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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내용을 모두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를 찾아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성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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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1-27 12:44 조회 1,4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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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성황제

 

 

 

 

 

 

제명 : 성황제
신격 : 남성황(엄씨할아버지), 여성황(처녀)
제당 : 남성황당(마을 입구 산자락), 여성황당(마을 뒤 산자락 끝부분)
일시 : 음력 1월 14일~15

강원 삼척 해신당 여성황(처녀)

지역 : 강원도 삼척시 갈남리

명칭 : 여성황

제명 : 해신제


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에 대해서는 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하는데 이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서 해초를 뜯어 왔는데 그 때마다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태워주곤 하였다. 총각이 육지에 돌아와 있는 동안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 닥치고 파도가 거세게 일어나 처녀가 휩싸여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 바위를 애바위라고 하는데 이후에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관련설화 : 어느 날 마을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서 나타나기에 그 곳에 가니 처녀의 시체가 물에 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육지에서 장사를 지내 주었더니 풍어가 되었다 한다. 처녀의 시체를 건진 해변가 근처에 향나무가 있으므로 이 나무에 처녀의 신을 모셔 놓고 매년 제사를 지내다가 해신당을 짓고 제사를 올린다. 처녀의 신을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처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남자가 필요하므로 남자의 상징인 남근을 깎아 바치고 풍어와 안전을 기원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남자들이 정성껏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치는 것이 중요한 의례가 되었다.
해신당에는 ‘옛날에 청춘남녀가 해신당 북쪽 애바위란 곳으로 놀러간 후 남자가 여자를 그곳에 내려놓고 잠시 집으로 와 일을 하다가 다시 애바위로 가려고 했다. 데리려 가려고 하자 마침 큰바람이 불어와 배를 띄우지 못하게 되었고, 처녀는 그곳에서 날 실으러 오라고 애를 쓰며 소리치다가 기진맥진하여 숨을 거두었다. 그 후 언젠가 어업이 잘 되지 않던 한 어부가 그곳에서 우연히 오줌을 갈긴 후 꿈에 한 여인이 나타나 현몽을 하여, “네 소원을 들어주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관련 플래시 보기

처녀신과 남근봉헌 이야기

지역 : 강원도 삼척시 신남마을

줄거리 : 애바위 전설은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 해초를 뜯는데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데려다 주었다. 하루는 총각이 육지로 돌아오는 동안 폭풍우가 닥쳐 처녀가 그만 죽고 말았다. 그 후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어느 날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 나타나 그 곳에 가보니 처녀의 시신이 떠올라 장사지내주니 풍어가 되었다. 매년 남자들이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쳤다.

등장인물 소개

* 처녀신 - 20대 섬 처녀. 생활력이 강하고 예쁜 얼굴. 한복을 입었음. 해초를 뜯으러 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죽었는데 신으로 좌정되었음.

* 총각 - 20대 섬 총각. 처녀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
* 어부 - 40대.

배 경

(1) 시대 : 옛날
(2) 공간 : 섬마을, 바다 가운데 있는 바위, 절벽에 있는 해신당
(3) 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분 류 : 풍어의 여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 “아들 하나만 점지해 주십시오.”“오늘 출항을 합니다. 고기를 많이 잡게 해 주십시오.”사람들이 오늘도 해신당에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치며 기원을 합니다.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해신당에 남근을 봉헌하게 된 유래가 있답니다. 옛날 옛날에 이 마을에 서로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성실하고 누구보다 부지런했습니다. 처녀는 매일 바다 가운데 바위로 해초를 뜯으러 다녔습니다. 총각이 날마다 배로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 좋은 미역을 많이 뜯을 수 있겠어.”“그럼 오늘은 빨리 데리러 올게.”총각은 처녀를 바위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점심때가 지나 총각은 처녀를 데리러 가려고 바닷가에 배를 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바람이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큰일 나겠네. 빨리 가야겠군.”총각이 배에 오르려고 하자 바닷가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던 사람들이 총각을 막았습니다.“지금은 안 되네. 조금 기다려 보세.”총각은 잠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차례 몰려오다 그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굵어지고 파도는 거칠어졌습니다.“이러다가는 정말 안 되겠어요. 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가봐야겠어요.“안돼. 그러다 자네 큰일 나.”마을 사람들은 총각이 배를 타지 못하도록 붙들었습니다. “제발 가게 해주세요. 제가 가지 않으면 파도에 휩쓸러 죽게 될지도 몰라요. 가야 됩니다.”총각이 애걸을 했지만 마을 어른들은 막아섰습니다.비바람은 저녁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총각은 얼른 배를 탔습니다. 처녀가 제발 무사하기를 빌었습니다.총각이 바위에 도착하자 처녀는 오간 곳이 없었습니다. 총각은 바위에서 목 놓아 처녀를 불렀습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총각은 힘없이 돌아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때부터 사람들은 처녀가 해초를 뜯다 파도에 휩쓸러간 바위를 애바위라 불렀습니다. 처녀가 죽고 난 다음부터는 마을사람들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가면 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배사고도 잦았습니다. 어느 날 한 어부의 꿈에 처녀가 나타나 향나무에서 자기를 위해 제사를 지내달라고 했습니다. 어부는 정성껏 제물을 장만해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부는 실망하고 주막에 들러 술을 마셨습니다. 술에 취해 돌아오는 길에 어부는 화가 나서 향나무에 대고 오줌을 쌌습니다.어부는 다음 날 고기가 잡히지 않지만 또 다시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어부는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다른 날과 별다른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향나무에 오줌을 쌌던 것이 생각났습니다.어부는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해신당을 짓고 처녀의 원혼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받쳤습니다. 그 뒤부터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마다 만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아들 낳기를 바라면 남근을 깎아 처녀 신에게 받쳤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갈 때도 남근을 깎아서 바쳤습니다.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 해신당

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
신남마을

제명 : 해신제

제당 : 해신당 (죽은 처녀를 서낭으로 모시는 당), 본성황당 (마을의 남성황당)

위치 : 신남마을(섶내미마을) 산기슭에 큰당이라 불리우는 ‘본서낭당’ 이 위치하며 해신당은 마을 뒤쪽을 북쪽에서 감싸고 있는 산의 끝자락에 그 모양이 마치 남근의 뿌리처럼 생긴 곳에 위치한다.

형태 : 해신당은 기와지붕에 정면은 넉넉한 한 칸으로 약 3미터쯤 되며 측면은 두 칸이고 이 역시 3미터 정도로 충효각 형태의 건물이다.

좌정된 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짐)와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는 남성황당

특징 : 안인진리의 해랑당 설화, 주문진 진이서낭당 설화, 삼척 해신당 설화는 동해안의 서낭설화의 모체를 이루고 있으며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 가서 제를 올린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

제의 소멸과 변천 : 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해신당

지역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마을

제명 : 해신제

제당 : 해신당 (죽은 처녀를 서낭으로 모시는 당), 본성황당 (마을의 남성황당)

위치 : 신남마을(섶내미마을) 산기슭에 큰당이라 불리우는 ‘본서낭당’ 이 위치하며 해신당은 마을 뒤쪽을 북쪽에서 감싸고 있는 산의 끝자락에 그 모양이 마치 남근의 뿌리처럼 생긴 곳에 위치한다.

형태 : 해신당은 기와지붕에 정면은 넉넉한 한 칸으로 약 3미터쯤 되며 측면은 두 칸이고 이 역시 3미터 정도로 충효각 형태의 건물이다.
좌정된 신격 : 해신당의 주신격인 처녀(애바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짐)와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는 남성황당

특징 : 안인진리의 해랑당 설화, 주문진 진이서낭당 설화, 삼척 해신당 설화는 동해안의 서낭설화의 모체를 이루고 있으며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 가서 제를 올린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

제의 소멸과 변천 : 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

개괄

신남리 해신제는 동해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의로 지금도 남근봉헌(phallicism)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을의 남성황당은 본성황당이라고 하는데 마을시조인 엄씨할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해신당은 미역을 따다가 죽은 처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바치고 있다. 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시월 첫 말날에 지낸다. 제사는 두 성황당에서 동시에 지내는데 5명의 제관 중 세 명은 남성황당으로 가고, 두 명은 해신당에서 가서 제를 올린다. 제물은 쇠고기와 어물을 주로 쓰고 어촌계에서 경비를 마련한다.

제의내용

해신제는 본당(엄씨 할아버지 서낭당)에 먼저 가 축을 읽으며 제를 올린다. 그 후 제물을 당주 집으로 철수한 후, 다시 제물을 차려 해신당 (작은당)으로 가서 제를 올린다(축이 없음). 걸리는 시간은 보통 4시간여가 소요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당주 포함 제관은 7명이었고 남근도 7개를 깎았다. 정월대보름과 10월 첫 번째 말일(午日)에 해신제를 올리는데, 부정을 치기 위하여 금줄을 1주일 전부터 친다. 금줄에는 창호지 개수를 홀수로 하여 같이 묶고, 또 황토를 그 앞에 70㎝ 간격으로 놓는데 그것도 홀수로 놓는다. 제관은 생기를 보아 1주일 전쯤 선출하고, 선출된 제관 중에서 남녀 부부가 모두 생기에 맞는 부부 한 쌍을 선정하여 당주로 삼고 당주 집에서 제물을 장만한다.
당주가 된 두 내외가 제물을 만지는데 여자는 메(밥)만 만질 수 있고, 나머지 제물은 모두 남자가 장만한다. 어물은 이 마을에서 잡히는 것은 모두 올리는데 어물의 꼬리는 다듬어 올린다. 제물은 풍성하게 하여 송아지도 한 마리 잡았다. 편(떡)은 서되 서 홉을 하는데 반드시 백설기만 사용했다. 제주는 금줄을 칠 때 본당 아래 쌀 3되와 누룩으로 담가 제사 당일 사용했다. 제가 끝나면 당주 집에 모여 음복을 한다. 아침이 되면 마을주민들이 당주 집으로 와서 아침을 같이한다. 제에 올렸던 소고기를 미역과 같이 국을 끓여 대접한다. 또 소고기는 꼬치를 만들어 집집마다 나눠주었다.

신격

처녀신 : 처녀신은 빨간 치마에 초록색 저고리를 입고 머리는 쪽을 지었다. 손은 앞에 모으듯이 되어 있는데 왼손은 약간 아래로 내려져 있고 오른손은 마치 무엇을 쥐고 있는 듯이 하고 있다. 처녀신은 해신당의 주신이며 재난을 막고 풍어를 관장하는 여신으로 남근을 봉헌 받고 있다.

신화

마을에 사는 처녀 총각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처녀는 매일 바다에 나가 해초를 뜯는데 총각이 뗏목으로 애바위까지 데려다 주었다. 하루는 총각이 육지로 돌아오는 동안 폭풍우가 닥쳐 처녀가 그만 죽고 말았다. 그 후부터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어느 날 어부의 꿈에 처녀귀신이 바다 속에 나타나 그 곳에 가보니 처녀의 시신이 떠올라 장사지내주니 풍어가 되었다. 매년 남자들이 향나무로 남근을 깎아 바친다

제당의 형태

남근장승
지금은 관광문화상품으로 발전하여 해신당 공원이 조성되어 해신당 이외에도 어촌민속전시관, 대형남근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에는 애랑낭자가 재현되어 있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어촌민속전시관에는 성(性)을 소재로 한 성민속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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