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종씨(鍾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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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씨(鍾氏)
종씨는 중국 영천(潁川 : 지금의 안휘성 고양현의 진나라 때 명칭)에서 계출된 성씨로 송나라 환공의 아들이 종(鍾) 땅에 봉해져서 식읍으로 하사받은 고을 이름을 성으로 삼은 것이 시초가 된다.
우리나라 종씨의 연원에 대해서는 고증할 문헌이 없어 상고할 수 없으나 전해지는 본관은 하음(河陰 : 강화 속현)과 풍덕(豊德)·통진(通津)·천안(天安)을 비롯한 영암(靈岩)·두원(荳原 : 흥양 속현)·정의(旌義)등이 있는 것으로「조선씨족통보」에 기록되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종씨(鍾氏)는 남한에 총 157가구, 62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씨는 중국 영천(潁川 : 지금의 안휘성 고양현의 진나라 때 명칭)에서 계출된 성씨로 송나라 환공의 아들이 종(鍾) 땅에 봉해져서 식읍으로 하사받은 고을 이름을 성으로 삼은 것이 시초가 된다.
우리나라 종씨의 연원에 대해서는 고증할 문헌이 없어 상고할 수 없으나 전해지는 본관은 하음(河陰 : 강화 속현)과 풍덕(豊德)·통진(通津)·천안(天安)을 비롯한 영암(靈岩)·두원(荳原 : 흥양 속현)·정의(旌義)등이 있는 것으로「조선씨족통보」에 기록되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종씨(鍾氏)는 남한에 총 157가구, 62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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