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록소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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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극단적으로 내려가는 백혈구수가 거의 본래의 상태대로 회복된다.
이런 것을 graph에서 잘 읽을 수 있다.
Zitronium과 렌트겐 등은 신체에 강력한 Damage를 주는 원인이 되고 이에 의해 발생된 중병의 백혈구 감소증을 엽록소는 쾌히 이행하는 위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또한 아래쪽의 그림은 확실하게 경응대(慶應大 : Keiyo)학의 춘명(春明) 선생의 Data라고 생각되는데 이는 처음으로 Cobalt 60을 조사하여 여기에 연속적으로 여러 가지 유효하다고 생각되는 화학제를 투여해서 각각의 영향을 보는 연구였다.
Co60-500r 照射後의 赤血球의 變化와 各種藥劑의 影響(春名論文에서)
Co60-500r 照射後의 白血球의 變化와 各種藥劑의 影響(春名論文에서)
그 결과를 보면 역시 Cobalt - Chlorophyrin을 투여한 것이 가장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적혈구의 경우도 백혈구의 경우와 같이 Co - Chlorophyrin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C. 보조제 보다는 Main의 치료약으로
이 같이 임상실험의 결과 「엽록소는 임상적으로 충분히 사용 효과를 얻는다」라는 결론을 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를 알고 있음에도 현대 의학에서는 암 치료제의 보조제로서 사용되지만 이래서는 엽록소의 약효를 진정으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보조제로서가 아니고 Main역활을 하는 사용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보조제로 무언가를 사용한다면 이는 화학제가 아니고 자연의 약효성분을 가진 것으로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설명에 대해 이해하고 수긍하리라 생각하지만 엽록소는 이의 추출 방법을 좀 더 기술적으로 하면 이 자체가 암의 치료 약으로서 혹은 예방약으로서 충분히 활용 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현재 이미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지만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는 결정판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꽤 약효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품질적으로 하자 없는 완벽한 제품의 약효는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D. 품질과 활용법이 열쇠
이상 엽록소와 암에 관하여 기술하였음으로 암 대책으로 무엇이 필요한가는 대략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머리 정리를 겸해서 특히 중요한 점을 정리해 보자.
제 1은 암은 전신성의 방위 기구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으로 암 대책은 역시 전신적인 문제로 생각해 가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뇌중추 - 자율신경 - 부신 - RES의 기능계통」의 생체 방위 체제를 튼튼히 해야 된다라는 것. 이 기능계통이 건강하지 않으면 비 특이적 면역 물질의 분비가 감소되고 결핍되어 발암이 쉽게
되고 기 걸려있는 암이 더욱 악화되어진다.
제 2는 암은 Porphyrin 대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의 정상화에 진력해야 한다. Porphyrin - 우선 철 - Porphyrin - 의 대사가 원활치 않아서 동시에 몸 전체의 물질대사가 혼란 하게 된다. 우리 몸 조직에 있는 Porphyrin은 전부 적혈구 중의 적색소인 Hemoglobin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럼으로 특히 Hemoglobin의 본연의 상태를 크게 문제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빈혈이 아닐까? 라는 것과 같이 Hemoglobin의 양적인 측면에만 오로지 눈을 뺏기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은 질적인 측면이다. Hemoglobin의 질이 좋고 나쁨에 대하여 충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되면 Hemoglobim의 기원(起源)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엽록소의 문제에 도달한다. 진정으로 양질의 엽록소를 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최초의 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염원이고 주장이다.
10. 방위 반응뿐만 아니고 반기를 든 혈액 응고
A. 암의 증식을 촉진, 심장질환의 병인(病因)에도 관계
미국 Virginia주 에리에서 최근 개최된 학회에서 혈액응고가 관동맥성 심장병, 염증 및 암에 관계되어 있다고 시사한 발표가 있었다.
혈액응고는 상해시(傷害時)에 혈액의 누출을 방지하는 생채가 가지는 기본적인 방어 반응의 일종이지만 이전부터 비 정상 혈액응고가 관동맥성 심장병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혈관 질환의 발병 원인의 하나라고 인식되었다.
최근의 연구성과는 혈액응고 경로는 알레르기며 염증의 병 원인에도 관여하고 있어 응고물의 침착(沈着)이 악성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기구(機構)는 혈중의 마크로퍼지(대식세포=大食細胞)이며 암 세포가 응고와 응고물의 분해(녹용계=綠溶系)에 필요한 혈중 효소의 활성화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혈중의 마크로퍼지는 혈류(血流)를 타고 신체의 구석구석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마크로퍼지가 혈액응고를 촉진하여 그 결과 염증과 암 증식을 촉진한다고 발견한 것은 혈액 학자 뿐 아니라 많은 연구자의 강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B. 면역 물질에서 지키는 것?
Rockefeller 대학의 쟌빌콘씨는 마크로퍼지는 놀랄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염증반응에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고 마크로퍼지에서 방출되는 50종 가까운 물질 중에 있는 몇 종류의 물질이 염증 부위에서 면역세포를 끌어당기는 작용이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H2O2와 같은 활성 산화물과 Lycozyme는 세포 구성 요소를 공격해 조직에 손상을 주고 새로이 마크로퍼지는 조직인자와 같은 응고 촉진 물을 왕성하게 생산하는 것도 발견했다.
이 발견에 의해 염증부위에 혈액응고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되고 마크로퍼지에 의한 예를 들면 Tronto대학의 가리레비씨는 쥐의 Virus성 간염의 결함은 쥐가 갖고 있는 마크로퍼지의 응고 촉진능에 관계되어 있다고 시사했다.
즉 Virus성 간염에 걸리기 쉬운 쥐의 마크로퍼지와 응고촉진능이 높아서 Virus성 간염에 잘 안 걸리는 쥐의 마크로퍼지는 응고 촉진능이 없다.
간장 손상 정도도 여기에 비례한다.
응고계의 활성화와 조직 손상의 인과 관계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콘씨 및 Duke대학의 돌푸아담스씨에 의하면 Fibrin 침착에 필요한 Serine Protease가 활성 산화물을 만들어 이것이 세포 파괴를 촉진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Adams씨 들은 Fibrinogen이 Fibrin으로 변화할 때 유리하는 물질이 염증 세포를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
11,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 의학박사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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