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보평동 해평마을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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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보평동 해평마을 제향
제명 : 제향
신격 : 열녀신
제당 :
일시 :
신격
열녀신 : 남편이 바다에서 죽자 남편이 죽은 곳을 가서 죽었는데 3일만에 남편의 시신을 안고 떠올랐다. 마을 사람들이 시신을 거둬주었는데 마을 가운데 나뭇잎을 벌레가 파먹어 열녀라는 두 글자가 사방 산에 두루 버졌다.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신화
해평에 시집
온지 겨우 달을 넘기고 남편이 배를 타고 나갔는데 물에 빠져 죽었다. 부인이 남편이 빠졌던 곳으로 가서 물에 빠져 죽었는데 3일만에 남편의 시신을 안고 떠올랐다. 마을에서 시신을 거둬 합장을 했는데 마을 가운데 나무에 벌레가 생겨 나뭇잎에 열녀라는 두 글자가 새겨졌다. 그 글자가 사방 산에 두루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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