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 업적
모든 크로마토그래피에 있어 기념해야 할 년에 해당해, Tswett가 어떻게 연구를 진행시켰는지, 그리고 어떠한 생애였는지를 조사했으므로 , 여기에 소개합니다.
Mikhail Semenovich Tswett Courtesy of Dr. Olga Timonina, SBS2003,Russian Academy of Sciences <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 업적>■ 크로마토그래피의 탄생일1903년 3월 21일. 크로마토그래피에 있어 역사적인 기념일입니다. 이 날 Twsett은 지금의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원점이 되는 강연을 당시 러시아령인 바르샤바(현폴란드국)에서 행했습니다. 후에「Tswett Method」이라고 불리는 분리 수법입니다. [Tswett의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피 보고, 1903년] (On a new category of adsorption phenomena and their application to bio-chemical analysis )■ 연구 배경1860년대로부터 식물학자에 의한 엽록소의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분광학적인 연구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녹색을 한 이 엽록소는, 아무래도 단일 성분에서는 없을 것 같다라고 하는 학설이 유력하게 되어, 1890년대에는 많은 학자가 엽록소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식물학자인 Tswett도 이전부터 엽록소에 관한 흥미가 있어, 성분 연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만, 엽록소가 복수의 성분으로부터 성립되고 있다면, 어떻게든 분리하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크로마토그래피의 아이디어는 「여과지」로부터 태어났다.당시는 액-액 추출에 의해 엽록소성분을 분리하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었고, Tswett도 각종 용매에 대한 용해성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석유 에테르와 알코올에 용해한 엽록소에 여과지편을 붙이면 착색 물질은 여과지에「흡착」하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지금에 말하는 페이퍼 크로마토그래피의 시작입니다. 용매를 알코올에 대체와 이러한 흡착한 색소는 누락(용출). 「여과지(셀룰로오스)에는 엽록소를 흡착하는 힘이 있다」라고 생각했다. Tswett는 이 힌트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분체를 사용해 이「흡착」현상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예를 들면, 단체 원소(S, Si, Zn, Fe, Al 등), 그 산화물(SiO2, MgO, MnO2 등), 수산화물(B(OH)2, NaOH 등), 무기소금(NaCl, MgSO4 등)입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도 시험했습니다. 총수는100종류 이상에 달합니다. 그리고 검토 분말 안에는, 현재의 충전제의 주류인 실리카 겔(SiO2)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토의 결과 , 엽록소의 흡착제로서 적당한 분말(담체)은 , 탄산칼슘(CaCO3), Inulin, 설탕이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탄산칼슘을 이용하면 매우 아름다운 크로마토그램을 얻을 수 있다」라고 Tswett는 말하고 있습니다.■ Tswett에 의한 세계 최초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선택한 분리담체를 이용해 실제의「분리」를 행하는 방법을 고안 했습니다. 우도와 같이 선단을 좁힌 유리관(컬럼) 에 충전제(CaCO3)를 유리봉으로 세밀하게 충전해 분리 컬럼을 만들었습니다.이것을 플라스크(드레인)에 고정해 상부에는 전개액(이동상)을 싣는 유리 용기(리저버)를 달았습니다. 이것이 세계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프(장치)입니다. 엽록소의 2황화탄소추출액을 칼럼에 쏟아 부어 흡착시켰습니다. 다음에 각종 용매를 흘려 넣으면, 각각 다른 색소가 용출 했습니다.알코올, Acetone, acetaldehyde, 에테르, Chloroform등의비교적 극성의 높은 용매는 모든 색소를 용출 시켰습니다.석유에테르나 benzine은 노란 Carotene만을 용출 시켰습니다. 그리고 , 벤젠이나 크실렌 , 톨루엔 , 2황화 탄소는 중간적인 거동을 취했습니다.지금에 말하는「순상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2황화탄소를 이동상으로 하는 것으로 , 우도와 같은 분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아이소크라틱용출」의 시작입니다.또 석유 에테르로부터 석유 에테르/알코올의 「스텝 와이즈 경사」도 행하고 있습니다. 용출 밑 색소는, 분광학적으로 스펙트럼을 취해, 각각의 물질을 분류 했습니다. 몇 개의 색소는 Tswett에 의해 명명되었습니다. 현재의 「분취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물질 정제와 구조 결정을 Tswett은 처음으로 행한 것이 됩니다. Tswett(은)는 분리의 방법 뿐만이 아니라 , 장치의 궁리도 검토했습니다. 분리를 고속화하기 위해서, 리저버를 가압하는 궁리도 고안 했습니다. 현재의 「플래시 크로마토그래피」는 , 벌써 Tswett에 의해 완성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분리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컬럼을 병렬에 접속해 같은 용매를 한 번에 많은 컬럼에 보낼 수 있는 멀티 컬럼 시스템도 고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1906해의 논문에서는 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에 대한 흥미는 엽록소에만 머물지 않고 lecithin, alkannin, prodigiosin, sudan, cyanin, solanorubin 에도 적용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엽록소의 연구자 뿐만이 아니라 , 세계 최초의 분리 과학자이기도 한 것입니다. Tswett는, 이러한 물질 분리 방법을 크로마토그래피(), 분리된 색소의 전개 상태를 크로마토그램()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우리가 일상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용어는Tswett의 명명에 의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100해 지난 현재에도 통용되는 물질 분리 수법을 낳은 Tswett는 후에「크로마토그래피의 아버지」로 불리기에 어울린 훌륭한 실적을 남겼습니다.■ 업적의 평가Tswett의 크로마토그래피는, 말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분리 분석 방법의 원점이 되어 있습니다.특히 유럽에서는 이 업적이 높게 평가되어 있습니다. 1918 년에는 노벨 화학상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정도입니다. 최근, FECS (Federation of European Chemical Societies and Professional Institutions)이 발표한 20세기에 있어서의 저명한 100명의 유럽 화학자의 한사람으로서, debye나 퀴리 부인과 함께 M.S,Tswett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Tswett의 생애> 1872 5월14일, 북 이탈리아의 Asti촌에 출생. 1881 Lausanne의 the Collage Galliard 에 입학. 1887 Gennova의 the College St.-Antoine에 입학. 1891 Genova대학에서 생리학, 천연물건화학을 전공. 1897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에 있어서 식물생리학의 연구를 시작. St.Petersburg Biological Laboratory 에 있어서 식물학의 강사에 채용된다. 1898 엽록소와 헤모글로빈에 관한 Tswett 최초의 논문을 발표. 1902 Warsaw University(당시 러시아령)의 식물학강사로서 이동. 1903 3월21일. Warsaw Society of Natural Scientists학회의 식물학분야에서 기념해야 할 최초의 크로마토그래피 방법을 발표. 1906 크로마토그래피 방법에 관한 2논문에 있어서, 「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하는 용어를 발표. 1908 Warsaw Polytechnical Institute에 이동. 1910 「식물·동물계에 있어서의 엽록소의 연구」로 Warsaw University로부터 박사호수여. 1911 The St. Petersburg Academy of Sciences로부터 M.N. Akhmatov Prize를 수상. 1917 Yur'ev University의 교수에 취임. 1918 노벨 화학상에 노미네이트. 1918 Voronezh대학에 이동. 1919 6월26일, 심장병으로 타계. Voronezh에 매장 됨. 세계 최초의 크로마트그라파인 Tswett은 , 분리의 최적화를 목표로 해 실로 많은 고정상이나 이동상의 검토를 행했습니다. 최적인 분리를 찾아내는 것의 어려움은 지금의 HPLC에서도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1000만 이상 존재하는 물질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고정상이나 이동상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을, 최초부터 Tswett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크로마토그래피 수법은 100년이 지난 지금, 여러가지 분야에서 매우 화려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아마 앞으로도 길게 필요하게 되겠지요. Tswett의 노력과 성과 위에 시작한 크로마토그래피는 , 향후 한층 더 개량되어 뛰어난 분석 방법으로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기대됩니다.[참고 문헌] (1) Evgenia M. Senchenkova, Michael Tswett - the Creator of Chromatography, Russian Academy of Science, 2003 ※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의 국회 증언제51국회·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4호 발췌. (참고인 = 吉田富三(癌研究所長)、東昇(京都大学教授)、牛山篤夫(茅野病院長)등 여러분 및 森下博士, 설명원 =久留勝氏(국립암센터ー総長)나는, 여기에 오늘 참고인으로 와 있다, 예를 들면 古田 선생님(암 연구소장)이다든가, 혹은 久留 선생님(국립 암센터 총장) , 東 선생님(쿄토대바이러스研 교수) 등과 같이, 소위 암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나는 혈액생리학을,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그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으로부터,「암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하는 것 같은 일을, 조금 먼 거리로부터 접근해 보고 (최근 여러 가지 암 문제에 대해서 논의되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새로운 혈액생리학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일에 대해) 싶은 소망입니다만 나 나름의 생각을 진술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전인수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이 암 문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10년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는 새로운 혈액이론(千島・森下 학설)이라는 것을 토대로 하지 않으면, 진정한 대책은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의 새로운 혈액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에서 만들어져 장에서 만들어졌던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해서, 그리고 몸안의 모든 조직 세포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피하지방 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전부 적혈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재는 음식물로, 간단하게 속된 표현의 방법을 하면,「음식은 피가 되고 ,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이「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지금의 의학 이념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의학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히는 것은, 결론적인 것을 먼저 말씀드려 암 세포라는 것은, 몸 안에서는 세포 분열로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암 세포는 분열증식한다는 것이, 지금의 암 학자들이 믿고 있는 정설입니다만, 그러나, 우리 체내의 암 조직이라는 것은, 이것은, 결코 분열 증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적혈구와 몸의 세포와의 사이에는 가역적(可逆的)인 관계가 있어서, 생리적인 조건하에서는, 적혈구가 몸의 세포로 바뀌어 갑니다만, 병적인 상태에서는, 몸 세포로부터 적혈구로 퇴보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 가역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우리의 몸안을 흐르고 있는 혈액으로 바뀌어, 이 혈액이 몸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컨디션의 여하에 따라서는,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 가역적인 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매우 중대한 사실이, 지금 의학의 기초지식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실은, 암 문제에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암 조직이 증식을 해, 커져 가는가 하면, 이것은 몸 안의 모든 조직 세포가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똑같이, 적혈구가 암 세포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혈구 혹은 백혈구가 암 세포로 변화하고 그리고 암이 증대해 나갑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기초지식이, 지금의 암 연구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으면 있고 일이, 암 연구의 본질에 근접할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이다, 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새로운 혈액이론을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제창하고 있습니다만, 암세포는 적혈구로부터 생긴다고 하는 이론은, 나 자신이 5년전에 썼던「백혈구의 기원」이라고 하는 책 안에서도,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프랑스 일류의 암 연구자인 아르페룬 교수가, 이것은 오리지날을 읽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맛치」라고 하는 프랑스 제일류의 주간 잡지에서, 「암 세포의 증식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종래의 생각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좀 더 작은(혈구모양의) 세포가 서로 서로 융합해, 그렇게 해서 암 세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의 생각에 매우 가까운 이론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지날을 꼭 나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와 있듯이, 암 세포라는 것은 체내에서는 결코 분열증식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꼭 암 연구자에게는, 이 점을 --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 사실에 충실히, 한번 재검토를 시도하도록 부탁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 세포가 분열 증식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바뀌어 갑니다. 현재는, 분열 증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료 대책이 세워져있습니다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어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되면, 당연, 치료 대책은, 전면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 갑니다. 암의 치료 대책으로 해서 가장 기본적인 말, 방금 전 말씀드렸듯이, 암 세포는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분열 증식 하는 세포를 박멸한다」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 암 세포를 박멸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치료법은, 전부 안 됩니다. 암은, 결코 우리의 몸 안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몸 부분과 완전하게 교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세포를 부수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화학 약품 혹은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은, 반드시 다른 부분에도 같은 타격을 준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의 아래에서 만들어진 요법 모든 것은, 본론에서는 잃는 것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요법의 대부분이 그것입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적혈구와 체세포와의 사이에는, 암 세포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가역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이 좋지 않아, 적혈구가 체세포로 바뀌어가거나 혹은 체세포가 적혈구에 퇴보를 하거나 ---라고 하는 가역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시키는 방법을 시도하면 좋다, 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역시 절식 혹은 식사 요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양 개념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전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우리의 체세포로 바뀌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체질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질인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엄하게 음미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 일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 본래의 음식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과 말하는 동물은, 원래 초식동물이며, 풀을 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것에 음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식 요법을 시도한다라고 하는 일로, 암 세포를 적혈구에 퇴보 시키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가능합니다.그 외, 이학적인 요법으로써도, 예를 들면 정전기에 의한 요법이다든가, 혹은 오존 요법 등도 있습니다. 이 정전기 및 오존 요법등도, 피를 예쁘게 하는 정혈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시도된다면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듯이, 암이라고 하는 병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기 때문에, 체질 혹은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전신병이기 때문에, 국소를 빼앗았기 때문에 그래서 낫는다라고 하는 생각에는, 나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으로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도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고, 「먹은 것이 피가 되어 ,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 질질 끄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며, 그리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해, 피를 예쁘게 해 나간다고 하는 입장에서, 암 대책이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암 만이 아니고, 현재, 문명병이라고 해서, 많은 병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의 병을 없애기 위해서, 방금 전부터 재삼 말씀드리고 있듯이,「음식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바뀌어간다」, 그러한 생각을 토대로 하여, 혈액을 정화 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은, 암 대책에도 통하는 기본적인 것의 생각이고, 또,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아직, 그 밖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무엇인가 질의응답 등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때 질문에 대답해, 나 나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의 서(曙:
새벽서) 『음식과 생명』에서 새로운 생명관 ――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 ――소화41년 4월 7일, 봄이 완연하고 화려하게 피는 의사당 앞의 벚나무 밭을 지나 한사람의 소장의학자,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당시 葛飾 일본적십자사 혈액센터 소장)가 국회의 빨강융단을 밟았다. 이날 오전 10시39분부터 열린 중의원과학기술진흥대책특별위원회(제51국회)에 있어서, 대 암 과학에 관한 학술참고인으로서 출석하기 위해서다. 특별위원회에는, 그 외에 참고인으로서 당시 국내최고 3인의 암 학자 요시다토미조 박사(吉田富三, 암 연소장), 아즈마보루 박사(東昇, 京大 바이러스연 교수), 쿠도메카쯔 박사(국립 암센터 총장)이 출석하고 있었다.위와 같은 암 학계의 중진이 죽 늘어앉는 국회의 증언대에서, 모리시타박사는 이렇게 단언했다. 「현대의학의 암에 대한 사고방식은 완전하게 틀린다. 암은 지금의 의학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이 돌연변이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액으로부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혈액은 장에 있어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을 진행시키지 않는 한, 일본의 건 대책은 조만간에 막힐 것이다!」라고. (이 국회회의록은 45頁에 수록)그야말로 현대의학에의 도전 모양이다. 일순, 3명의 암 학자들은 어안이 벙벙했지만, 이윽고 “무슨 애송이가.....”라고 곧 말할 듯이 하며, 이 발언을 묵살하고 듣지 않는 것으로 끝났다. 그리고 일본의 국회도 정부도, 그리고 매스콤도, 이 경고를 무시하고,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않았다. 그것으로부터 16년후――. 모리시타 박사가 경고한 암 대책노선 “식사 개선에 의한 암 대책” 은, 멀리 바다 건너, 미국 스스로의 조사 결과『암 예방의 식사 지침』으로서, 전 미국인의 가야할 길을 나타내게 된다. 한편 그 동안에, 일본의 암으로 인한 사망은 사망 순위의 제1위에 펄쩍 뛰어 올라 (1981년), 프랑스와 대등해 암 왕국으로 출현했다. 역사에 “만약‥‥‥등”은 있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혹시 이 때, 일본의 국회가 움직이고, 정부ㆍ암학회도 순수하게 모리시타 박사의 경고를 받아 들여, 진지하게 대책을 세웠으면, 아마 암왕국의 비극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말한 모리시타 박사의 증언은, 실은 모리시타 박사가 10년의 세월을 걸쳐 무수한 실험과 방대한 현미경 필름(color slide를 포함한다 )에 의해 확증한 사실 《혈액(적혈구)은 장점막(융모조직)에 있어서, 소화된 음식물에서 만들어져, 그 적혈구가 모여서 체세포(육체)에 발전한다》라고 하는 소화관조혈학설에 의해 뒷받침할 수 있었던 확고한 생명관에 근거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결국 “음식은 피(적혈구)가 되고, 피는 살(체세포)이 된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 말은 조금 들으면 극히 당연한 것과 같이 들리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장조혈설)은 실은 대단한 일로 현대의학의 토대를 흔드는 이야기인 것이다.그렇게 말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정설에서는, 《혈액의 주성분인 적혈구 및 백혈구는, 골수세포의 세포분열에 의해 생긴다》(골수조혈설)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그것만이라면, 조혈장소가 “뼈인가, 장인가”이라고 하는 것 뿐의 이야기이지만, 그 적혈구가 장의 벽(융모조직)에서 음식물로부터 만들어진다라고 하는 게 되어 이것은 간과할 수 없게 된다.그 이유는, 오늘날 의학에서는, 세포는 세포분열에 의해서만 생기고, 그 이외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방식은, 19세기 독일의 병리학자 피르호(Rudolf Virchow)가 주장한 학설에서, 이 세포개념에 근거하는 세포병리관을 기초로 해서 현대의학이 성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 만약 이 생각을 부정하면, 지금의 의학 전체가 뒤집혀 버린다고 한다 , 제일 소중한 생각이며, 절대로 손대어서는 안 되는 성역인 것이다.모리시타 박사는 거기에 손을 댔다. 그것이 장조혈설 “음식은 피가 되어 살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가리키는 의미다. 이 생각에 서면, 암 세포도 체세포의 일종이기 때문에 , 당연히 혈액(적혈구)으로부터 생긴 것이어, 그 유래는 음식이라는 것이 된다. 바꿔 말하면, 음식이 나쁘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으로, 음식을 올바르게 하면 암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지금의 의학과 같이, 약 조제, 메스, 방사선.. ···· 과 같이 공격적인 방법에 따라 암을 퇴치한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미치광이 짓거리라고 하게 되는 셈이다.모리시타 박사는, 이러한 학설(소화관 조혈설과 그리고 이끌리는 암 대책)을 갖고 단신 국회에 출두했다. 그리고, 현대 의료의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있는 3명의 암 학자에 아이목을 들이대어 “의료처방인가, 식사 개선인가” 라고 의학 혁명을 강요했던 것이다.때에 1966년 4월 7일, 봄이 무루 익을 무렵. 미국 상원 리포트에 11년 앞섰다. 이 날, 동해의 일각에 날은 접어들어, 새벽을 고하는 첫닭의 소리가 소리 높이 올랐던 것이다. 지금 확실히 아침이 되고 물들이려고 하는 의학의 여명. 박테이리아는 자연발생 한다.「무엇인가 이것은 ‥‥‥‥?」모리시타 박사는... 현미경을 들여다 보는 눈을 쉬게 하며 골똘히 생각했다.어제밤부터 한 잠도 하지 않고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눈의 착각일까」그렇게 생각해 한번 더 현미경에 눈을 되돌렸지만, 그 시야에는 분명하게 박테리아의 과립이 꿈틀거리고 있다.「그럴리는 없다 -」그도 현대 의학을 배운 떳떳한 의학자. 좋은 적혈구를 무균적으로 꺼내, 엷은 유리판에서 눌러 으깨서 내용(알맹이)의 세포질을 일정 방향에는 일정 방향에 따돌린 내용물이다. 거기로부터 박테리아가 자연발생 한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박사는 몇번이나 신중하게 실험을 반복했다. 그러나 결과는 같다. 내용을 산출한 순간에 , 내용물은 박테리아의 과립에 변모한다. 만약을 위해 이 과립을 사진 찍어, 저명한 세균학자에게 보이면, 명백하게 박테리아인 것이 확인된다.박사의 연구는 급속하게 진척되었다. 이윽고, 적혈구나 백혈구의 붕괴과정에서 그것들의 내용물(세포질)에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고, 그 관계가 가역적인 것. 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와의 사이에서도 같은 관계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도식적으로 가리키면――
적혈구(백혈구) → 박테리아 → 바이러스 - 이라고 하는 일련의 가역적 관계다. ←←파스퇴르가 유명한 “목 달린 flasco”을 사용한 실험에 의해, 박테리아의 자연발생을 부정하고, 또 코흐(Koch)에 의해 결핵균이나 콜레라균이 발견되고 세균 병리관이 확립하고 나서 벌써 120년. 지금 다시 박테리아가 산 세포로부터의 발생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소화 28년의 일이다. 그 후 박사는, 특수한 시험관에 혈액을 넣고, 완전멸균한 공기를 보내주고, 1∼2개월 무균배양을 행하고, 혈액(혈구)의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혈구로부터 우선 구균이 발생하고, 그 구균이 연결되어서 간균(桿菌)에 변화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런 사실은, 박테리아가 외부에서 침입해서 감염한다고 하는 현대의학의 생각을 완전하게 부정해 (2차적 감염은 있을 수 있다고 한들), 그것이 체내의 조건 나름에 따라서 세포로부터 자연발생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즉, 반 자연스러운 생활, 특히 약독이나 미식 포식에 의해 체내환경(혈액성상)이 악화하면, 세포가 자연붕괴해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체질자는 외부로부터의 박테리아에게 감염하기 쉬운 것이다.그 말은, 박테리아가 나쁜 것이 아니고, 박테리아를 발생(혹은 감염)시키는 체질이 나쁜 것이며, 그러한 체질을 시정(정화)하기 위해서 자연이 준 천사(체내의 오물 청소자)가 박테리아다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리고 항생 물질이나 화학물질 만능의 현대 의학에 대해서, 혈액의 정화(체질 강화)를 꾀하는 것, 즉 식사를 개선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