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용을 대체할 맥·리눅스용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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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앱파인더(http://linuxappfinder.com/ )
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윈도우나 맥OS용 유명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용 SW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인 'ACDSee' 대용으로 리눅스용 'BlueMarine'이나 'Cornice'를 추천해주는 식입니다.
수백여 개 리눅스용 SW들을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터너티브투(http://alternativeto.net/ )
윈도우·맥OS·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한데 모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각 OS별로 검색하거나 라이선스 종류별(상용/무료)로 찾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SW를 대체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점도 색다릅니다.
노트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대신 웹기반 '에버노트'를 추천하는 식입니다.
두블릿(http://dooblet.com/ )
SW 뿐 아니라 자동차 모델, 휴대폰 종류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폭넓은 대체제를 추천해줍니다.
물론 이들이 제안하는 대안이 늘 옳은 건 아닙니다. 구매 또는 선택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와쿠파(http://wakoopa.com/ )는
커뮤니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SW 목록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애프너(http://appnr.com/ )
우분투용 애플리케이션만 다룹니다.
카테고리별 또는 인기도별로 우분투용 SW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SW마다 별점이 매겨져 있는데요. 이 별점 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Install' 버튼이 뜨고, 이를 누르면 해당 SW가 바로 설치됩니다.
설치 과정도 참 단순하고 간편하네요.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앱동키(http://www.appdonkey.com/ )
맥OS 전용 무료 SW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17개 카테고리에 모두 1276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SW를 임시 저장소에 보관해뒀다 나중에 'TAR' 파일 하나로 한꺼번에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Osalt(http://osalt.com/ )
상용SW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SW들을 검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앞서 오픈램프에도 소개된 바 있죠. 즐겨쓰는 상용SW를 검색하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SW 목록을 추천해줍니다. 상용SW는 빨간 아이콘, 오픈소스SW는 녹색 아이콘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지금 쓰는 상용SW를 오픈소스SW로 바꾸고픈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윈도우나 맥OS용 유명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용 SW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인 'ACDSee' 대용으로 리눅스용 'BlueMarine'이나 'Cornice'를 추천해주는 식입니다.
수백여 개 리눅스용 SW들을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터너티브투(http://alternativeto.net/ )
윈도우·맥OS·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한데 모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각 OS별로 검색하거나 라이선스 종류별(상용/무료)로 찾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SW를 대체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점도 색다릅니다.
노트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대신 웹기반 '에버노트'를 추천하는 식입니다.
두블릿(http://dooblet.com/ )
SW 뿐 아니라 자동차 모델, 휴대폰 종류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폭넓은 대체제를 추천해줍니다.
물론 이들이 제안하는 대안이 늘 옳은 건 아닙니다. 구매 또는 선택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와쿠파(http://wakoopa.com/ )는
커뮤니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SW 목록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애프너(http://appnr.com/ )
우분투용 애플리케이션만 다룹니다.
카테고리별 또는 인기도별로 우분투용 SW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SW마다 별점이 매겨져 있는데요. 이 별점 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Install' 버튼이 뜨고, 이를 누르면 해당 SW가 바로 설치됩니다.
설치 과정도 참 단순하고 간편하네요.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앱동키(http://www.appdonkey.com/ )
맥OS 전용 무료 SW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17개 카테고리에 모두 1276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SW를 임시 저장소에 보관해뒀다 나중에 'TAR' 파일 하나로 한꺼번에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Osalt(http://osalt.com/ )
상용SW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SW들을 검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앞서 오픈램프에도 소개된 바 있죠. 즐겨쓰는 상용SW를 검색하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SW 목록을 추천해줍니다. 상용SW는 빨간 아이콘, 오픈소스SW는 녹색 아이콘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지금 쓰는 상용SW를 오픈소스SW로 바꾸고픈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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