm 떨어진 아래쪽에 눈, 코, 입 등을 새겨 놓음으로써 얼굴이 아래로 쳐진 느낌을 준다. 도톰한 볼과 뭉툭한 눈, 약간 벌린 듯 방긋한 입, 크게 양각된 귀 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나 석질이 연한 화강석을 사용한 까닭에 전체적으로 그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하다.
기능 : 당포마을의 벅시가 언제부터 세워졌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없으나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의 재앙과 역병을 막아주는 신격의 기능을 하고 있다. 그래서 벅시에게 정성을 잘 드리지 않으면 화를 당하게 된다고 마을 주민들은 믿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 동제 때 벅수제를 지내고 있다.
특징 : 현재 당포마을의 벅시는 돌로 된 것이나 마을 사람들에 따르며 본래는 나무였으나 사람들이 벅수의 눈을 갈아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벅시가 성할 날이 없어 약 30년 전에 돌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편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 벅시를 장군봉에서 만들어 마을에 놓으니 왜병들이 접근하지 못했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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