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

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신안군 신의면 굴암리 굴암마을 뱃서낭·뱃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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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42 조회 5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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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신의면 굴암리 굴암마을 뱃서낭·뱃고사

제명 : 뱃서낭, 뱃고사
신격 : 배서낭은 여신, 용왕
제당 :
일시 :


신격

뱃서낭 : 삼색 또는 오색 옷감과 같은 색상의 실, 바늘, 화장품 등을 상자에 넣어 선장실 벽에 걸어둔다. 옷감이나 실 등이 담아 놓은 상자를 ‘당’, ‘당거리’라고 한다. 해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돌봐 주고 풍어를 관장하는 여신이다.

신화

선주는 우선 뱃서낭 앞에 가서 술을 단작하고 절을 하면서 “고기 잘 잡히게 해주십시오”라고 고 한다. 다른 장소의 제상 앞에서는 헌작만하고 배 주위를 돌며 골고루 뿌린다. 바다 용왕에게 헌식을 하는데 이 헌식을 ‘신불’이라 불리운다. ‘산물’을 할 때 제관인 선주는 “자 이번에는 배가 사고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십시오”라고 기원한다. 뱃고사의 제신은 이상과 같이 뱃서낭과 용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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