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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씨(李氏) 本貫 보기










    이씨(李氏) 本貫 보기 (101)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진 대성(大姓)으로 오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막강한 세력을 떨치며 명문의 지위를 굳혀온 거족(巨族)으로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훌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였다. 이씨의 연원을 계통별로 분류하면 신라 육촌(六村)중
     알천양산촌장(閼川楊山村長)인 알평(閼平:표암공)이 시조인 경주 이씨 계통이 있고,
     전주 이씨의 시조인 한(翰)의 계통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이 신라와 동맹하여 백제를 침공할 때 함께 따라와 귀화(歸化)한 연안 이씨의 시조인 무(茂)계통이 있으며
     중국 한문제(漢文帝)때 사람인 고성 이씨의 시조가 된 반(槃)의 24代孫 황(璜)과
     김수로왕의 둘째 아들 후예로 전하는 인천 이씨의 시조인 허겸(許謙),
     원(元)나라 출신으로 조선개국에 공을 세워 청해군(靑海君)에 봉해진 청해 이씨인 시조 이지란(李之蘭),
     중국 농서 출신인 낙랑태수(樂浪太守)를 지낸 안악 이씨의 시조 진(震)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이씨는 신라와 고려조에서 역사를 수놓은 명신(名臣), 재상(宰相), 학자와 효자, 열녀(烈女)등이 가문을 빛냈으며, 조선조 519년 동안 왕조를 지켜온 가문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씨 李氏 101 本貫 (선택하세요)




    가평加平
    강진康津
    강화江華
    개성開城
    결성結城
    경산慶山
    경주慶州
    고령高靈
    고부古阜
    고성固城
    공주公州
    광산光山
    광주廣州
    금구金溝
    김포金浦
    나주羅州
    남평南平
    단성丹城
    단양丹陽 


    담양潭陽
    대흥大興
    덕산德山
    덕수德水
    덕은德恩
    벽진碧珍
    봉산鳳山
    부안扶安
    부여扶餘
    부평富平
    상주商州
    서림西林
    서산瑞山
    성산星山
    성주星州
    수안遂安
    수원水原
    순천順天
    신평新平


    아산牙山
    안산安山
    안성安城
    안악安岳
    양산梁山
    양성陽城
    양주楊州
    여주驪州
    연안延安
    영천寧川
    영천永川
    영해寧海
    예안禮安
    옥구沃溝
    온양溫陽
    용궁龍宮
    용인龍仁
    우계羽溪
    우봉牛峰 


    울산蔚山
    음죽陰竹
    익산益山
    인제麟蹄
    인천仁川
    임강臨江
    장기長기
    장수長水
    장흥長興
    재령載寧
    전의全義
    전주全州
    정선旌善
    진안鎭安
    진위威振
    진주晋州
    창녕昌寧
    청송靑松
    청안淸安1


    청안淸安2
    청주淸州
    청해靑海
    충주忠州
    태안泰安
    태원太原
    통진通津
    평산平山
    평창平昌
    하빈河濱
    하음河陰
    학성鶴城
    함평咸平
    합천陜川
    해남海南
    홍주洪州
    화산花山


    광평-성산(廣平-星山)
    동성-사천(東城-泗川)
    원주原州①
    원주原州②
    진성-진보(眞城-眞寶)
    차성-기장(車城-機張)
    초산-정읍(楚山-井邑)
    흥양이씨(興陽李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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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당 서씨(平當徐氏)
    평당 서씨(平當徐氏)

     평당(平當)은 경기도(京畿道) 북서부에 위치한 파주(坡州)의 옛 지명으로 신라시대(新羅時代)에 봉성현(峰城縣)이라 하였으며, 고려(高麗) 때 서원현(瑞原縣)으로 개칭하였고 조선(朝鮮) 때 원평군(原平郡 )으로 고쳤다가 그 후 여러 차례 변천을 거쳐 파주군(坡州郡)이 되었다.
     평당 서씨(平當 徐氏)의 시조(始祖) 서준방(徐俊邦)은 이천 서씨(利川徐氏)의 시조 서신일(徐神逸)의 후손으로 고려조에서 형부 상서(刑部尙書)를 지내고 외적(外敵)을 격퇴시키는 데 공(功)을 세워 봉성군(峯城君)에 봉해졌으며, 그의 아들 약진(若珍)과 손자 숭조(崇祖)에 이르기까지 3대가 봉성군에 봉해짐으로써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평당(平當)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그러나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와 「동국만성보(東國萬姓譜)」에 의하면 시조 준방(俊邦)은 서신 일의 5세손으로 이천 서씨에서 분족(分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동원(同源)으로 알려진 봉성 서씨(峰城徐氏)는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을 역임한 서극후(徐克後)의 후손으로 전한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을 역임한 숭조(崇祖)의 아들 령(  : 시조의 증손)이 승지(承旨)를 지냈으며, 7세손 원경(元敬)은 문하 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여 가세(家勢)를 일으켰다.
     조선조에 와서는 정랑(正郞)을 지낸 인기(仁奇 :  8세손)와 목사(牧使) 신(信)의 부자(父子)가 유명했고, 극일(克一)은 정언(正言)을 역임하여 군수(郡守) 구(矩), 첨지중추부사(僉知中 樞府事) 수(綬), 교리(校理) 륜(倫) 등과 함께 평당 서씨를 대표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평당 서씨(平當徐氏)는 남한(南韓)에 총 56가구, 25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70
  • 사씨(謝氏)
    사씨(謝氏)

     사씨(謝氏)는 중국(中國)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서 우리나라에는 청(淸)나라 말기에 귀화(歸化)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관(本貫)은 진주(晋州)와 한산(韓山) 2본으로 전한다.
     그러나 상계(上系)가 실전(失傳)되어 소목(昭穆)은 밝힐 수 없고, 1930년도 국세조사(國勢調査) 당시 전북 순창(全北淳昌)에 3가구(家口)가 있었으며, 1960년에는 19명으로 집계되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3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67
  • 윤尹
    윤尹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65
  • 대구 서씨(大丘徐氏)
    시  조 휘(諱): 서 한(徐 한), 군기소윤(軍器少尹)
             묘 소: 충남 예산군 대흥면 하탄방리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63
  • 성씨(星氏)
    성씨(星氏)

     1930년 국세조사(國勢調査) 때 알려진 성씨로 어디에 관향을 두고 계출(系出) 됐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그때 당시에는 전남 여수읍 동리에 성명언(星明彦) 1가구가 살고 있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5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62
  • 신辛
    신辛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58
  • 당성 서씨(唐城徐氏)
    원  조 휘(諱): 서 간(徐 간), 남양군(南陽君)
       시  조 휘(諱): 서득부(徐得富)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54
  • 연일 노씨(延日盧氏)
     연일 노씨(延日盧氏)

     연일(延日)은 경상북도 영일군의 중앙에 위치하는 읍(邑)이다. 옛날에는 영일현(迎日縣) 소재지로 읍내면(邑內面)이라고 하였으며, 1914년 서면(西面) 5개동을 합하여 연일면이라 하였고 1980년 12월 읍으로 승격되었다.
     연일 노씨(延日盧氏)는 도시조(都始祖) 노 수(盧 穗)의 일곱째 아들 노 증(盧 增)이 아버지와 함께 동래(東來)하여 고려조(高麗朝)에서 나라에 공을 세워 연일백(延日伯)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연일(延日)을 관향(貫鄕)으로 삼게 되었다. 그러나 상계(上系)가 실전(失傳)되어 계대(系代)를 밝히지 못하므로 조선조의 인물인 경령(慶齡)을 일세조(一世祖)로 하여 세계(世界)를 잇고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연일 노씨(延日盧氏)는 남한(南韓)에 총 118가구, 52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50
  • 태원 방씨(太原龐氏)





    태원 방씨(太原龐氏)

     태원(太原)은 중국 산서성(山西省)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태원분지의 중심지이며, 근대공업과 상업이 발달하였고, 사적(史蹟)이 많은 곳이다.
     태원 방씨(太原龐氏)의 시조(始祖) 방 발은 중국 태원(太原) 출신으로 지휘도총장(指揮都摠將 )을 지내고 조선조(朝鮮朝)에 귀화(歸化)한 것으로 전해지나 연대는 미상이며, 후손들이 그의 출생지인 태원(太原)을 관향(貫鄕)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가문을 일으킨 대표적인 인물을 살펴보면 시조 발의 아들 엄형(嚴亨)이 진무사(鎭撫使)로 강화도(江華島) 방어에 공을 세웠고, 그의 증손(曾孫) 세진(世珍)은 부사(府使)를 역임하였다.
     한편 진사(進士) 도윤(道潤:세진의 아들)은 슬하에 아들 계첨(啓添)과 계헌(啓憲:참봉을 역임)형제를 두어 태원 방씨의 양대산맥을 이루었으며, 후손 원호(元灝)은 오위장(五衛將)을 역임하여 가문을 대표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태원 방씨(太原龐氏)는 남한에 총 34가구, 11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45
  • 유庾
    유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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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羅州 박씨朴氏
    나주羅州 박씨朴氏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26
  • 광주 모씨(廣州毛氏)
    광주 모씨(廣州毛氏)

     모씨(毛氏)는 중국 서하(西河:지금의 산서성 하동도 임분현)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이며,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아들을 모(毛)에 봉하여 모(毛)를 성(姓)으로 삼았다고 한다.
     문헌(文獻)에 나타는 모씨 (毛氏)의 본관(本貫)으로는 광주(廣州:중국 산동성)를 비롯하여 서산(瑞山), 김해(金海), 공산(公山: 공주의 별호)이 전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모씨(毛氏)의 연원(淵源)은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상계(上系)를 밝히지 못하고, 다만 모씨(毛氏)의 대종(大宗)인 광주 모씨(廣州毛氏)가 평북 정주군(平北定州郡) 일원에 대대로 살아왔다는 기록이 보일 뿐이다.
     1960년 국세조사(國稅調査) 당시 662명, 1975년도에는 864명으로 집계되었고,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한에 총 192가구, 87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12
  • 옹邕
    옹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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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愼
    신愼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2-03 조회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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