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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눈부신 그녀- 오드리헵번
    헵번 누님이 좋아하신 시라는데..

    그냥 누님 말씀같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고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찾고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며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 번 어린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듭게 하여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네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겆고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네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원문은: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t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and redeemed and redeemed.
    Never throw out anybody.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 you'll find one at the end of your arm.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One for helping yourself,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 by Sam Levenson

    시의 제목 "Time Tested Beauty by Tips"…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1-25 조회 1173
  • 약 처방인가, 식사 개선인가
    모리시타 박사가 “약 처방인가, 식사 개선인가”라고 국회에서 세 명의 의학자에게 아이목을 들이댄 것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근거로 한 것이었던 것이다.마루야마백신(丸山Vaccine)은 왜 인가되지 않는 것인가?여담이 되지만 , 모리시타 박사가 국회 증언 한 경위에는, 이 박테리아의 자연발생 문제가 하나의 이유가 되어 있었다.당시, 나가노현(長野県)의 카야노(茅野)병원장・우시야마(牛山罵夫)박사가 「SIC」라고 하는 암의 특효 주사약을 발견했다고 하는 것으로, 떠들썩한 화제를 부르고 있었다. 이 약을 유명한 암연구소의 타사키(田崎勇三)원장이 「저것은 코딱지야」라고 하며 문제 삼지 않았던 것으로 시작하여, 그 문제를 국회가 다루었던 것이다.타사키(田崎)박사가 「코 딱지」라고 한 이유는, SIC의 추출 과정이 근대의학의 상식에서는 생각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SIC의 추출법을 간단하게 말하면, 인체로부터 혈액을 채집, 그 혈액을 무균적인 조건하에 있어 배양해 두어, 2주간 경과하면, 반드시 일정한 @균이 드러나 온다, 이 @균을 모아 추출한 것이 SIC이다.문제의 초점은, 무균적인 혈액의 안에서 간균(桿菌)이 자연히 발생해 온다고 하는 점이다. 우시야마(牛山)설에 의하면, 박테리아가 자연발생하는 것이 되고, 근대의학의 정설에 반한다. 그러므로 “코 딱지”이라고 하는 셈이다. 우시야마(牛山)박사 자신은, 왜 간균(桿菌)이 나타나 오는가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다.거기에서, 모리시타 박사의 등장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리시타 박사가 SIC을 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SIC를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박테리아의 자연발생(혈액으로부터의)을 확인하고 있는 관계도 있고, 또 자설을 말하는 기회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증언을 맡은 것들 까닭들 있어. 그런데, 말해 보면 “코딱지” 얘기가 모리시타 박사의 국회 증언을 실현시킨 것 같다.“인연은 묘한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무엇이 인연이 될지 모른다. 그것은 차치하고 , 상대방이, 현대 의학은 파스퇴르・코흐의 세균병리설을 금과옥조로 해, 거기에 반하는 것은 “코딱지”로서 입에 담지도 않는 것이다.
    P107수만명의 지지자와 체험자가 있어도, 그것이 “결핵균으로부터 만든 백신”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현대 의학에서는 매장해져 버리는 것이다. 완미고계(頑迷固階)를 통해서 일찌감치 만들어진 약은 없다.자신들이 인가하는 항암제는, 약효보다 부작용이 훨씬 더 큰 맹독인 일도 잊어서는... 무서운 이야기이다.무엇보다 최근에는, 과연 여론의 힘으로 어떻게든 인가에 도달할 수 있다든가...좋은 이야기이지만, 그러나 암 대책의 정도는 「상원 리포트」가 지시하고 있듯이 그리고 모리시타 박사가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 같이, 식사 개선에 있다는 꿈을 잊지 마세요.청초(青草)로부터 붉은 피를 만들 수 있는 수수께끼 --
    피는 음식으로부터 생긴다. --소나 말은, 청초(青草)만을 먹고도 붉은 피를 만든다. 도대체 이 카테고리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1949년 영국의 듀란·죠르다는 낙타의 소화 과정을 연구해 혈액은 장으로부터 완성된다고 하는 장 조혈설을 주창했다.같은 해, 스웨덴의 보스트레임도 같은 견해를, 그 2년 후(1951년)에 일본의 치시마키쿠오(千島喜久男) 교수(岐阜大学)도 장 조혈설을 발표했다.3년간에 세 명의 학자가, 각각 독자적인 입장으로부터 장 조혈설을 제창했던 것이다.그때까지 의학계에서는 카닌감, 요르단이라고 하는 병리학자들이, 절식시킨 비둘기를 사용한 실험에 의해, 피가 만들어지는 장소는 골수이다, 라고 하는 골수 조혈설(1925∼6년경)이 주창되고, 그것이 정설이 되어 있었다.뼈(골수)인가, 장인가... 이 조혈장소를 둘러싸고, 모리시타 박사는 의학생 시절에 사소한 일로부터, “올챙이에는 뼈가 없다. 그러면 어디에서 피는 나오는 것인가?”라고 하는 소박한 의문을 품은 것이 계기가 되어, 졸업 후 즉시 모교(東京医大)의 생리학 교실에 입실, 이 연구에 몰두했다.올챙이를 손에 쥐는 이상한 인연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후, 모리시타 박사는, 이 수수께끼를 완전하게 풀어 밝혔다. 장의 벽 한장을 떼 내는 것 것만으로, “초록의 청초(엽록소)가 혈액(혈색소‥‥헤모글로빈)”으로 변하는 카테고리를―. 그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엽록소에 있었다.엽록소와 혈색소는, 그 구조가 완전히 같다. 다만 중심에 있는 원소가, 한편은 마그네슘(엽록소)이지만, 한편은 철(혈색소). 마그네슘을 철에 넣고 바꾸면, 초록(엽록소)으로부터 빨강(혈색소)으로 바뀌는 것이다.이 카테고리는, 실은 좀 더 복잡해, 엽록소는 장으로 흡수되어 간장에 옮겨져 거기에서 부수어져서(개환), 노란 bilirubin(담즙색소)이 되어, 담즙으로서 십이지장에 배출된다. 이 bilirubin이 다시 장으로부터 흡수될 때 , 장의 점막(紘毛組織, 굉모조직)에서 철을 치환하여 붉은 혈색소를 만들어 바꿀 수 있어 이것을 내포해서 적혈구가 탄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화학적으로 본 장 조혈의 개요이다.청 (엽록소‥크로로필) → 황 (담즙색소‥bilirubin) → 빨강 (혈색소‥헤모글로빈). 마치 교통신호 같다. 엽록소나 혈색소는, 그림과 같은 포르피린으로 불리는 구조체가 입체적으로 4개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만, 포르피린 한개만으로 된 효소도 있다. 근육중의 myoglobin이나 세포내에 있는 Cytochrome 등이 그것이다.Cytochrome의 Cyto는 세포, chrome은 빨강의 의미이지만, 이 Cytochrome은, 모든 동·식물의 세포내에 공통되어 존재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색소(호흡효소)로, 생명체의 에네르기 생산(전자전달계)의 주역이다. 즉 Cytochrome의 세계에서는 동·식물이라고 하는 구별은 없고 , 생명은 같은 세계이다.※ 세계에 앞선 일본 국회증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 일본의 식사 지침」에 대해「음식과 생명」에서 1
    P44 미국의「암 예방의 식사 지침」이 발표되고 나서 3년, 그 전의「상원 리포트」발표로부터는 실로 8년째의 일이다. 늦게나마도, 국민의 관심을 높였다고 하는 의미로, 여기까지 도달한 많은 노력을 크게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 재미있는 것은, 미국에 있어서의 심장혈관병 대책의 「식사 목표」가 7항목, 암 대책「식사 지침」은 6항목. 그리고 일본의 그것은, 이 양 대책을 통털어 합쳐서 5항목(부표제공 10항목), 그 항목수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은 무슨 인연일까‥‥. 그것은 차치하고 , 이렇게 해서 “병없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물결(식사개선)은, 멀게 바다의 저 쪽으로부터 태평양을 넘어 밀어닥쳐 왔다. 일본 민족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는 파랑새로... 세계에 선구적인 일본의 국회 증언그런데 세상은 짓궂은 것으로 실은 지금 미국이 간신히 해 손에 넣은 암 대책의 신노선... 그리고 일본도 뒤늦게나마 밝힌 신노선은, 실은 17년전(쇼와 41년), 벌써 일본의 국회에서 증언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 국회 증언(제51・제58국회, 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을 한 것은 , 당시 카츠시카 일본 적십자사 혈액센터 소장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현재 차의 물 클리닉원장・국제 자연의학 회장). 이 때 , 박사는 당시 일본의 암 학회를 대표하는 세 명의 최고 권위자를 앞에 두고 이렇게 단언했다. 「지금의 암 대책은 잘못되어 있다. 이대로는, 일본의 암 대책은 조만간에 막힐 것이다」라고. 이 증언은 , 행복인지 불행인지 보기 좋게 적중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 때의 증언 내용은, 향후의 암 대책 특히 암사망 1위, 14년 후에는 암 배의 증가가 예측되고 있고, 암 대국 일본의 암 대책을 아는데 극히 중요하다. 그런데 , 약간 길어지지만 그 증언 회의록의 발췌를 참고하여 다음에 소개해 둔다. (제
    58국회 회의록은 생략 했습니다. 본서를 읽으셔 주세요)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로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그리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이라고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나라까지 가는 세상인데... 천연엽록소추출이 그렇게 어렵단 말입니까?엽록소 효능에 관한 질문과 함께 가장 많이 들어 오는 질문입니다.제가 조사하기로는 정말로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기술적으로는 모르니까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 보았지만 천연엽록소를 추출하였다는 곳과 제품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또한, 엽록소 구조를 깊이 있게 공부하다 보니 활성 상태로 천연엽록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외국의 경우 거의가 클로로필린 제품이었습니다.일본에선 모 주조회사가 10여년간 연구하다가 거의 포기 단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에도 엽록소추출에 도전한 회사가 3곳이나 있다는 것입니다.사견입니다만, 한 곳은 수용성 엽록소여서 실망했고, 한 곳은 초음파로 추출했다고 하는데 근거가 부족해 보였습니다.(절대로 초음파 한가지 기술로는 활성엽록소를 추출할 수 없다고 함.) 하지만 한 곳은 엽록소에 대한 이해부터 근거자료 등 나름대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워낙 획기적인 일이라 업체 이름을 여기에서 밝혀 드릴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전 여기서 몇 병을 구해 환우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명은 밝힐 수 없습니다만, 결과는 놀라웠습니다.)아래는 제가 조사한 엽록소 추출에 관한 고찰 내용입니다.(1) 고전적 방법1900년대 초 Willstatter가 엽록소 a, b type의 골격을 밝힌 이후 추출실험이 광범위하게 행하여져 왔으나, 이에는 a. 추출 용제로 고급 에테르(Ether)나 다이옥신(Dioxine) 등의 고가유기 용매의 사용으로 낮은 수율에 비한 채산성이 희박하다는 점.b. 설비상, 생산능률상, 양산이 불가능하다는 점.c. Chromatography에 의거 a, b type을 겨우 분리할 수 있는 정도로 학술연구 수준의 분리에 머물고 진전이 어려웠다는 점. 이로 인해 공업적 생산이 곤란하다고 판단되었을 뿐 아니라 d. 각자 각양의 추출법을 사용하여 제품화에 대한 품질의 불균일성 및 품질이 저하되는 결과를 가져 왔고 e. 특히 추출결과 순수 엽록소의 비율이 낮아 혼합된 불순물로 인하여 상업적, 의학적, 생물학적 용도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순수 엽록소에 의한 접근이 불가능하였다.(2) 근대적 방법이에 따라 수백년 전부터 선조들이 행해온 탕전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천연의 상태로 하늘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보물 중 하나인 엽록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천연의 상태로 활용해야 할 책임을 현대의학, 한의학, 약학, 생물학 등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바 식물 세포내에 있는 성분을 천연의 상태로 추출함을 원칙으로a. 저온추출(10℃ ∼ 40℃)일 것 - Mg chelate 보호, 고온 추출 시 식물 본체의 성분 파괴 및 변화 발생.b. 유기용제등 극독 화학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말 것.- 극독물 잔류분 해독, 고산으로 성분 변화 발생.c. 인간의 내장이 식물조직 세포내의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흡수하는 능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화학적이 아닌 물리적 및 기계적 방법으로 식물세포 중의 각 성분을 분리 추출하여 인간의 위장이 흡수하기 쉬운 상태로 해야한다.d. 화학 첨가물과 보조료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 성분을 추출 할 것.e. 산업화가 가능할 것. 이상의 원칙에 따라 1900년대 말기까지 각 분야에서 연구를 거듭해 온 결과, Wood ward에 의한 a type의 합성등 다양한 방법의 끊임없는 개발에 힘입어 추출과 응용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부분적 불순물 동시 추출과 파괴된 Chelate form의 영향으로 완전 추출이 어려워 이 계통의 약으로서의 확실한 실험 실시와 결과 사용면에서 현대화된 약리 작용 규명에 벽이 존재하고 있어 추출에 대한 새로운 기술이 절실히 요망된다 하겠다.]위의
    논문을 검토해 볼 때 엽록소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녹황색 채소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먹을거리들이
    엽록소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뽕잎에도 들어 있고 우리나라에 무수히
    자라고 있는 솔잎 및 잣잎에도 엽록소가 풍부히 들어 있다. 옛부터 솔잎이나
    잣잎만 먹고도 무병장수를 누릴 수 있었던 근본 원인 중 하나가 아마도
    풍부한 '엽록소' 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다.
    ◆ 살아있는
    엽록소가 풍부한 솔잎 및 잣잎 그리고 측백잎 그에 속한 부위별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먹는 방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 신선이
    솔잎을 먹는 방법1늙지 않으면서 몸이 튼튼하고 거뜬해지며
    힘이 나고 흰머리가 검어지며 오랫동안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고도 배고프지
    않게 한다.솔잎 적당한 양을 좁쌀처럼 잘 게 썰어 보드랍게
    갈아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먹는데 처음에는 먹기 힘드나 계속하면
    습관이 되어 괜찮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2, 신선이
    솔잎을 먹는 방법2솔잎을 봄에는 동쪽, 여름에는 남쪽,
    가을에는 서쪽, 겨울에는 북쪽의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내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끼니 전에 먹는다. 미음에 타 먹어도 좋다.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솟으며 추위를 타지 않고 앓지 않으면서 오래 산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3, 신선이 솔방울씨 먹는 방법1음력
    10월에 솔방울씨를 따서(시기가 지나면 떨어져서 거두기 힘들다) 굳은
    껍질을 버리고 짓찧어 고약처럼 만들어 한번에 계란만큼씩 하루에 3번
    먹는다. 100일 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300일 동안 먹으면
    하루에 500리도 갈 수 있으며 곡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오랫동안
    먹으면 장수한다. 갈증이 나면 물을 마시더라도 법제한 송진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4, 신선이
    솔방울씨 먹는 방법2솔방울씨 적당한 양을 짓찧어 고약처럼
    만들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끼니 전에 먹는다. 오래 먹으면
    배고픔과 갈증을 모르고 100일 동안 계속 먹으면 몸이 거뜬해져서 하루에
    500리도 갈 수 있으며 곡식을 먹지 않고도 오래 산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5, 신선이 송진을 법제하여 먹는 방법1큰
    가마에 물을 붓고 시루를 올려놓은 다음 김이 새지 않게 틈을 꼭 봉한다.
    시루 바닥에 띠풀을 깔고 그 위에 다시 깨끗한 모래를 1치 두께로 편
    다음 그 위에 송진 12kg을 넣고 뽕나무로 불을 땐다. 솥의 물이 줄면
    더운물을 부으면서 계속 불을 때면 송진이 솥에 흘러내린다. 이것을
    찬물에 넣어 굳힌다. 이것을 건져서 위와 같은 방법대로 3번 거듭하면
    송진이 백옥같이 된다. 이렇게 정제한 송진 600g에 백복령, 단국화 각각
    300g을 넣고 함께 가루내어 졸인꿀에 반죽하여 천여번 짓찧어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하루에 50알씩 빈속에 데운술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장수하고 배고픈 것을 모른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6,
    신선이 송진을 법제하여 먹는 방법2법제한 송진 6kg, 잣(껍질을
    버린 것), 측백씨(껍질을 버린 것), 단국화 각각 0.8kg.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졸인꿀에 반죽하여 천여번 짓찧어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하루에 50알씩 빈속에 술로 먹는다. 100일 이상 먹으면 배고픈
    것을 모르고 1년 동안 먹으면 100살난 노인도 30살 청년처럼 젊어지며
    오래 산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7, 신선이 송진을
    법제하여 먹는 방법3송진 4.2kg을 뽕나무잿물 10말에 넣고 5~7번
    끓어오르게 달여 밭아서 찬물에 넣어 굳힌다. 이것을 다시 끓여 찬물에
    넣기를 10여번 거듭하면 송진이 반들반들해지면서 하얗게 되는데 이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미음에 타 먹는다. 380g 이상
    먹으면 배고픈 것을 모르고 1년 이상 먹으면 밤눈이 밝아지며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8, 신선송자환(神仙松子丸)정을
    돕고 뇌를 보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늙지 않고 100살이 지났어도 젊은이
    같고 몸이 가벼워지며 윤기가 돈다. 잣(굳은 껍질을 버린 것)
    1,200g, 단국화(가루낸다) 600g.위의 약에 송진을 넣고 천여번
    짓찧은 다음 꿀을 섞어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술로 먹되 점차 양을 늘여 20알씩 먹는다. 가루내어
    먹어도 효과가 좋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9, 신선이
    복령을 먹는 방법1백복령 3kg을 검은 껍질을 버리고 가루내어
    명주자루에 넣어 쌀 3말 밑에다 놓고 쌀이 익도록 쪄서 햇볕에 말린
    다음 또 쪄서 말리기를 3번 거듭해서 소젖 2말에 섞어 구리그릇에 담아
    약한 불에서 고약처럼 되게 달인다. 이것을 참대칼로 베어 식성에 맞게
    배불리 먹는다. 한번 먹으면 6년 동안 배고픔을 모르고 기력이 좋아지며
    윤기가 돈다. 훗날 음식을 먹고 싶으면 아욱국을 끓여 먹은 다음 음식물을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10, 신선이 복령을 먹는 방법2백복령
    6kg을 겉껍질을 버리고 15일 동안 술에 담가두었다가 햇볕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물에 타 먹는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11, 신선복령고(神仙茯苓膏)3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늙지 않는다. 또 흰 머리가 검어지고
    빠졌던 치아가 다시 나오며 오래 산다. 곡식을 끊으려면 한꺼번에 배불리
    먹는다. 백복령 12kg(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7번 거듭한 것),
    송진 6kg(법제한 것), 잣(굳은 껍질을 버린 것), 측백씨 각각 3kg.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졸인꿀 12kg에 섞어 구리그릇에 담아 약한 불에서 하루동안
    잘 저으면서 달인다. 한번에 계란 노른자위만큼씩 하루 3번 데운술에
    타먹는다.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2,
    진인(眞人)이 복령을 먹는 방법4백복령 1.8kg을 잘 게 썰어
    명주자루에 넣어 독안에 드리워 놓는다. 그 다음 보드라운 밀가루 4.2kg고
    찹쌀 5말을 진밥을 지어 누룩가루를 섞어 하룻밤 두었다가 꿀 600g을
    섞어 독에 넣는다. 하룻밤 지나 찹쌀 2말로 밥을 지어 식혀서 넣고 약기운이
    새지 않게 아구리를 봉하여 봄과 가을에는 21일, 겨울에는 35일, 여름에는
    7일 동안 두었다가 약자루를 꺼낸다. 전날밤에 음식을 먹지 말고 다음날
    아침에 복령 300g을 먹고 술을 자주 마시되 약기운보다 지나치게 먹어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먹으면 배고픔을 모르고 목이 마르지 않으며 더위나
    추위를 타지 않고 몸이 거뜬해지며 달리는 말도 따라 잡을 수 있고 오래
    산다. 약자루를 독밑바닥에 닿지 않도록 물속에 드리워두고 먹으며 약기운이
    새지 않도록 독아구리를 잘 봉해두어야 한다. 또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3, 복령수(茯苓酥)5여러
    가지 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오랫동안 먹으면 장수한다. 백봉령
    18kg(양지쪽의 것은 맛이 달고 음지쪽의 것은 맛이 쓰다)을 껍질을 버리고
    얇게 썰어 햇볕에 말려 찐 다음 끓는 물을 계속 부어서 쓴맛을 없애고
    또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술 30발에 꿀 3되를 섞은데 넣어 독에 넣고
    100여번 저은 다음 냄새가 나가지 않게 꼭 봉하여 겨울에는 50일, 여름에는
    25일 동안 둔다. 그러면 술 위에 수(酥:
    타락)가 뜨는 데 맛이 달다. 이것으로 손 바닥만하게 떡을 만들어 방안의
    그늘진 곳에서 대추빛처럼 붉어지도록 말린다. 배고플 때 1개씩 술에
    타 먹으면 하루 종일 배고프지 않다. 약을 먹는 동안에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4, 신선 복령 복용법6검은껍질을
    버린 백복령 6kg을 햇볕에 말려 가루내서 좋은 술과 함께 독안에 넣는다.
    복령 가루에 술이 적당히 밴 다음 사기 그릇으로 독을 덮고 냄새가 나가지
    않게 진흙으로 꼭 봉하여 60일 동안 둔다. 60일이 지나 떼보면 엿처럼
    되는데 이것을 한번에 계란 노른자위만하게 하루 2번 데운술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장수하고 늙지 않는다. 이 기간에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5, 신선이 복령을
    먹고 장수하며 늙지 않게 하는 식이요법7백복령(껍질을 버리고
    잘 게 썰어 햇볕에 말린 것) 1,800g, 흰국화 900g.위의 것을
    가루내어 법제한 송진에 버무려 계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하루 2번 술에 타 먹는다. 100일 동안 먹으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윤기가 돌며 늙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다.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6, 신선응설고(神仙凝雪膏)8백봉령(썰어
    하루 동안 물에 넣어 끓인다) 21,00g, 법제한 송진 14,400g, 잣씨(굳은
    껍질을 버린 것) 7,200g.꿀 2말 4되를 구리그릇에 담아 가마안에
    넣고 하루 동안 약한 불에서 끓인 다음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고루 섞어
    7일 동안 약한 불에서 알약을 빚을 만하게 달여 앵두알 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알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술로 먹는다. 곡식을 먹지
    않으려면 단번에 배부르게 먹는다. 그러면 배고픔을 모르고 몸이 거뜬해지며
    눈이 밝아지고 늙지 않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오래 살 수 있다. 약을
    먹을 때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17, 정력을 보하고 얼굴빛이
    좋아지게 하는 신선 복령 식이요법9백복령 21,600g, 송진(법제한
    것) 14,400, 종유석 600g.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꿀 5되에 고루
    섞어 독에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그늘에 100일 동안 두었다가 꺼내서
    갈아 한번에 8g씩 아침 빈속과 저녁 끼니 뒤에 술에 타먹는다. 한제한
    먹어도 효과가 좋다. 약먹을 때 쌀식초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8, 신선이 측백잎을 먹고 오래살며
    늙지 않게 하는 방법1측백잎을 계절에 관계없이 따서 가지와
    같이 썰어 큰 시루에 가득채워 넣고 쌀 30말로 밥을 지을 시간만큼 찐
    다음 끓인물을 3~5번 부어서 쓴 맛을 뺀다. 이것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다.
    여기에 검정콩길금가루를 같은양 섞어서 한번에 2홉씩 하루 3번 찬물에
    타 먹는다. 고자량(高子良)이 이 약을 먹고 장수하였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19, 신선이 측백잎을 먹는 또 한가지
    식이요법2측백잎(독에 넣고 깨끗한 물을 부어 21일 동안 재워두었다가
    건져서 햇볕에 말린다) 1,200g, 밀(측백잎을 담갔던 물에 3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건져서 말리기를 그 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거듭한 다음 고소한
    냄새가 나게 볶는다) 1말, 소금(거멓게 볶는다) 1되, 돼지기름(졸인
    것) 1,200g.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돼지기름에 잘 섞어 한번에
    계란 노른자위만큼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풀어 먹는다. 10일 동안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아도 되고 오랫동안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20, 신선이 측백잎을 먹고 살이 오르면서 보하게 하는 방법3측백잎(음력
    5월초에 뜯은 것) 1,800g, 원지(심을 버린 것) 1,200g, 백복령 600g.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졸인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하루 2번 삼지구엽초로 만든 술을 더운 것으로 먹는다.
    금할 것은 없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21,
    신선이 배고픔이나 갈증을 모르고 추위나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측백잎을
    먹는 방법4측백잎(나무 윗부분의 것을 따서 틈새지 않는 독에
    넣고 깨끗한 물을 3치 정도 올라오게 붓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사기
    그릇을 덮고 소금을 넣고 이긴 진흙으로 봉한 다음 21일 동안 두었다가
    꺼내어 그늘에서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말린다) 1,800g, 밀(깨끗한 것)
    3되, 검정콩(볶아 꺼풀을 버린 것) 3되.위의 것을 함께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빈속이나 끼니 전에 물이나 술에 타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모든 병이 저절로 낫고 겨울에는 추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타지 않으며 얼굴이 젊어보이고 뼈졌던 치아가 다시 나오며 귀와
    눈이 밝아지고 내장이 충실해진다 혹 굶어도 아무일 없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 22, 신선이 배고픔이나 갈증을 모르고
    추위나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측백잎을 먹는 방법5측백잎 18kg을
    물에 잘 삶아서 참대로 만든 그릇에 담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씻어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좋은술 5되에 버무려 시루에 넣고 한나절 동안 쪄서
    다시 말린다. 이것을 빛이 변하도록 볶은 보리 3되와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좁쌀죽웃물이나 술에 타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곡식을
    먹지 않아도 되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지 않으며 장수할 수 있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23, 신선이 측백씨를 먹는 방법6측백씨(가루내서
    술에 개어 엿처럼 만든다) 1,200g, 대추살 1,800g, 꿀, 마른지황(가루낸
    것), 흰삽주(가루낸 것) 각각 600g.위의 약들을 고루 반죽하여
    대추알 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알씩 하루 3번 물에 풀어 먹는다.
    1달 동안 먹으면 여러 가지 병이 다 낫고 오랫동안 먹으면 장수한다.
    [향약집성방 제 75권 보유편]24, 솔잎 및 잣잎 먹는 방법① 이것을 오래 복용하면 늙지
    않고 양기가 쇠퇴하지 않으며 모든 내장병을 제거하고 일체의 독소를
    풀어 주며 몸이 가볍고 걸음이 빠르며 모든 풍습한 신경통을 치료한다.
    ② 봄철에 잣나무잎을 잘게 썰어 이것을 식전마다 술이나 따끈한
    물에 술을 약간 넣어 7.5g씩 복용하면 된다. 처음에는 맛이
    떫어 먹기가 힘이 들지만 계속하면 습관이 되어 괜찮다. 이 처방은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생솔잎
    및 생잣잎의 보존 방법: 검은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또는 암냉소에 보관한다. 2~3개월은 생솔잎
    또는 생잣잎을 보존할 수 있다. 가능하면 햇볕이 드는 곳을 피해야 하며
    입구를 완전히 밀봉하는 것 보다는 공기 순환을 위해 조금 열어두는
    것이 좋다. [식품비방]25,
    오장 육부를 회춘시키는 소나무 잎소나무 잎은 오장 육부(五臟六腑)를
    회춘시키고 피로회복,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어깨가 뻐근한 것도
    이것이면 낫는다. 한 줌의 소나무 잎(적송, 한솔, 오엽송 등)을 600cc의
    물에 넣어 그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그것을 차 대신 마신다.
    [중국명의비방 142면]26, 솔잎
    및 잣잎 쥬스 만드는 법재료(2인분)①
    솔잎: 10g(손가락 2개 정도의 분량)② 물(생수): 180cc③
    레몬: 1/4개④ 꿀: 1큰술※
    참고: 재료는 냉장고에 보관 시킨 후 사용할 때 솔잎 쥬스의 감미로운
    향을 살릴 수 있으며 생수대신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음료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때에는 레몬이나 꿀을 첨가 시키지 않을 수 있다.재료
    선택 요령① 솔잎은 잎이 부드러운
    한솔이나 싱싱한 적송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② 솔잎은
    녹즙기로 즙을 낼 때 즙이 나오지 않으며 일반 믹서기로는 거칠게 믹서되어
    마실 수 없으므로 솔잎쥬스를 만들 때에는 솔잎이 미세하게 갈리어 채로
    거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섬유질 녹즙가공 전문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법①
    솔잎을 물로 깨끗이 씻는다. 뿌리쪽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②
    믹서 용기에 솔잎과 레몬을 넣고 물 60cc만을 넣는다.③ 믹서의
    보턴을 누르고 약 3분 정도 가동시켜 믹서 시킨다.④ 1차 믹서된
    솔잎쥬스에 물 120cc를 추가하여 붓고 약 2~3초 정도 재가동시켜 혼합
    시킨다.⑤ 완성된 솔잎쥬스를 컵에 따른 후 식성에 따라 꿀을
    혼합한다. [신비의 솔잎치료법] 27, ≪ 소나무 꽃가루와 솔잎 ≫소나무꽃가루(송화가루)는 허약한 사람의 기운을
    돋구고 물기가 많은 몸에서 습기를 제거하며 피를 토하거나 머리에 헌데가 나거나 귀에 고름이 생긴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나무꽃은 4월 말부터 5월 초순경 약 10~13일동안 한번 피는데 이것을 따다가 그늘에서 말린 후 꽃가루를 털어 맑은 물에 띄워
    찌꺼기들을 없애고 물에 뜬 꽃가루를 걷어 내어 말리운다. 소나무꽃가루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노화방지와 정력제로
    으뜸일 뿐 아니라 중풍을 예방하고 알코올성 간염이나 오래된 장염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지금까지 알려 진데 의하면
    소나무꽃가루는 노화방지 및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기력을 돋구어 주고 어지럼증을 낫게 하며 몸을 거뜬하고 경쾌하게
    해준다. 심장, 폐, 간을 원활하게 해준다. 피를 맑게 하고 내과적출혈을 멎게 하며 외상으로 인한 출혈에도 효과적이다. 땀띠를 예방하고
    피부습진, 물집성습진치료에도 좋다. 소나무꽃가루의 쓰는 방법은 끓인 물이나 술, 꿀, 우유 등에 타서 하루 3~4번 마시며 염증
    또는 외상부위에는 직접 뿌려주어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솔잎도 사람의 건강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한다.인체해부를 통해
    의사들은 암이 저절로 치료된 예를 적지 않게 발견하고 있다. 암의 맹아가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항상 건강에 주의를 돌리며 항암활성물질이 많은 비타민, 야채 등을 적당히 먹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암종의 맹아가 위축되어
    생명을 위협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솔잎물을 오랜 기간 마시면 체액을 몸의
    정상적인 생리활동에 가장 적합한 약알카리성으로 되게 하는데 이것은 암과 같은 어른들의 병의 예방에서 주요한 생리적 기초를 닦아 주는 것으로
    된다.솔잎에는 현대약리실험에서 확인된 엽록소, 카로틴, 비타민 C, 올리보노이드, 탄닌, 펙틴, 섬유소 등 항암활성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들은 몸안에서 암발생인자를 제거하는데 유력한 종합적인 작용을 한다.카로틴, 비타민 C, 올리보노이 등은 항산화제로서
    몸안에 있는 여분의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암증을 예방하거나 암병조를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몸안에 정상적으로 있는
    활성산소는 몸안에 침습한 병원균과 같은 이물을 공격하는 작용을 하므로 건강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인 물질로 된다. 그러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건강에 해로운 버릇은 사람의 몸안에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생기게 한다. 지나치게 많아진 활성산소는 정상세포까지 공격할 수
    있다.솔잎을 꾸준히 먹으면 솔잎속의 항암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므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훨씬 줄어 들게
    한다.솔잎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도 항암작용을 한다고 한다. 최근에 암에 쉽게 걸리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식물섬유를 적게 먹는데
    있다. 솔잎에는 물에 녹는 섬유와 물에 녹지 않는 섬유가 있다. 찌꺼기를 밭아 낸 솔잎물에는 물에 녹는 섬유가 들어 있다. 섬유는
    장안의 발암성 물질과 유해 물질을 빨아 들여 해독시킴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섬유는 대장에서 분해되는 한편
    장안의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키고 해로운 세균을 줄임으로써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겨 나는 것을 방지한다. 고기를 많이 먹고 조섬유를
    적게 먹는 사람들에게는 대장암이 많지만 식물성섬유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대장암이 적다. 그러므로 솔잎을 짧게 썰어 찌꺼기가 남지 않을
    정도로 절구에 찧어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다. 솔잎의 약효를 최대한으로 높이려면 방금 뜯어 온 신선한 것을 써야 한다.
    [건강은
    보배 125~126면]그렇다. 사람은 이땅에 살아가는 한 주변의
    식물들을 꾸준히 섭취하지 않으면 살 수 없도록 만들어 졌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먹거리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서
    식물의 푸른 혈액 '엽록소'가 생명을 유지시키는데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엽록소,
    솔잎, 잣잎 내용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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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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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더글러스Tommy Douglas






    출생
    1904년 10월 20일스코틀랜드 폴커크

    사망
    1986년 2월 24일 (81세)온타리오 오타와

    직업
    침례교 목사

    정당
    CCF/NDP

    종교
    기독교 (침례교)

    배우자
    어마 뎀프시

    서명

    토미 클레멘트 더글러스(Thomas Clement Douglas, 1904년 10월 20일 ~ 1986년 2월 24일)는 캐나다의 정치인이다. 그는 캐나다에 포괄적 공중 의료체제를 도입한 인물이다. 2004년에는 CBS(캐나디언 방송 회사)에서 전국적으로 공모한 가장 위대한 캐나다인으로 선정되었다. 사회주의 정치인으로서 서스캐처원 주의 수상으로 1944년부터 1961년까지 재임하였다. 1961년부터는 신민주당의 당수로서 1971년까지 활동하였다.





    목차[숨기기]

    1 초기 활동
    2 서스캐처원 주의 수상

    2.1 포괄적 공중 의료 보장
    3 바깥 고리
    초기 활동 [편집]
    더글러스는 1904년 스코틀랜드 팔커크에서 출생하였다 1910년 그의 가족들은 캐나다로 이민와 위니펙에 정착하였다. 어렸을 때 그는 다리를 다쳤고 골수염에 걸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병을 연구과제로 삼고 싶어하는 의사 덕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사건은 더글러스가 이후 누구도 고립되거나 동정을 바라거나 하는일 없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누구나 치료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제1차 세계대전때에 그의 가족들은 글래스고우로 돌아갔다가 1919년에 다시 위니펙으로 돌아왔다. 이때 그는 위니펙 총파업의 현장을 목격했는데 경찰들이 파업자들을 몽둥이와 총으로 진압하는 것을 봤으며 경찰이 2명을 사살하는 것도 목격하였다.
    1924년 더글러스는 브랜든 대학에 다니게 되었으며 여기서 사회주의 복음 운동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1930년 대학을 졸업하고 1933년에는 맥마스터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졸업논문은 우생학적 관점에서 본 "저능아 가정의 문제"였다. 그는 여기서 해법의 하나로 이들을 불임시키고 지체부자유자들과 함께 캠프를 만들어 수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1938년 나치독일을 방문하고 난후 이런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사실 그는 이후 생애에서 이 논문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의 정부는 어떠한 우생학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이 없다.
    이후 그는 서스캐처원 주 웨이번의 칼바리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대공황의 와중에 그는 웨이번에서 사회주의적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CCF에 가입하게 되었다. 1935년 연방선거에서 캐나다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육군에 징집되었고 해외임무를 자원하였으나 다리의 문제로 거부되었고 캐나다와 홍콩에서 복무하였다.
    서스캐처원 주의 수상 [편집]
    1944년 선거에서 그의 CCF당이 53 석중 47석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어 서스캐처원 주의 수상이 되었다. 이는 캐나다에서 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에서 최초의 민주 사회주의 정부였다. 그는 재임 중 정부소유의 발전 회사, 최초의 공공 자동차 보험회사를 세웠으며 공중 서비스 부분에서 노조를 허용하였고 모든 시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펼쳤다.
    포괄적 공중 의료 보장 [편집]
    더글러스가 가장 중요시 여긴 정책은 공중의료정책에 관한 것이었다. 1961년 도입된 포괄적 의료보장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의사들의 파업을 불러 일으켰다. 의사들은 이러한 정책의 그들의 이익에 맞지 않으며 큰 수입의 감소와 더불어 정부의 의료부분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우려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도입되기전에는 60~63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사적 혹은 공적 의료보장 혜택을 받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러한 정책은 그의 후임인 우드로우 로이드에 의해 계승되었으며 1958년 선출된 캐나다 수상 존 디펜베이커에 의해 다른 지방에서 이러한 정책을 선택할 경우 50%의 연방정부 보조를 받게하는 정책이 제시되었다. 1964년에는 대법원이 이러한 서스캐처원 주의 공중의료정책을 국가 전체로 확대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1966년부터 연방정부가 반을 대고 지역정부가 나머지 반의 비용을 부담하는 공중의료정책을 실시하게 되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4-22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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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행정이 해야하는게 이런거야..
    역시.. 우리 원순이 언니라니까... ㅋㅋ…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8-22 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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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6-01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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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7-24 조회 1093
  • 프레임워크
    GoF의 디자인 패턴으로 유명한 랄프 존슨(Ralph Johnson) 교수는 프레임워크를

    "소프트웨어의 구체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설계와 구현을 재사용이 가능하게끔 일련의 협업화된 형태로 클래스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프레임워크는 라이브러리와 달리 애플리케이션의 틀과 구조를 결정할 뿐 아니라, 그 위에 개발된 개발자의 코드를 제어한다. 프레임워크는 구체적이며 확장 가능한 기반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자가 의도하는 여러 디자인 패턴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쉽게 말해 하나의 셋이다.. 엔진 / 미션/ 프레임 같이 가져다 삽입하고 연결하면 구동되게 하는 프로그램의 집합이다. 그 속에 연산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외부 코드수정 만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05-04 조회 1087
  • 실시간 태양 자기장 지진 그래프
    실시간 태양 : http://sohowww.nascom.nasa.gov/data/realtime-images.html

    실시간 태양 활동 내용 : http://www.Space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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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실시간 전세계 지진 현황 : http://quakes.globalincidentmap.com/

    (1)실시간 지역별 지진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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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실시간 지역별 지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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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시간 11-30 조회 1086
  • 엽록소 너무 정제하면 도리어 좋지 않다.
    물론 품질을 높이려면 정제가 최적이라는 것은 전적으로 의미가 틀린다. 너무 정제하면 도리어 좋지 않다. 가능하면 천연의 녹엽중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와 가까운 형태로 추출하는 것이 좋다. 즉 중심 금속 원자가 Mg 그대로가 좋다. 꼬리의 Pythol도 붙어 있는 그대로가 좋다. Pythol은 사람신체에 들어가 Vitamin과 같은 작용을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나쁜 물건으로 취급하지않는 것이 좋다. 될 수 있는 한 엽록소에 붙어 있는Carotinoid등도 들어있기를 바라고 싶다. 이 같이 우리 신체에 대하여 유효하다고 생각되는 성분을 망라한 형태의 엽록소를 기술적으로 잘 추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Porphyrin만을 추출하는 것이 순수하고 좋다고 착각하고 있다. Porphyrin만 추출하려면 Mg를 미리 제거하고 대신 Cu, Ca, Fe등의 금속을 넣어 Metal-Chlorophyrin형태로 해야하나 이 방법은 좋지 않다. 이는 엽록소의 약효가 대폭 삭감됨으로 인위적으로 첨가한 금속의 강열한 작용도 염려된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정제나 Refine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8.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점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표시한 것이 아래 도표이다. 우선 우리 신체에는 생리적인 상태로서는 꼭 적혈구중에 있는 색소인 Hemoglobin이 전신의 체세포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Catalase라는 효소로 되는 것이다. 이것을 나타내는 것이 상반부의 그림이며 Hb에서 Catalase로 향하는 화살표로 표시하고 있다.
    Hemoglobin과 Catalase 공히 Hemin 효소에 속해 있는 것이다. 양자 같이 효소이지만 가장 격렬하게 활동하는 부위가 활성 Hemin이라고 하는 화학 구조를 갖고 있다.자 그러면 처음으로 돌아가 생리적인 상태에서 혈액중의 Hemoglobin이 체세포중의 Catalase로 변하는 각자의 활동을 살펴보면 Hb의 CO2 운반, Catal은 H2O2분해이다. 즉 Hb는 효소를 조직으로 운반하여 전달함에 따라 조직세포에서 건전한 산소 호흡을 하고 있다. 한편 Catalase는 대사의 결과 로써 조직에 발생된 유해한 H2O2를 분해하여 무해한 H2O와 O2로 변하게 한다 - 라는 활동에 의해 세포질의 항상성(恒常性) 유지 - 세포질에 건전한 Colloid상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세포내 물질대사를 원활히 하고 있다. 또한 Hemoglobin과 Catalase의 기능은 상관된 일련의 활동이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Catalase가 원활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불가결한 것이다. Hemoglobin이 운반해 온 산소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큰 기조인 혈구의 유무가 세포질의 항상성 및 세포내 물질 대사의 실현 가능성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이 생리적인 경우이다. 그러면 암 세포의 경우는 어떨까? 下半部의 그림에서 Hb와 Catalase의 옆에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Hemoglobin의 질이 나빠지고 양이 적게 됨을 나타낸다. 또한 같이 세포내의 Catalase가 감소하고 활성도가 저하되는 것을 표시한다. 그리고 점선의 화살표는 Hb에서 Catalase로의 이행이 스므스하게 행해지지 않음을 표시하고 있다. 이것은 비정상 Hemoglobin과 Catalase가 존재함으로써 당연히 이들이 관여하고 있는 호흡 방식과 세포질의 본내의 상태에도 비정상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다. 산소 호흡이 되지 않는 대신 발효 호흡이 행해지게 된다. 그리고 세포질의 항상성은 기능을 잃고 세포질이 과립화(Virus화)되고 세포내의 물질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암 세포에 전부 꼭 발견되지는 않지만 가끔 세포질 내에 Virus가 검출되는 것도 이 같은 암세포를 일으키는 병적 현상과 관계 있다고 생각된다.
    극히 일반적이지만 대담하게 확실히 결론 지울 수 있는 것은 정상 세포와 암 세포에는 이와 같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또한 암 세포의 특징으로 들고 있는 것은 조금 전에 말한 W와 G의 발암 설에 각각 해당되고 있다. 즉 상방의 「Hb(×)=발효형 호흡」은 W의 발암 설이고 아래 쪽「Catalase(×)=세포질의 Virus화 물질대사의 불 원활화」는 G의 발암 설인 것이다.
    새로 첨언하면 엽록소는 암 세포에 나타나는 인자를 제거하고 현상을 해소하는 활동을 한다. 그림의 상반과 하반을 연결하는 화살표 즉 「산소호흡 → 발효성 호흡」 「H2O2 분해 → H2O2 방치」는 발암 과정을 표시 하지만 이것을 역 방향으로 하면 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하는 활동 - 소암 작용을 엽록소는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9. 암 치료의 결정적 방법암 치료는 이론상 전신요법과 국소 요법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우리 신체에는 전체에서 분리한 별개의 국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명 상으로는 「전신」「국소」라고 분리 할 수 있지만 실제 국소는 전신의 일부분으로써 전체중의 국소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 종이라는 국소에 대하여 진실로 유효하게 적용되는 요법이라면 이것은 전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대 의학에서 행하고 있는 암 치료는 오직 암 종 중의 암 세포를 제거한 요법 - 국소 요법에 끝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수단이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를 문제시하기 이전에 벌써 암 요법의 출발점에서 현대 의학은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본문에 관해서는「Porphyrin이 암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논설하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전신기능이 개선되는 과정에 있는 동시에 이런 국소의 개선 향상을 보여 준다는 말이다. 즉 국소의 암 세포만 개선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닌 것이다. 특히 엽록소의 Porphyrin은 암 세포의 조직 호흡과 물질 대사를 정상화하는 작용이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여기에 우선 전 신체 기능이 개선되어 간다”라는 것을 전제로 국소에서도 이것과 보조를 맞추면 개선 반응이 진행되어 간다는 것이다. 전신이 개선되면 국소만이 남겨진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우리가 엽록소의 여러 약효에 관애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신체 전체의 개선에 배경을 두고 있음을 분명히 이해 해 주기 바란다. A. 전신체 요법이 불가결하다. 엽록소의 Porphyrin은 우선 장벽을 통하여 적혈구라는 적색소인 Hemoglobin의 Porphyrin이 되고 새로 이 Porphyrin은 체세포에 생존, 특히 조직 호흡의 주역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Hemin 효소의 Porphyrin으로서 받아 들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당연히 엽록소의 작용은 전신적으로 되어 가는 것이다. 실제 엽록소는 전신적인 체세포의 모든 기능을 정상화한다. 앞에 설명한 대로 국소병은 존재치 않음으로 암도 또한 전신병인 것이다. 사실 무수한 유해 생활조건이 신체에 Stress를 일으켜 이것이 만성화됨에 따라 암이라는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의 치료법은 당연히 전신적으로 해야한다.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를 우리 연구진은 해명해야 한다. 혈액응고 특히 Prothrombin의 능력 규명을 위해 여러 가지 연구를 행한 결과「뇌중추 - 저율신경 - 부신 - Res라는 기능계통」이 발암, 소암에 크게 관여 하고 있음이 명확히 밝혀졌다. 결국 이 기능계통을 「강화해 가는 것」이 소암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 후라야 암의 전신요법이라는 본래의 정확한 암 요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암 요법은 전신체 요법의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쟉크트롭씨의 저서인 「암의 전 신체 요법」에 있어서도 세계의 많은 학자들이 각기 독자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전신체 요법을 목표로 하여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이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높아져 가는 형편에 있다. 이에 관한 세계 전신체 요법을 목표로 뛰어난 연구자들과 임상가 들이 독자적으로 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치료요법에 대해 전부를 자세히 알고 있지 않으나 언젠가는 예외 없이 우리의 생리학적. 기초의학적 측면에서 해명해 온 「뇌중추 -자율신경 - 부신 - Res의 기능계통」을 강화토록 기여하는 수단을 선택할 것으로 믿고 있다. B. 중추, 말초의 양면에 현저한 효과 엽록소의 작용은 아주 광범위하게 걸쳐있다. 다방면의 임상 보고를 보면 내과계통, 간장병, 신장병, 부인과 및 피부 질환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엽록소가 유효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뷸기도 증명하였다. 그 후 새로 일본내외의 여러 학자들에 의해 뷸기의 연구 결과가 확실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거의 모든 병에 대해 유효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엽록소가 Stress시 기본적인 생체 방위체제를 강화하는데 확실히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뇌중추의 강화, 자율신경의 활동도 높이고, 부신의 기능 증강 및 RES의 기능을 크게 부활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종합적으로 볼 때 생체 방위 체제의 강화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간장병 약이나 신장병 약 등 이 밖의 화학약제들은 국소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그 약효가 의심스럽지만 엽록소의 경우는 이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엽록소의 약효 범위는 광범위하다하겠다. 그것은 엽록소는 극히 자연적인 형태로 생체 방위 기구를 증강시키는 생리 작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엽록소는 이러한 생체 기능의 중추를 형성하는 방위 기구만 되는 것이 아니고 말초 조직의 모든 체세포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유효한 작용을 한다. 조직 호흡을 높이고 물질대사를 높이는 활동이 그것이다. 이 중추와 말초의 쌍방에 같이 현저한 유효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양쪽에 모두 높은 수준의 효과가 있으므로 엽록소의 임상적 응용범위는 필연적으로 광범위하며 이는 정확한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암에 대해서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또한 엽록소는 현대 의학의 암 요법에도 임상실험이 되고 있다. 이 다수의 Data중 제 1과 제 2를 소개한다. 하기의 graph그림은 정확히 동경 의과대 치과 대학의 선생의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一宮씨라는 분이 행한 실험의 임상 Data이다. Zitromin은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 군이 사용한 독 개스 이베리트의 독성을 약간 약하게 하여 액체로 만든 항암제이다. 이 항암제의 투여와 맞추어 렌트겐 조사(照射)를 처음으로 행했다. Graph의 선이 왼쪽 밑으로 급강하 되어 있는 것은 여기에 의해 백혈구의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Cobalt - Chlorophyllin : Co · Ch(Chlorphyllin의 일종)의 주사를 계속한 것이며 위에서 밑으로 향해 화살표가 많이 그려져 있는 것이 이들의 의미이다.Zitromin 및 방사선에 의한 Cobalt - Chlorophyllin의 작용 (一宮論文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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