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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씨(包氏)
포씨(包氏)는 중국 상당(上黨:산서성 기령도 노성헌 노안부의 진나라 때 명칭)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주(周)나라 신백(申伯)의 후예인 신포서(申包胥)의 후손들이 이름자(字)를 성(姓)으로 삼은 것이 성원(姓源)을 이루게 되었다.
그 후 한(漢)나라 곡아인(曲阿人)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역임했던 포 함(包 咸)과 남북조(南北朝) 때 송(宋)나라 전첨(典籤)을 지냈던 포법영(包法榮)이 사기(史記)에 나타난 인물들이며 당(唐)나라 덕종(德宗:제9대황제, 재위기간 : 780 ~ 804) 때 염철사( 鐵使)를 역임했던 포 길(包 佶)은 윤주(潤州)에 있는 연릉(延陵) 출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포씨(包氏)의 연원(淵源)은 이를 고증(考證)할 문헌이 전하지 않아 상고(詳考)할 수 없고, 문헌에 전해지는 본관으로는 풍덕(豊德)과 순천(順天) 두 본(本)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포씨(包氏)는 남한에 총 91가구 23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씨(包氏)는 중국 상당(上黨:산서성 기령도 노성헌 노안부의 진나라 때 명칭)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주(周)나라 신백(申伯)의 후예인 신포서(申包胥)의 후손들이 이름자(字)를 성(姓)으로 삼은 것이 성원(姓源)을 이루게 되었다.
그 후 한(漢)나라 곡아인(曲阿人)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역임했던 포 함(包 咸)과 남북조(南北朝) 때 송(宋)나라 전첨(典籤)을 지냈던 포법영(包法榮)이 사기(史記)에 나타난 인물들이며 당(唐)나라 덕종(德宗:제9대황제, 재위기간 : 780 ~ 804) 때 염철사( 鐵使)를 역임했던 포 길(包 佶)은 윤주(潤州)에 있는 연릉(延陵) 출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포씨(包氏)의 연원(淵源)은 이를 고증(考證)할 문헌이 전하지 않아 상고(詳考)할 수 없고, 문헌에 전해지는 본관으로는 풍덕(豊德)과 순천(順天) 두 본(本)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포씨(包氏)는 남한에 총 91가구 23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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